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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기술·문화·비판 &#187; 주체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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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커운동: [자본주의 해킹하기] 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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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Jul 2009 04:24:57 +0000</pubDate>
		<dc:creator>해ㅋ</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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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해커문화, 해커운동 &#8211; 그것의 한 형태인 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운동에 대해 자율주의 맑스주의 관점으로 분석한 책이 있다:
(스웨덴 출신인데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일단) 요한 소더버그. 2007. 자본주의 해킹[하기]: 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운동., 루틀리지





Johan Söderberg. 2007. Hacking Capitalism: The 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FOSS) Movement. Routledge.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듯이 자율주의 맑스주의 관점을 해커공동체나 해커운동에 적용하기보다는 반대로 해커운동의 최근 성과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해커문화, 해커운동 &#8211; 그것의 한 형태인 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운동에 대해 자율주의 맑스주의 관점으로 분석한 책이 있다:</p>
<p>(스웨덴 출신인데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일단) 요한 소더버그. 2007. 자본주의 해킹[하기]: 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운동., 루틀리지</p>
<div class="mceTemp">
<dl class="wp-caption alignright" style="width: 250px;">
<dt class="wp-caption-dt"><a href="http://gnovisjournal.org/blog/book-review-hacking-capitalism-free-and-open-source-software-movement"><img title="cover of hacking capitalism" src="http://gnovisjournal.org/files/hackcap.jpg" alt="책표지" width="240" height="360" /></a></dt>
</dl>
</div>
<p>Johan Söderberg. 2007. Hacking Capitalism: The 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FOSS) Movement. <a href="http://www.informaworld.com/smpp/title~content=t779433999~db=all">Routledge</a>.</p>
<p>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듯이 자율주의 맑스주의 관점을 해커공동체나 해커운동에 적용하기보다는 반대로 해커운동의 최근 성과인 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운동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자율주의 맑스주의 이론을 갱신하려는 시도이다. 그러니 이 책을 쓴 사람이 기대한 것은 그것이 어느 정도 성공했는가를 평가받는 것일 테고, 이 책을 읽는 사람으로서는 그것을 따져볼 일이 하나 있는 셈인데, 그걸 따져보려면 그 이론과 현실(운동) 모두 잘 알고 있어야 하므로 나에게 당장은 쉽지 않겠다.</p>
<p>그런 부담없이 해커문화, 해커운동, 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운동에 대한 (많이 없었던) 맑스주의 분석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자율주의 맑스주의 관점이 어떻게 현실 운동, 그것도 성공적인! 기술운동 사례 분석에 적용되는지, 자율주의 맑스주의 관점이 적합한지 등을 궁금해하며 좇아가 보는 것도 재미가 있겠다.</p>
<p>저 출판사 사이트에 나오는 이 책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p>
