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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기술·문화·비판 &#187;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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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화 &#8211; 재미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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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Dec 2010 01:22:58 +0000</pubDate>
		<dc:creator>해ㅋ</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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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삶은 게임! 장난이 아니네…에서 볼 수 있는 게임화(gamification)의 또 하나의 사례로서,
자동차회사인 폭스바겐이 소비자(이용자)의 아이디어를 모아 혁신을 추구한다며 열어놓고 있는 웹사이트가 &#8216;재미이론&#8217;이다:
thefuntheory.com 경유:  gamepocalypsenow.blogspot.com
말하자면,
재미의 요소를 가미해서 일상생활을 변화시키자는 것인데 그 첫 번째 공모 수상작은 &#8220;과속방지 카메라 복권&#8221;(The Speed Camera Lottery)이다.

즉, 규정속도를 위반한 차에 대해 벌금 딱지를 떼게 하는 대신, 규정속도를 잘 지킨 차들 중에서 추첨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Permanent Link to 삶은 게임! 장난이 아니네…" rel="bookmark" href="../../?p=911">삶은 게임! 장난이 아니네…</a>에서 볼 수 있는 게임화(gamification)의 또 하나의 사례로서,</p>
<p>자동차회사인 폭스바겐이 소비자(이용자)의 아이디어를 모아 혁신을 추구한다며 열어놓고 있는 웹사이트가 &#8216;재미이론&#8217;이다:</p>
<p><a href="http://www.thefuntheory.com">thefuntheory.com</a> 경유:  <a href="http://gamepocalypsenow.blogspot.com/2010/08/fun-theory.html">gamepocalypsenow.blogspot.com</a></p>
<p>말하자면,</p>
<p>재미의 요소를 가미해서 일상생활을 변화시키자는 것인데 그 첫 번째 공모 수상작은 &#8220;과속방지 카메라 복권&#8221;(<a href="http://www.thefuntheory.com/2009/11/12/fun-theory-award-winner-speed-camera-lottery">The Speed Camera Lottery</a>)이다.</p>
<p><object style="height: 390px; width: 640px;"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100" height="1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KcaKocRXCB4?version=3"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style="height: 390px; width: 64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 height="100" src="http://www.youtube.com/v/KcaKocRXCB4?version=3"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p>
<p>즉, 규정속도를 위반한 차에 대해 벌금 딱지를 떼게 하는 대신, 규정속도를 잘 지킨 차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복권 당첨을 시키는 식으로 바꾸자는 것이다. 그 돈은 벌금으로 충당하면서.</p>
<p><object style="height: 390px; width: 640px;"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100" height="1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iynzHWwJXaA?version=3"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style="height: 390px; width: 64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00" height="100" src="http://www.youtube.com/v/iynzHWwJXaA?version=3"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p>
<p>그리고 폭스바겐은 이것을 스웨덴의 스톡홀롬에서 실제로 설치해 운영해보았다고.</p>
<p><a title="Permanent Link to 삶은 게임! 장난이 아니네…" rel="bookmark" href="../../?p=911">삶은 게임! 장난이 아니네…</a>에서도 언급했지만,</p>
