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정보·기술·문화·비판 &#187; 라이선스</title>
	<atom:link href="http://hack.jinbo.net/?feed=rss2&#038;tag=%EB%9D%BC%EC%9D%B4%EC%84%A0%EC%8A%A4"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hack.jinbo.net</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stBuildDate>Tue, 15 Apr 2014 13:19:11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 해킹: 비트에서 아톰으로</title>
		<link>http://hack.jinbo.net/?p=1021</link>
		<comments>http://hack.jinbo.net/?p=102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Apr 2013 04:45:31 +0000</pubDate>
		<dc:creator>운영자</dc:creator>
				<category><![CDATA[공동(共動 commons)]]></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워크문화비판]]></category>
		<category><![CDATA[세상의 모든 해킹]]></category>
		<category><![CDATA[정보자본주의비판]]></category>
		<category><![CDATA[3차원 인쇄기]]></category>
		<category><![CDATA[GPL]]></category>
		<category><![CDATA[공유]]></category>
		<category><![CDATA[그누]]></category>
		<category><![CDATA[기계]]></category>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술문화]]></category>
		<category><![CDATA[대안]]></category>
		<category><![CDATA[라이선스]]></category>
		<category><![CDATA[랩]]></category>
		<category><![CDATA[문화정치]]></category>
		<category><![CDATA[미국]]></category>
		<category><![CDATA[불법복제]]></category>
		<category><![CDATA[사이버전쟁]]></category>
		<category><![CDATA[사이버테러]]></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자본주의]]></category>
		<category><![CDATA[자유]]></category>
		<category><![CDATA[자유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정보자본주의]]></category>
		<category><![CDATA[정보정치]]></category>
		<category><![CDATA[지도]]></category>
		<category><![CDATA[지적재산권]]></category>
		<category><![CDATA[직접행동]]></category>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해적질]]></category>
		<category><![CDATA[해커]]></category>
		<category><![CDATA[해커스페이스]]></category>
		<category><![CDATA[해킹]]></category>
		<category><![CDATA[해킹행동주의]]></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hack.jinbo.net/?p=1021</guid>
		<description><![CDATA[&#60; 세미나&#62; 해킹: 비트에서 아톰으로
2013년 4월 17일 / 24일 / 27일
청개구리 제작소의 &#60; 기술놀이 세미나x워크샵&#62; 중 &#8211; http://www.fabcoop.org/archives/1060
1. 해킹의 간략한 역사
첫번째 자리에서는 해킹이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네트워크 침입에서 온라인 직접행동과 사이버 테러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다양하고 서로 모순되기까지 한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 그 개념의 기원, 발단, 전개를 다룬다. 미국에서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이후에 서로 다르게 나타난 해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t; 세미나&gt; 해킹: 비트에서 아톰으로</p>
<p>2013년 4월 17일 / 24일 / 27일</p>
<p>청개구리 제작소의 &lt; 기술놀이 세미나x워크샵&gt; 중 &#8211; <a href="http://www.fabcoop.org/archives/1060">http://www.fabcoop.org/archives/1060</a></p>
<p><strong>1. 해킹의 간략한 역사</strong></p>
<p>첫번째 자리에서는 해킹이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네트워크 침입에서 온라인 직접행동과 사이버 테러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다양하고 서로 모순되기까지 한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 그 개념의 기원, 발단, 전개를 다룬다. 미국에서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이후에 서로 다르게 나타난 해커 문화를 살펴보고, 그러면서 펼쳐진 해킹 문화의 지형 – 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 불법복제 해적질, 시스템·네트워크 침입, 해킹행동주의(hacktivism), 사이버테러과 사이버전쟁 -을 탐색한다. 덧붙여 한국의 간략한 해킹 문화의 역사도 엿본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해킹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정보사회의 역기능이나 부작용 혹은 ‘북한소행’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기술문화, 정보정치, 디지털경제의 핵심에 위치에 있는 기술-문화정치적 실천임을 알 수 있게 된다.</p>