<blockquote><p>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운동(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FOSS)은 노동이 어떻게 생산을 자기조직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그 산물의 하나인] 그누/리눅스(GNU/Linux)라는 자유 운영체제는 세계적인 기업의 [독점] 운영체제와 경쟁할 정도이다. 이 책은 해커운동의 [이러한] 최근 성과를 통해 프리드리히 쉴러, 칼 맑스, 허버트 마르쿠제, 안토니오 네그리와 같은사상가들의 희망을 탐색한다. 아래로부터의 기술 발전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정치적 행동주의를 탐색하는 첫번째 책인 셈이다.</p></blockquote>
<p>진짜 재밌을란지.. 일단 서문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본다.</p>
<ul>
<li>프랑스 혁명 이후 섬유 산업에 도입된 방직 기계인 베틀(직기: loom)에 사용된 천공카드(perforated card)가 소프트웨어의 기원이 되는데, 이 혁신에 반대하는 수공 직조 장인들이 반발하는 태업(sabotage)이 있었다. 이런 태업은 마침 작업장이 최초로 계산기화 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렇게 19세기 섬유산업의 기술 혁신 과정에서 기술거부(공포증, Luddism)가 생겨났다(1).</li>
<li>기술에 대한 저항으로서 러다이트 운동은, 기술 거부라는 그 말 뜻 그대로 해석되어 왔지만, 노동자들이 스스로 긍정적인 기술 개발을 하기 위한 수단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런 차원에서 19세기의 러다이트 운동과 오늘날의 해커운동을 비교하는 부분이 흥미로운데, 양자의 공통점은 (자본주의) 기술 발전 과정에서 나타난 투쟁이라는 점이다. 즉, 이들은 자본주의 기술 발전에 저항하며 투쟁한/하는 역사 주체이다. 그런데 러다이트와 다르게 해커는 스스로 다른!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1-2).</li>
<li>해커공동체, 해커운동은 노동관계 조직화의 대안적 모델로서 검토될 필요가 있다. 이들 &#8216;노동&#8217; 주체는 자발적으로 그 관계에 진입하고 집단적인 노동 활동을 조직한다(2).</li>
<li>쉴러와 마르쿠제의 미적 놀이, 충동, 재미를 위한 혁명 등은 소스코드와 놀이를 벌이는 이들 해커,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노동에서(도) 발견된다. 저자는 이를 &#8216;놀이투쟁&#8217;(play struggle)으로 부르고 있다. 그 정치학은시장 교환의 제약 외부에(임노동 관계의 외부에) 노동의 자기조직적 구성 권력이 있다고 본다. 컴퓨터 &#8211; 기계의 배치는 노동 통제를 위해 이루어진 것이지만, 바로 그 기술에 대해 노동 자율성이 형성된 것이다. 해커라는 유령!(2-3)</li>
<li>해킹, 해커는 (주류 미디어와 정치경제 권력이 이를 당연히도! 범죄시하여 생긴 널리 알려진 이미지와는 다르게) 컴퓨터 기술을 비전문가들에게 접근 가능하게 하는 활동이고, 기업과 정부가 독점해온 연구 개발(R &amp; D)을 깨고, 기술 발전의 원리를 규제해온 사회적 노동분업을 침식하고 있다. 이는 그누/리눅스(GNU/Linux) 자유 운영체제라든가 파일공유를 위한 또래간(p2p) 네트워크 등을 통해 잘 나타나고 있다(4).</li>
<li>이 책은 해킹을 프리즘으로 해서 지적재산권 체제, 컴퓨터, 인터넷, 네트워크된 자본주의 등을 탐색하고자 한다. 자유/소프트웨어 역사나 자유/소프트웨어 공동체에 대한 현장 기술지가 아니고, 명사로서의 해커가 아니라 동사로서의 해킹(hacking)에 관심이 있다(5).</li>
<li>기존의 맑스주의 논의는 해커 정치학이나 해커운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5). 이 책은 자유/소프트웨어운동에 대한 맑스주의 이론을  통한 분석이 아니다. 반대로 네트워크된 자본주의 사회에서 해킹을 통해 맑스주의 이론을 재검토 하기 위한 것이다(6). 전통 노동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는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그 노동)은 우리의 &#8216;노동&#8217; 성격에  대한 관념과 노동자계급 구성에 대해 새로운 문제들을 던져주고 있다(6).</li>
</ul>
<p>대충 이 정도로 정리하면서 빼먹었지만 중간중간에 흥미로운 지적들도 있다. 그리고 이 서문에 이은 각 장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나오는데, 이는 목차를 적는 것으로 대신한다.</p>
<ol>
<li>해커운동의 배경</li>
<li>후기-포드주의 관점에서의 자유/소프트웨어 개발</li>
<li>정보의 상품화</li>
<li>정보재의 소비와 욕구</li>
<li>정보 생산</li>
<li>네트워크 경제에서 시장과 선물</li>
<li>해커의 놀이투쟁</li>
</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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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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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커문화: 카피레프트운동과 해커공동체의 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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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Jul 2009 16:36:53 +0000</pubDate>