<p>(저 재미이론 사이트의) 이런 아이디어를 한 두 개 보면 기발하지만 계속 보다보면 정말 살 맛 떨어지는 세상이 되는 것 같아 끔찍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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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a title="Permanent Link to 삶은 게임! 장난이 아니네…" rel="bookmark" href="../../?p=911">삶은 게임! 장난이 아니네…</a></h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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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분투 비판: 자유 소프트웨어 세계의 M$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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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Dec 2010 01:32:48 +0000</pubDate>
		<dc:creator>해ㅋ</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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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프트웨어산업의 지구적 독점자본 &#8211; M$를 뒤흔들며 위협하는 것이 그에 도전하는 수두룩한 경쟁업체들이 아니라 전세계에 퍼져있는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용자 공동체라는 사실은 언제나 신나는 이야기이고, 그야말로 해킹의 힘이라고 할만 하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물론, M$의 독점에 맞서기 위한 경쟁업체들의 주요 전략이 오프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이었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자유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소프트웨어 간의 다층적 구별이 매우 중요하다. 하여간)
이 해킹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프트웨어산업의 지구적 독점자본 &#8211; M$를 뒤흔들며 위협하는 것이 그에 도전하는 수두룩한 경쟁업체들이 아니라 전세계에 퍼져있는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용자 공동체라는 사실은 언제나 신나는 이야기이고, 그야말로 해킹의 힘이라고 할만 하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물론, M$의 독점에 맞서기 위한 경쟁업체들의 주요 전략이 오프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이었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자유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소프트웨어 간의 다층적 구별이 매우 중요하다. 하여간)</p>
<p>이 해킹의 힘을 보여주는 것 중에서 우분투(ubuntu)가 대중적으로 부각되어왔다. 그누/리눅스 계열 운영체계(OS)의 여러 배포판(distro) 중의 하나에 불과하지만 아마도 가장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분투의 성공은 보다 정의로운 사회변화를 아래로부터 일궈내는 풀뿌리 공동체에 기댄 것이고 또 그에 보탬이 되는 성공인가? 우분투가 한 벼락부자의 재정지원으로 가능한 것이었는데, 그저 고마워하면 될 따름인가? 잘 써오고 있지만, 뭔가 떨떠름하다. 종종 우분투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관점과 비판적 접근을 찾아보았는데, 아래 한 묶음이 있다.</p>
<p>&#8212; &#8212; &#8212;</p>
<p>올해 1월, 브래들리 쿤(Bradley M. Kuhn)이라는 해커가 자신의 블로그에 &#8220;다시 데비안으로 돌아오다&#8221;(<a href="http://ebb.org/bkuhn/blog/2010/01/14/ubuntu-debian.html">Back Home, with Debian!</a>, 14 Jan 2010)라는 글을 올렸다. 자신이 1990년대 후반에 레드햇 리눅스 (페도라)를 써본 경험과 여러 리눅스 기업들에서 일한 경험에 비추어, 이들은 [당연한 얘기지만]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용 공동체가 아니라 기업의 발전에만 매달리고, 기업이 관리하는 리눅스 배포판에 사유(proprietary) 소프트웨어를 포함시키려고 하면서 돈벌이에 골몰하는데, 그가 볼 때 우분투(를 관리하고 있는 캐노니컬[Canonical ltd.])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strong>우분투를 잘 쓰다가 다시 데비안으로 돌아온 7가지 이유</strong>를 적고 있다.</p>
<ol>
<li>우분투의 기본설정으로 들어가게 된 [소위 '클라우드 컴퓨팅'의 일종인]  <strong>우분투원(Ubuntu One)의 서버 쪽 시스템이 사유 소프트웨어로 되어 있다.</strong> &#8230;        우분투의 모든 이용자들이 새로운 사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정규적으로 의존하도록 만드는 것이 캐노니컬의 최상 목표 중의       하나인 듯 하다.</li>