<p>2013년 4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 – 9시 30분</p>
<p><strong>2. “정보는 자유롭기를 원한다” –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FLOSS) 해킹</strong></p>
<p>해커윤리의 핵심에는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과 공유가 있다. 그것은 이렇게도 표현된다. “정보는 자유롭기를 원한다”(Information wants to be free).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FLOSS, Free, Libre, Open source Software) 해킹의 시작이자 끝이 또한 바로 이 정보 자유와 공유의 정신이다. 두번째 자리에서는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해킹의 역사와 철학을 다룬다. 이를 위해 벨연구소, 유닉스(UNIX), 지적재산권 체제, 그누(GNU) 프로젝트, 일반공중라이선스(GPL), 리눅스, 오픈소스, 캘리포니아 이데올로기 혹은 “정보는 자유롭기를 원한다”의 돌연변이들을 추적한다. 특히 “잘가라 자유소프트웨어, 반갑다 오픈소스”를 외치며 오픈소스창시(OSI)가 제안한 정보자본주의의 사업모형(정보의 공유를 통한 사유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유소프트웨어 해킹이 갖는 정보의 정치경제 비판과 대안의 잠재력이 어디에 있는지 따져본다. 그리고 어떻게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해킹이 하드웨어 해킹 혹은 제작(make) 문화의 뿌리가 되었는지도 살펴본다.</p>
<p>2013년 4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 9시 30분</p>
<p><strong>3. “물건도 자유롭기를 원한다” – 하드웨어 해킹 혹은 제작 문화의 부상</strong></p>
<p>비물질적인 (것으로 오해되고 있는) 정보뿐만 아니라 손에 잡히고 만질 수 있는 물질, 물건, 사물 역시 ‘자유롭기를 원한다’? 소프트웨어 해킹과 정보 공유 문화는 어느덧 산업혁명의 진원지인 제조 공장안의 생산수단(기계)을 하나둘씩 우리들의 책상 위로 끄집어 내고 있는 듯하다. 레이저 절삭기, 3차원 인쇄기, 아두이노 같은 것. 또 공장 자체도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근린에 생겨나고 있다. 팹랩, 테크샵, 해커스페이스, 메이커스페이스, 생활 공방, 마을예술창작소 등. 하드웨어 해킹 혹은 제작 문화가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이로써 권총이 출력되고 짜장면이 다운로드되는 일이 생기거나 생길 수 있다. 물리적인 것만이 아니라, 생물적인 것 &#8211; 음식이나 유전자도 해킹의 예외가 아니다. 이것은 “3차 산업혁명”인가, 혹 생존·생활 수단의 자급을 위한 풀뿌리 기술 문화 운동이 될 수 있을까? 그런 진단을 내리기 위해 세번째 자리에서는, 그렇게 만들어진 물건의 소유와 이용의 문제(라이선스), 제작 문화에 대한 정부나 군사조직의 지원 문제와 같은 하드웨어, 물건, 사물에 대한 해킹과 오픈소스의 새로운 쟁점들을 짚어본다.</p>
<p>2013년 4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 5시<br />
<h3 class='related_post_title'>관련 글:</h3>
<ul class='related_post'>
<li><a href='http://hack.jinbo.net/?p=108' title='발제문: 해킹문화운동! 지배적 기술문화 해킹하기'>발제문: 해킹문화운동! 지배적 기술문화 해킹하기</a></li>
<li><a href='http://hack.jinbo.net/?p=178' title='&#8216;77분산서비스거부&#8217; 해킹 &amp; 저작권 &#8216;삼진아웃제&#8217; 등의 온갖 &#8216;서비스거부&#8217; 사태'>&#8216;77분산서비스거부&#8217; 해킹 &#038; 저작권 &#8216;삼진아웃제&#8217; 등의 온갖 &#8216;서비스거부&#8217; 사태</a></li>
<li><a href='http://hack.jinbo.net/?p=871' title='해킹 문화/교육: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경험과 배움'>해킹 문화/교육: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경험과 배움</a></li>
<li><a href='http://hack.jinbo.net/?p=889' title='우분투 비판: 자유 소프트웨어 세계의 M$ ?'>우분투 비판: 자유 소프트웨어 세계의 M$ ?</a></li>
<li><a href='http://hack.jinbo.net/?p=816' title='랩(뮤비): ‘짝퉁반대무역협정’(ACTA)의 죽음'>랩(뮤비): ‘짝퉁반대무역협정’(ACTA)의 죽음</a></li>
</ul>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hack.jinbo.net/?feed=rss2&amp;p=1021</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우분투 비판: 자유 소프트웨어 세계의 M$ ?</title>
		<link>http://hack.jinbo.net/?p=889</link>
		<comments>http://hack.jinbo.net/?p=889#comments</comments>
		<pubDate>Thu, 16 Dec 2010 01:32:48 +0000</pubDate>
		<dc:creator>해ㅋ</dc:creator>
				<category><![CDATA[공동(共動 commons)]]></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워크문화비판]]></category>
		<category><![CDATA[정보자본주의비판]]></category>
		<category><![CDATA[GPL]]></category>
		<category><![CDATA[M$]]></category>
		<category><![CDATA[pdf]]></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름전산]]></category>
		<category><![CDATA[그누]]></category>
		<category><![CDATA[그누/리눅스]]></category>
