내가 춤출 수 있기 위한 사이방가르드!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는 자유연합주의, 여성주의 운동가 엠마 골드만이 한 말이라고 한다.

엠마 골드만이 한 말 중에 또 하나 기억에 남아 있는 것: “선거가 세상을 바꾼다면, 저들은 선거를 불법화했을 것이다.”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는 최세진의 책 제목이기도 하다: The Dispossessed ::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사이방가르드]는 사이버과 아방가르드가 합쳐진 말로, 2010년 5월에 나온 이광석의 책 제목이다. 그 부제는 “개입의 예술, 저항의 미디어.”

두더지의 한담 :: [새책] 사이방가르드: 개입의 예술, 저항의 미디어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아니, 이런 샤방샤방^^ 춤판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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