<li>자유소프트웨어 공동체에 반하는 <strong>공격적인 저작권 양도 정책( copyright assignment policies)</strong><strong>의 문제</strong>:  대부분의 영리기업이 취하는 저작권 양도 정책은 기업이 지어야할 잠재적인 카피레프트 의무를 최대한 벗어버리게 설정하는데,     캐노니컬의 저작권 양도 정책( <a href="http://www.canonical.com/system/files/Canonical%20Contributor%20Agreement%2C%20ver%202.5.pdf">Canonical&#8217;s             copyright assignment</a>)이 바로 그렇다.      더 심하게, 캐노니컬의 경영 방침은 공동체가 그 저작권 양도 정책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데 더더욱 공격적으로 작업해왔다&#8230;</li>
<li><strong>[자유를] &#8216;제약하는&#8217;(restricted) 소프트웨어와 &#8216;주요한&#8217;(main) 소프트웨어 사이의 구분이 너무 희미해지고 있다. </strong>제약된 드라이버 설치 경고가 나오기는 하지만 이는 예외적이고 대부분 처음 설치할     때조차 사유소프트웨어가 설치되고 있다면 그렇다고 고지를 하지 않고 있다. 보다 많은 하드웨어에서 우분투가 작동하도록 만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유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봐주더라도 이용자에게 그런 하드웨어 업체 때문에 특정 사유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는 것을 알리지조차 않는 것은 문제다. &#8230;</li>
<li>1990년대 레드햇이 보였던,      &#8220;우리의 플랫폼에서 더 많은 사유 소프트웨어를 쓰자&#8221;는 패턴을 캐노니컬도 아주 오래 전부터 보여왔다.</li>
<li>&#8220;소프트웨어센터&#8221;라는 메뉴를 통해서 제3의 사유 소프트웨어 설치를 위한 장치를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8230;</li>
<li> 캐노니컬이 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사유 소프트웨어를 찬양하는 자를 임명했다: 그는      &#8220;개방성은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떤 경우에는 M$를 포용하는 것이기도 하다&#8221;고 말한 바 있다. &#8230;</li>
<li> 론치패드(Launchpad)를 AGPLv3으로 출시하려다가 포기하고 사유 소프트웨어로 대체하려 했다. &#8230;</li>
</ol>
<p>잘 모르겠는 것들도 있고&#8230; 하여간,</p>
<p>처음에는 3번째까지만 있다가 계속 갱신되며 추가된 것인데, 처음 올라온 글이 우분투 개발자 메일링 리스트(<em><a class="moz-txt-link-freetext" href="https://lists.ubuntu.com/archives/ubuntu-devel/2010-January/thread.html#29976">lists.ubuntu.com/archives/ubuntu-devel</a></em>)로 보내지고 거기서도 비교적 짧게 토론된 내용도 몇 가지 볼만 하다: <a href="https://lists.ubuntu.com/archives/ubuntu-devel/2010-January/029976.html">Bradley            Kuhn on switching back from Ubuntu to Debian</a>와 그 글타래(<em><a class="moz-txt-link-freetext" href="https://lists.ubuntu.com/archives/ubuntu-devel/2010-January/thread.html#29976">2010-January/thread.html#29976</a></em>)</p>
<p>우분투원에 대해: &#8220;그럼 너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안 쓰냐,&#8221; 인터넷상의 웹 서비스가 사유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두고  대체로 돌아가는 것까지 어쩔거냐 &#8230;는 식으로 다소 초점이 빗나간 주장에 대한 토론이 잠깐 있다가,</p>
<p>&#8220;이미 대부분의 급진적인 사람들은 [우분투를 떠나] 그뉴센스(gNewSense)로 옮겨갔고, 능력주의 공동체를 추구하는 자들은 데비안으로 돌아갔다&#8221;는 언급도 나오고,</p>
<p>현재 우분투는 &#8220;공동체가 아니라, 캐노니컬이 통제하고 있다&#8221;는 얘기도 눈에 띠었고, 무엇보다도 관건은 캐노니컬이 후원하는 개발 프로젝트에 기여한 개발자가 꼭 해야하는 <strong>저작권 양도 계약</strong>의 문제에 관한 토론 대목이다.</p>
<ul>
<li>그 저작권 양도 계약 내용을 보면, 캐노니컬이 상당히 많은 자원을 투여하며  기여하는 공동체 개발 프로젝트로서의 우분투라기보다는, <strong>캐노니컬이 소유하는     프로젝트</strong>라는 인상을 준다.</li>
</ul>
<ul>
<li>저작권 양도는 잘 알려진 (공동체 개발자들의 기여를 막는) 진입 장벽인데&#8230; 특히, 어떤 사람들은 기여하면서 그들이 제출한 작성물에 대해 저작권을 유지하고 싶어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혹은 누군가가 사적으로 전유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li>
</ul>
<ul>