		<dc:creator>해ㅋ</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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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직 본격적으로 파보지 않았지만, (한국의) &#8216;카피레프트운동&#8217;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를 반저작권운동, 반자본주의운동으로만 규정할 수 없는 지점들이 있다. 아무래도 리차트 스톨만, 로렌스 레식 등의 자유주의적 운동의 영향 때문이겠다. 전자의 경우, 아나키스트적인 면모를 보이지만 자유시장 논리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고, 후자는 오히려 그것을 위해 자유문화를 주창하고 있다. 물론, 주창자들의 생각이 달라지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최근 레식의 블로그에 &#8216;새로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직 본격적으로 파보지 않았지만, (한국의) &#8216;카피레프트운동&#8217;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를 반저작권운동, 반자본주의운동으로만 규정할 수 없는 지점들이 있다. 아무래도 리차트 스톨만, 로렌스 레식 등의 자유주의적 운동의 영향 때문이겠다. 전자의 경우, 아나키스트적인 면모를 보이지만 자유시장 논리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고, 후자는 오히려 그것을 위해 자유문화를 주창하고 있다. 물론, 주창자들의 생각이 달라지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최근 레식의 블로그에 &#8216;새로운 사회주의&#8217;에 대한 논쟁도 벌어지고 있다고 하니&#8230; 레식의 입장이 어떻든 그런 논점들이 생기기 마련인 모양이다. 하여, 자유소프트웨어운동이나 자유문화를 주창한 사람들의 사상이 어떻든 우리의 맥락에서 창조적으로 변용하면 좋은 일이다.</p>
<p>애매하게 넘어간 위의 몇 가지 문제들은 나중에 자세히 정리해 보기로 하고&#8230;</p>
<p>한국의 해커문화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는 현실에서, 혹은 범죄사회학의 입장에서만 연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8216;우리나라 해커공동체의 정치사회적 특성&#8217;을 밝힌다는 논문이 있어 반갑게 찾아 읽었다.</p>
<p>윤여상. 2001.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한국 해커공동체의 정치사회적 특성 연구</span>.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석사학위 논문. 여기서 전문을 볼 수 있다: <a href="http://korea.gnu.org/people/chsong/yys">http://korea.gnu.org/people/chsong/yys</a></p>
<p>경험적 연구 방법으로 한국의 리눅스 이용자들, 자유소프트웨어운동가들, 네트워크 해커들에 대한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그 특성을 정리하고 있는데, 그런 만큼 풍부하고 정교한 한국 해커문화에 대한 현장기술(지)가 되고 있지는 못해 아쉽다. 그와 무관하게 그 결론 중의 하나가 상당히 흥미롭다. 한국의 카피레프트운동이 그 기원과 지향의 차원에서 그 실천가들이라고 할 해커(공동체)와 연관을 맺지 않고 이루어졌다는 역사적 진단을 하는 대목이다.</p>
<blockquote><p>정보연대가 카피레프트를 정보 생산자 네트워크의 철학적 표현으로 이해한 것은 옳은 것이며 카피레프트의 중심지인 GNU/FSF는 핵심적인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정보 생산자 네트워크</span>일 것이다. 따라서 정보 운동으로서의 카피레프트는 정보 생산의 중요한 실천자인 해커들과 연관성을 가져야 했으나,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이 실천자들을 도외시하고 이론적 자원만을 가져와 지적 재산권 철폐 운동에 결합시킴으로써 적극적인 실천자를 잃어버린 운동으로 전개되었고 모호한 상태에서 제대로 확산되지 못했다.</span> 정보 운동의 일환으로 카피레프트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카피레프트를 이론적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에서 넘어<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해커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커들과 유기적 연계를 가지는 운동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span>이다.(&#8216;<a href="http://korea.gnu.org/people/chsong/yys/paper4-35.html">5) 대안적 정보 운동으로서의 카피레프트의 수용과 변용</a>&#8216; 부분, 밑줄은 인용자; 아래 역시)</p></blockquote>