		<category><![CDATA[그뉴센스]]></category>
		<category><![CDATA[대안]]></category>
		<category><![CDATA[데비안]]></category>
		<category><![CDATA[돈]]></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라이선스]]></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재단]]></category>
		<category><![CDATA[박애주의]]></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사유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상표]]></category>
		<category><![CDATA[설치]]></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수탈]]></category>
		<category><![CDATA[스텦]]></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자본주의]]></category>
		<category><![CDATA[우분투]]></category>
		<category><![CDATA[운영]]></category>
		<category><![CDATA[이탈리아]]></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자본주의]]></category>
		<category><![CDATA[자유]]></category>
		<category><![CDATA[자유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자유소프트웨어 배포판]]></category>
		<category><![CDATA[자유주의]]></category>
		<category><![CDATA[재앙]]></category>
		<category><![CDATA[저작권]]></category>
		<category><![CDATA[저작권 양도]]></category>
		<category><![CDATA[전유]]></category>
		<category><![CDATA[정당]]></category>
		<category><![CDATA[종획]]></category>
		<category><![CDATA[착한자본]]></category>
		<category><![CDATA[책]]></category>
		<category><![CDATA[카피레프트]]></category>
		<category><![CDATA[통제]]></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포섭]]></category>
		<category><![CDATA[플랫폼]]></category>
		<category><![CDATA[해커]]></category>
		<category><![CDATA[해킹]]></category>
		<category><![CDATA[해킹문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hack.jinbo.net/?p=889</guid>
		<description><![CDATA[소프트웨어산업의 지구적 독점자본 &#8211; M$를 뒤흔들며 위협하는 것이 그에 도전하는 수두룩한 경쟁업체들이 아니라 전세계에 퍼져있는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용자 공동체라는 사실은 언제나 신나는 이야기이고, 그야말로 해킹의 힘이라고 할만 하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물론, M$의 독점에 맞서기 위한 경쟁업체들의 주요 전략이 오프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이었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자유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소프트웨어 간의 다층적 구별이 매우 중요하다. 하여간)
이 해킹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프트웨어산업의 지구적 독점자본 &#8211; M$를 뒤흔들며 위협하는 것이 그에 도전하는 수두룩한 경쟁업체들이 아니라 전세계에 퍼져있는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용자 공동체라는 사실은 언제나 신나는 이야기이고, 그야말로 해킹의 힘이라고 할만 하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물론, M$의 독점에 맞서기 위한 경쟁업체들의 주요 전략이 오프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이었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자유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소프트웨어 간의 다층적 구별이 매우 중요하다. 하여간)</p>
<p>이 해킹의 힘을 보여주는 것 중에서 우분투(ubuntu)가 대중적으로 부각되어왔다. 그누/리눅스 계열 운영체계(OS)의 여러 배포판(distro) 중의 하나에 불과하지만 아마도 가장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분투의 성공은 보다 정의로운 사회변화를 아래로부터 일궈내는 풀뿌리 공동체에 기댄 것이고 또 그에 보탬이 되는 성공인가? 우분투가 한 벼락부자의 재정지원으로 가능한 것이었는데, 그저 고마워하면 될 따름인가? 잘 써오고 있지만, 뭔가 떨떠름하다. 종종 우분투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관점과 비판적 접근을 찾아보았는데, 아래 한 묶음이 있다.</p>
<p>&#8212; &#8212; &#8212;</p>
<p>올해 1월, 브래들리 쿤(Bradley M. Kuhn)이라는 해커가 자신의 블로그에 &#8220;다시 데비안으로 돌아오다&#8221;(<a href="http://ebb.org/bkuhn/blog/2010/01/14/ubuntu-debian.html">Back Home, with Debian!</a>, 14 Jan 2010)라는 글을 올렸다. 자신이 1990년대 후반에 레드햇 리눅스 (페도라)를 써본 경험과 여러 리눅스 기업들에서 일한 경험에 비추어, 이들은 [당연한 얘기지만]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용 공동체가 아니라 기업의 발전에만 매달리고, 기업이 관리하는 리눅스 배포판에 사유(proprietary) 소프트웨어를 포함시키려고 하면서 돈벌이에 골몰하는데, 그가 볼 때 우분투(를 관리하고 있는 캐노니컬[Canonical ltd.])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strong>우분투를 잘 쓰다가 다시 데비안으로 돌아온 7가지 이유</strong>를 적고 있다.</p>