<li><a href="http://www.canonical.com/contributors">http://www.canonical.com/contributors</a>에 보면, 캐노니컬이 100% 저작권 가진 프로젝트에 대해서 그에 기여한 사람들이 그 기여 부분의 저작권을 캐노니컬에 양도하도록 하고 있는데, (로코팀 웹사이트와 같이 캐노니컬 스텦이 공동체 프로젝트에 작업을 할 때조차 저작권 양도가 강요되기도 하고,)</li>
</ul>
<ul>
<li>왜 자유소프트웨어재단(FSF)이나 모질라재단과 같이 재단이 저작권과     상표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우분투재단이 이를 맡지 않고  캐노니컬이 저작권을 갖는(양도받는) 방식으로 하는가, 왜 캐노니컬이 우분투의 핵심 개발 프로젝트들에 100% 저작권을 유지하기를 원하는가?</li>
</ul>
<ul>
<li>혹시 그 이유는, 캐노니컬이 적절한 라이선스의 계약을 존중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재배포할 수 있을 필요 때문인가,     혹은 [향후] 라이선스를 바꿀 권한을 보존하기 위해서인가?</li>
</ul>
<ul>
<li>자유소프트웨어재단(FSF)에서도 개발자들의 기여에 대해 저작권 양도를 받을 필요가 있기는 하지만 방식이 다르다.<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FSF의 경우, 저작권 양도를 받을 때 항상 그리고 영원히 소프트웨어의 모든 판본을 오로지     자유 소프트웨어로만 출시할 것을 약속</span>하는 반면, <strong>캐노니컬은 저작권의 관리인(steward)이 되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기여에 대해] 특별하고 배태적인 권리를     요구</strong>하고 있다는 것. 캐노니컬은     개발자들에게 그들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거의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 개발자들은 모든 카피레프트의 이득을 박탈당하고, 캐노니컬만 그 이득을 얻고 있는 것이다.</li>
</ul>
<ul>
<li>(캐노니컬은 단지 가장 최근의 사례일 뿐 &#8211; 수많은 오픈소스계의 영리회사들이 저작권 양도를 그런 식으로 하고 있다&#8230;)</li>
</ul>
<ul>
<li>보다 자세한 논의는: <a href="http://www.ebb.org/bkuhn/blog/2009/10/16/open-core-shareware.html"> <cite>“Open Core” Is the New Shareware</cite></a>, <a href="http://www.gnome.org/%7Emichael/blog/copyright-assignment.html">Michael           Meeks&#8217; <cite>Thoughts on Copyright Assignment</cite></a>, <a href="http://blogs.gnome.org/bolsh/2009/04/08/copyright-assignment-and-other-barriers-to-entry/">Dave           Neary&#8217;s <cite>Copyright assignment and other barriers to entry</cite></a>,     and <a href="http://lwn.net/Articles/359013/">LWN article</a> 등).</li>
</ul>
<p>이 토론을 통해서도 자유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의 저작권 처리 문제가 상당히 문제적이고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유소프트웨어 공동체, 혹은 (더 심각한 지경일텐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의 저작권 양도 문제는 사실 저작권 개혁주의 같은 접근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사안이다.</p>
<p>제로밀(jaromil)이라는 해커도 위의 쿤(Kuhn)의 문제제기 중에서 특히, <strong>우분투가 자유소프트웨어의 자유(free, libre)를 무료(free, gratis)로 받아들이게 하는 문제</strong>를 지적한다:  <a href="http://www.nettime.org/Lists-Archives/nettime-l-1001/msg00074.html">&lt;nettime&gt; philanthropic monopolies</a> (30 Jan 2010). 단적인 예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삭제할 수 있는 &#8220;우분투소프트웨센터&#8221;(Ubuntu Software Center)의 인터페이스를 보면, 돈을 지불해야하는 전문적인 소프트웨어가 있고 돈을 낼 필요없는 무료의 아마추어 수준의 소프트웨어가 있다는 식의 인상을 준다는 것이다. 이탈리아어 판본은 무료(  gratis)라고 번역되어 있기까지 하다고.</p>