<p><a href="http://korea.gnu.org/people/chsong/yys/paper5.html">결론</a> 부분에서도 다시 언급되는데,</p>
<blockquote><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카피레프트가 GNU/FSF와 리눅스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해커들이 바로 카피레프트의 핵심적인 실천자들</span>임에도 불구하고 이들과는 유리된 운동으로 전개됨으로써 실천자 없는 운동을 만드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따라서 국가 권력 또는 대안적 사회체제 문제와 관련하여 진보적 정보 운동 단체들과 해커공동체들의 연계 활동이 요구된다.</p></blockquote>
<p>이 논문에서는 딱히 한국의 해커공동체가 적극적인 자기 정치이념을 형성하지 못한 원인이 본격적으로 규명되고 있지는 않는다<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외국의 경우는 어떠한가?)</span>. 카페레프트운동(권)에서 그들을 정치적 주체화하는 기획을 갖지 못한 것을 진단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왜 카페리프트운동에서는그렇게 하지 않/못했을까?</p>
<p>나의 추측은 이렇다: 위 연구자가 &#8220;우리나라의 경우 좌파적 진보 진영에서 반저작권 운동의 일환으로서 스톨만의 카피레프트를 이론적 기반으로 받아들여 좌파적 정보 운동과 결합시키려 하고 있다. 이것은 1990년대 중반 이후 학생 운동과 좌파적 진보 진영의 침체와 맥을 같이 한다&#8221;고 진단한 것을 받아들인다면, 당시 학생 운동과 좌파적 진보 진영 일부가 카피레프트운동을 주창하고 나설 때, 그들의 운동권 문화가 해커문화와 잘 조응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부족하나마 자유소프트웨어 혹은 공개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해커들도 없지 않았던 것 같고 네트워크를 침입하는 실력을 가지면서도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는 해커가 없지 않았을 텐데, 공통의 이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조직화나 운동/실천의 방식에서 서로 궁합이 맞지 못했던 것이다. 사실 지금도 운동권의 조직 문화는 그것이 맞서 싸우려는 권력이나 시스템을 닮아 있으니, 당시 운동권의 입장에서는 개인주의 문화를 갖기 보통인 해커공동체를 운동 주체로 보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p>
<p>위와 같이 한국의 카페레프트운동(사)와 해커문화에 대한 진단을 받아들인다면, 한 가지가 설명되고, 한 가지 과제가 생긴다.</p>
<p>북미, 남미, 유럽 쪽에서는 비교적 활발한 (정치적) 해커운동, 해커행동주의가 한국에서는 왜 찾아볼 수 없는가에 대한 (부분적인) 설명. &#8220;GNU/FSF의 자유소프트웨어운동과 GPL이 새로운 정보 운동의 수단으로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추세이며 핵티비즘[해커행동주의]이 네트워크 해커공동체들의 새로운 이념으로 부상하고 있&#8221;는 반면, 한국의 경우 &#8220;리눅스 공동체와 네트워크 해커공동체 모두 독자적인 해커 이념을 확산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민족주의 성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8221;(<a href="http://korea.gnu.org/people/chsong/yys/paper5.html">결론</a>)는 것이다.</p>
<p>당시 카피레프트운동 (주체들)이 해커공동체를 (정보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정치적 주체로 인식하고 일정한 조직화 작업을 했더라면 좋았겠다. 사실, 이는 지금도 요원한 일처럼 보인다. 그런데, 저 논문의 주장처럼 당시 당시 카피레프트운동은 그런 인식이 없었던 것인가? 나의 추측처럼, 일단의 인식이 있었다 해도 서로 뒤섞일 문화가 아니었기 때문에 정말 유리되었던 것인가?</p>
<p>과제: 현재의 시점에서 그 &#8216;실천가&#8217;들은 해커들로 국한되지 않는다고 본다. 여전히 해커들, 특히 해커행동주의의 주체들이 (운동 집단으로) 조직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와 동시에 저작권, 특허권 등이 정보의 공유, 지식의 확산, 자율적인 문화/생활을 광범위하게 옥죄고 있고 이에 분노하거나 저항하는 다양한 풀뿌리 주체들이 존재하고 있다: 네티즌, 이용자, 또래(p2p) 등</p>
<p>따라서 지금의 카페레프트운동은 해커공동체, 네티즌, 이용자, 또래와 함께 실천적인 반저작권운동, 반자본주의운동을 조직해 나가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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