<p>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리눅스가 (그누/리눅스가 아니라) 편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로밀(jaromil)은 풀뿌리 자유소프트웨어 개발 공동체에는 재앙에 가까운 일이라고 본다. 사실, 우분투는 그 인기와 관심에 따라 지금까지 축적한 부를 그 풀뿌리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재분배한 적도 없다. 즉, (오픈소스나 사유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최대한) 자유소프트웨어로 작성된 데비안(Debian)을 갈래쳐서(forking) &#8211; 다시 그 <a href="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347.html#comment-20374">자유소프트웨어 개발  공동체에는 기여하는 것이 거의 없다시피한 채</a> &#8211; &#8220;인류를 위한 리눅스&#8221;(여기서도 그누/리눅스가 아니고)를 실현한다고 하면서 모든 대중의 신뢰(credits)와     후원[금]을 챙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래서 제로밀(jaromil)은 캐노니컬 기업이 자유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후원하기보다는 지배권을 추구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8220;<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박애주의의 거품</span>&#8220;(philanthropic bubble) 혹은 &#8220;<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박애주의의 독점</span>&#8220;이라고 했다.</p>
<p><a href="http://hack.jinbo.net/?p=522">오픈소스(소프트웨어)가 나쁜 자본주의가 아니라 좋은 자본주의</a>에 기여한다고 해서 그것을 &#8220;우분투 리눅스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반 자본주의 실험&#8221;(<a href="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347.html">이정환닷컴</a>)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좋은 자본주의도 자본주의고 &#8220;자본의 공산주의&#8221;도 (공산주의하는 것처럼 보여도) 여전히 자본주의이기 때문이다.</p>
<p>물론! 우분투의  대안은 있다. 단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브래들리 쿤(Bradley M. Kuhn)이 되돌아간 데비안도 있고, 제로밀(jaromil)이 주축이 돼서 개발해온 다인볼릭(<a href="http://dynebolic.org/">Dynebolic</a>)도 있고, 아예 데비안(Debian)을 모체로 하고 우분투에서 갈래쳐서(forking) 철저하게 자유소프트웨어만 모은, 자유소프트웨어센터(FSF)가 후원하는 그뉴센스(gNewSense, <a rel="nofollow" href="http://www.gnewsense.org/">gnewsense.org</a>)도 있다. 이들을 포함한 여러 그누/리눅스 배포판들: <a rel="nofollow" href="http://www.gnu.org/distros/free-distros.html">http://www.gnu.org/distros/free-distros.html</a></p>
<p><a href="http://www.gnewsense.org/"> <img src="http://www.gnu.org/graphics/distros-gnewsense.png" alt="gNewSense" /></a></p>
<p><a href="http://dynebolic.org/"> <img src="http://www.gnu.org/graphics/distros-dyen.png" alt="Dynebolic" /></a></p>
<p>위의 문제제기들이 괜한 시비가 아니라 정당한 비판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국내의 데비안 이용자 모임을 비롯해 다양한 그누/리눅스 공동체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a href="http://kldp.org/node/119698">kldp.org/node/119698</a>)은 더욱 안타까운 일이다. 우연인지 상관이 있는지, 한국의 우분투 이용자모임 정도를 제외하고&#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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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id="post-522"><a title="Permanent Link to 나쁜 자본주의, 좋은 자본주의, 오픈소스(소프트웨어)" rel="bookmark" href="../../?p=522">나쁜 자본주의, 좋은 자본주의, 오픈소스(소프트웨어)</a></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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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2.0기업(구글, 페이스북 등)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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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Oct 2010 01:29: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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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 페이스북 등 총칭해서 웹2.0기업은 일차리 창출, 특히 청년실업을 해소하는데 별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그에 기생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들은 잘 나간다. 수 억 명을 고용하고 있는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이전에는 이들 기업에 고용되어 월급받는 노동자들이 했을 일을 이제는 회원가입한 수 억 명의 월급 안 받는 이용자들이 대신하고 있다!
이 문제를 계속해서 그리고 다각도로 살펴보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 페이스북 등 총칭해서 웹2.0기업은 일차리 창출, 특히 청년실업을 해소하는데 별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그에 기생한다는 이야기다.</p>
<p>그런데 이들은 잘 나간다. 수 억 명을 고용하고 있는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즉, <strong>이전에는 이들 기업에 고용되어 월급받는 노동자들이 했을 일을 이제는 회원가입한 수 억 명의 월급 안 받는 이용자들이 대신하고 있다!</strong></p>
<p>이 문제를 계속해서 그리고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는데, 다소 알기 쉽게 설명한 글이 하나 있길래 주요 부분만 정리해본다: &#8220;<a href="http://globalguerrillas.typepad.com/globalguerrillas/2010/09/cognitive-slaves.html">cognitive slaves</a>[인지적 노예],&#8221; <a accesskey="1" href="http://globalguerrillas.typepad.com/globalguerrillas/">Global Guerrillas</a>, 2010.9.23. (경유한 곳: <a href="http://blog.p2pfoundation.net/john-robb-on-the-netarchical-exploitation-of-cognitive-slaves/2010/09/28">p2pfoundation.net</a>)</p>
<blockquote><p>특히 젊고, <strong>실업 혹은 불안정노동 상태의 맹렬이용자(superuser)</strong>가 그들이다.</p>
<p><strong>페이스북은 현재 250억 미국 달러 이상의 시장가치</strong>가 매겨지고 있다. 이는 5억 명의 시간제 이용자 중에서 <strong>10만 명 이상의 맹렬이용자가 바로 그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strong>고 볼 수 있다.</p>
<p>그들은 그 도구(페이스북)의 근간이 되는 핵심 네트워크를 발생시킨다. 이들의 헌신적인 이용, 고도의 연결성, 그 충성도는 해를 거듭하는 페이스북 성장의 성장 동력이나 다름없다. <strong>그들은 그야말로 물질(자원)이고 노동이고 그리고 또 페이스북이라는 일괄조립공장의 생산물</strong>이다.</p>
<p>그런데, 그들은 그들의 노력에 대한<strong> 댓가를 받지 않고 있다. </strong>그들은 그들 자신이나 친지들을 위해 부를 창출한 것이 아닌 것이다.</p></blockquote>
<p>노동에 대한 보상이 없단다. 정작 필요할 때 우리 저작권 정의는 어디로 도망간 것인가?</p>
<blockquote><p>그런데 그것은 어느정도의 부인가?<br />
우리가 그 맹렬이용자에게 페이스북 가치의 4/5를 떼어 보상해 준다고 친다면(구글의 경우도 수 백만 명의 맹렬이용자들에게 그렇게 할 수 있고),<br />
그 도구 관리자들에게 50억 미국달러는 챙겨주고도,  <strong>각 맹렬이용자들은 이 도구(페이스북)에 기여하는 것만으로도 20만 미국달러(약 2억원 이상)의 소득을 얻는 것이다. </strong>[내가 잘못 보고 번역했거나, 필자가 잘못 계산했겠지~]<strong><br />
</strong></p></blockquote>
<blockquote><p>미래의 산업이 이러한 <strong>인지적 노예</strong> [구조]에 기초한다면, 우리 모두가 루저가 된다.<br />
따라서 이들에게 보상을 받도록 해야 한다.</p></blockquote>
<p>이게 끝인데, 마지막에 두 가지 단서를 단다:</p>
<blockquote><p>&#8216;노예&#8217;라는 용어에 대해:</p>
<p>&#8216;임금노예&#8217;라는 말과 가까운 언어적 장치이다. 외부적인 압박에 의해서 나의 의지에 반하여 어떤 것을 강제로 해야하는 것을 암시한다. 그 압박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의 사회적 연결성에 부여하는 가치가 클수록 더 커진다.</p>
<p>맹렬이용자들의 노동에 대해:</p>
<p>이는 TV 시청과 다르다. TV시청은 수동적이다. TV 시청자는 그들이 보는 TV 쇼나 콘텐트를 창조하거나, 생산하거나, 시장화하지 않는다.</p></blockquote>
<p>이 마지막 두 가지 단서가 문제를 안고 있다.</p>
<ul>
<li>노예라는 규정이 이상하다. 저런 이유로 노예라고 한 것은, 어감이 안 좋아서가 아니라(페이스북 쓰는 내가 노예라고라고라?), 저 위의 정의에 따르면 현실과 잘 안 맞기 때문이다. 구글이나 페이스북의 맹렬이용자들은 스스로가 봐도 주위에서 봐도 <strong>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강제하는 외부의 압박 같은 것은 없어보인다. </strong>그 강제적 압박이 사람들이 사회적네트워킹에 가치를 더 부여할 수록 더 커진다는 자발성을 언급하기는 했지만, 그게 여전히 외부에 있고 강제적이라고 하면, 그렇지 않다고 맹렬히 반대하는 이용자들이 많을 것이다. (&#8216;노예&#8217;적 속성은 다른 차원에서 발견될 수 있다. 또한, 자발적으로 하고 있지만, 아닌게 아니라 우리는 <strong>서서히 어떤 신체적이고 물질적이며 정신적인 압박들을 느끼고 있다</strong>. 이것은 미디어 미학의 문제인데, 차차[차]~)</li>
</ul>
<ul>
<li>그리고 TV시청의 문제는, 아시다시피! 이제 저 웹2.0 기업들이 TV까지, 이전의 낡은 미디어까지 저와 같은 방식으로 바꿀려고 하고 있으니 다르다고만 할 게 아니다.  <strong>애플TV, 구글TV, &#8230; 이제 TV시청자도 적극적으로 된다! </strong> 그니까 이게 신문 방송 따로 인터넷 따로 하던 이전의 구분도 없어지면서, 전체 미디어산업의 가치생산 방식이 구글스럽게(게걸스럽게), 페이스북처럼 바뀐다고 보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는 것.</li>
</ul>
<p>어쨌든</p>
<p>페이스북의 시장가치가 (돈놓고 돈먹는 금융자본의 농간이 일정 부분 있다쳐도) 저렇게 천문학적인 지경이 된 것은 수 만에서 수 십만의 이용자들(이 만든 어떤 관계 정보들)을 빼놓고는 달리 설명할 수 없다.</p>
<p><strong>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strong></p>
<p>왜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내가 뭔가 쓰고 올리고 한 것이 누군가를  떼부자 만드는 일이라고 하고, 나는 노예 혹은 적어도 웝급도 안 받는 무상노동자였다고 하고, 그것 때문에 (극히 일부의 떼부자들을 빼고) 우리 모두가 망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가?</p>
<p>이에 적절한 답을 구하기 위해서는</p>
<p>우리가 <strong>인터넷(모바일 포함)을 사용하는 (짧게는 지난 5년간 급격히 변해온) 경험</strong>에 대해 찬찬히 뒤돌아보는 일이 필요할 것 같고, 또</p>
<p><strong>이론의 도움이 필요하다.</strong> 이런 현실을 설명해줄 나와있는 이론들을 공부하고 적당한 것이 없다면 개발해서(정보자본주의 현실에 대한 해킹!)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는 일이 필요하다.</p>
<p>그래서 여기저기에 많은 공부가 있을텐데, 여기에도 <strong>하나의 공부모임</strong>이 있다:<a href="https://we.riseup.net/infocapital"> 정보자본주의비판 &#8211; 공부모임</a> [ <a href="https://we.riseup.net/infocapital">https://we.riseup.net/infocapital</a> ]</p>
<p>그런데 이러저러하게 문제를 파악하고 나면,</p>
<ul>
<li>&#8230; <strong>인터넷기업들로부터 우리의 무료노동에 대한 보상을 받자?</strong></li>
</ul>
<p>보상을 받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 보면, 그게 하나의 대안일 수 있겠지만 유일한 대안이 아니고 더 나아간 대안들이 만들어져야한다.</p>
<p>특히 이 보상 요구의 방식이 갖는 문제는, 이미 그런 식으로 사업모델을 만들어 가고있는 기업들이 있고, 이들을 보건대 대안이기는커녕 저와 같은 네트워크노동의 착취 방식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는 기능을 하는 듯 하다. 그래서, <strong> </strong></p>
<p><strong>비정규직 혹은 불안정 노동의 극단적인 형태들이 점점 인터넷을 노동시장이자 (벽없는) 공장 삼아 쏟아져나오고 있는 </strong><strong>중</strong>이다. <a title="Permanent Link to 댓글 알바, 혹은 기름땀 짜는 디지털노동" rel="bookmark" href="../../?p=337">댓글 알바, 혹은 기름땀 짜는 디지털노동</a>은 그 중의 일부일 뿐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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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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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불법 다운로드&#8221;의 불법화를 위한 저작권법과 비트토런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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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Aug 2010 08:34: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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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보안뉴스라는 뉴스상품 업체에서 &#8220;문화부-저작권단체연합, 월간 ‘저작권 보호’ 8월호 발간&#8221; 자체를 뉴스로 삼은 모양인데, 걔 중에
또한 이성환 사이버 팀장이 비트토렌트(BitTorrent)에 의한 저작권 침해 현황에 대한 리포트를 실었다. 이성환 팀장은 특수유형 OSP에서 불법저작물이 줄고 있는 것에 비해 동호회 사이트와 같은 일반 OSP에서의 비트토렌트를 이용한 불법저작물 유통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대비한 기술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 나온다.
온라인서비스제공(사업)자(OSP), 곧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보안뉴스라는 뉴스상품 업체에서 &#8220;<a href="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page=12&amp;idx=19191&amp;search=&amp;find=&amp;kind=2">문화부-저작권단체연합, 월간 ‘저작권 보호’ 8월호 발간</a>&#8221; 자체를 뉴스로 삼은 모양인데, 걔 중에</p>
<blockquote><p>또한 <em>이성환 사이버 팀장이 비트토렌트(BitTorrent)에 의한 저작권 침해 현황에 대한 리포트를 실었다. </em>이성환 팀장은 <em>특수유형 OSP에서 불법저작물이 줄고 있는 것에 비해 동호회 사이트와 같은 일반 OSP에서의 비트토렌트를 이용한 불법저작물 유통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대비한 기술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em>했다.</p></blockquote>
<p>가 나온다.</p>
<p>온라인서비스제공(사업)자(OSP), 곧 웹하드업체 등을 여태껏 좇아다니며 성과를 좀 봤나 했더니,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업체 없이 이용자들이 직접 온라인 파일공유 사이트를 만들어 말썽이라는 거다. 두더지잡기 게임 마냥&#8230;</p>
<p>다른 한편,</p>
<p>문화부가 몇 개월 전 입법예고한 사적복제의 불법화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안이 최근에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p>
<ul>
<li><a href="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8160107">불법 복제물 다운로드만 해도 돈 물어낸다</a>, 이티뉴스, 2010.08.17</li>
</ul>
<p>이제 말로만 위협하던 &#8220;불법 다운로드&#8221;를 진짜로 불법화하기 위한 저작권법 개정안이라 하겠다.</p>
<ul>
<li>
<div><a title="&amp;amp;lt;의견서&amp;amp;gt; 불법 다운로드는 없습니다! - 저작권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href="http://ipleft.or.kr/node/2573">&lt;의견서&gt; 불법 다운로드는 없습니다! &#8211; 저작권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서</a>, 정보공유연대, 2010.3.11</div>
</li>
</ul>
<p>겹쳐보면,</p>
<p>여러가지 배경이 또 있겠지만, 이번 개정안은 혹 비트토런트와 한 번 싸워보려고 하는 것은 아닐런지&#8230;</p>
<ul>
<li><a href="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8160200">저작권 개정안의 맹점</a>, 이티뉴스, 2010.08.17</li>
</ul>
<p>(이 맹점이라는 기사는, 대다수 선량한 국민을 범죄자로 만들지 말고 업체의 불법복제꾼들을 뿌리뽑자고 하는데, 어쩌나, 점차 대다수 선량한 국민이 예의 &#8220;불법복제꾼&#8221;이 될 판이니&#8230;)</p>
<p>비트토런트 많이들 쓰시는지?<br />
&#8220;<a href="http://hack.jinbo.net/?p=322">하나의 큰 토런트</a>&#8220;처럼, 정보공유운동을 위한 독립적 비트토런트 트래커 사이트를 한 번 만들어 볼까?</p>
<p>아!</p>
<p>비트토런트(BitTorrent)도 사실 우리말로 하는 것이 좋기는 할테지만, 이 역시 이미 외래어처럼 사용되고 있어서 쉽지 않을텐데&#8230; &#8220;정보 물결&#8221; 정도로 옮기면!</p>
<p>저들은, 초대형 쓰나미와 같은 거대한 &#8216;정보의 물결&#8217;에 휩쓸려 가버리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phpmybittorrent.com/"><img class="aligncenter" src="../../torrent/themes/pmbt/pics/logo.png" alt="" width="568" height="104" /></a></p>
<p>위의 이미지는, 비트토런트 트래커 사이트 구축을 위한 자유소프트웨어 중의 하나인 <a href="http://phpmybittorrent.com/">php my bittorrent</a>를 설치하면 나오는 첫 화면의 이미지다.</p>
<p>아! 2</p>
<p>비트토런트의 찐한 이용자(heavy user)들은 알겠지만, 아마도 가장 널리 쓰이는 토런트 내려받기/올리기 프로그램인 유토런트(utorrent)가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오픈소스로 곧 변경할 예정이라고&#8230;</p>
<ul>
<li><a title="Permanent Link to Eight Cool New uTorrent Features Coming Soon" rel="bookmark" href="http://torrentfreak.com/eight-cool-new-utorrent-features-coming-soon-100818/">Eight Cool New uTorrent Features Coming Soon</a>, torrentfreak.</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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