<ol>
<li>우분투의 기본설정으로 들어가게 된 [소위 '클라우드 컴퓨팅'의 일종인]  <strong>우분투원(Ubuntu One)의 서버 쪽 시스템이 사유 소프트웨어로 되어 있다.</strong> &#8230;        우분투의 모든 이용자들이 새로운 사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정규적으로 의존하도록 만드는 것이 캐노니컬의 최상 목표 중의       하나인 듯 하다.</li>
<li>자유소프트웨어 공동체에 반하는 <strong>공격적인 저작권 양도 정책( copyright assignment policies)</strong><strong>의 문제</strong>:  대부분의 영리기업이 취하는 저작권 양도 정책은 기업이 지어야할 잠재적인 카피레프트 의무를 최대한 벗어버리게 설정하는데,     캐노니컬의 저작권 양도 정책( <a href="http://www.canonical.com/system/files/Canonical%20Contributor%20Agreement%2C%20ver%202.5.pdf">Canonical&#8217;s             copyright assignment</a>)이 바로 그렇다.      더 심하게, 캐노니컬의 경영 방침은 공동체가 그 저작권 양도 정책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데 더더욱 공격적으로 작업해왔다&#8230;</li>
<li><strong>[자유를] &#8216;제약하는&#8217;(restricted) 소프트웨어와 &#8216;주요한&#8217;(main) 소프트웨어 사이의 구분이 너무 희미해지고 있다. </strong>제약된 드라이버 설치 경고가 나오기는 하지만 이는 예외적이고 대부분 처음 설치할     때조차 사유소프트웨어가 설치되고 있다면 그렇다고 고지를 하지 않고 있다. 보다 많은 하드웨어에서 우분투가 작동하도록 만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유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봐주더라도 이용자에게 그런 하드웨어 업체 때문에 특정 사유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는 것을 알리지조차 않는 것은 문제다. &#8230;</li>
<li>1990년대 레드햇이 보였던,      &#8220;우리의 플랫폼에서 더 많은 사유 소프트웨어를 쓰자&#8221;는 패턴을 캐노니컬도 아주 오래 전부터 보여왔다.</li>
<li>&#8220;소프트웨어센터&#8221;라는 메뉴를 통해서 제3의 사유 소프트웨어 설치를 위한 장치를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8230;</li>
<li> 캐노니컬이 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사유 소프트웨어를 찬양하는 자를 임명했다: 그는      &#8220;개방성은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떤 경우에는 M$를 포용하는 것이기도 하다&#8221;고 말한 바 있다. &#8230;</li>
<li> 론치패드(Launchpad)를 AGPLv3으로 출시하려다가 포기하고 사유 소프트웨어로 대체하려 했다. &#8230;</li>
</ol>
<p>잘 모르겠는 것들도 있고&#8230; 하여간,</p>
<p>처음에는 3번째까지만 있다가 계속 갱신되며 추가된 것인데, 처음 올라온 글이 우분투 개발자 메일링 리스트(<em><a class="moz-txt-link-freetext" href="https://lists.ubuntu.com/archives/ubuntu-devel/2010-January/thread.html#29976">lists.ubuntu.com/archives/ubuntu-devel</a></em>)로 보내지고 거기서도 비교적 짧게 토론된 내용도 몇 가지 볼만 하다: <a href="https://lists.ubuntu.com/archives/ubuntu-devel/2010-January/029976.html">Bradley            Kuhn on switching back from Ubuntu to Debian</a>와 그 글타래(<em><a class="moz-txt-link-freetext" href="https://lists.ubuntu.com/archives/ubuntu-devel/2010-January/thread.html#29976">2010-January/thread.html#29976</a></em>)</p>
<p>우분투원에 대해: &#8220;그럼 너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안 쓰냐,&#8221; 인터넷상의 웹 서비스가 사유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두고  대체로 돌아가는 것까지 어쩔거냐 &#8230;는 식으로 다소 초점이 빗나간 주장에 대한 토론이 잠깐 있다가,</p>
<p>&#8220;이미 대부분의 급진적인 사람들은 [우분투를 떠나] 그뉴센스(gNewSense)로 옮겨갔고, 능력주의 공동체를 추구하는 자들은 데비안으로 돌아갔다&#8221;는 언급도 나오고,</p>
<p>현재 우분투는 &#8220;공동체가 아니라, 캐노니컬이 통제하고 있다&#8221;는 얘기도 눈에 띠었고, 무엇보다도 관건은 캐노니컬이 후원하는 개발 프로젝트에 기여한 개발자가 꼭 해야하는 <strong>저작권 양도 계약</strong>의 문제에 관한 토론 대목이다.</p>
<ul>
<li>그 저작권 양도 계약 내용을 보면, 캐노니컬이 상당히 많은 자원을 투여하며  기여하는 공동체 개발 프로젝트로서의 우분투라기보다는, <strong>캐노니컬이 소유하는     프로젝트</strong>라는 인상을 준다.</li>
</ul>
<ul>
<li>저작권 양도는 잘 알려진 (공동체 개발자들의 기여를 막는) 진입 장벽인데&#8230; 특히, 어떤 사람들은 기여하면서 그들이 제출한 작성물에 대해 저작권을 유지하고 싶어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혹은 누군가가 사적으로 전유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li>
</ul>
<ul>
<li><a href="http://www.canonical.com/contributors">http://www.canonical.com/contributors</a>에 보면, 캐노니컬이 100% 저작권 가진 프로젝트에 대해서 그에 기여한 사람들이 그 기여 부분의 저작권을 캐노니컬에 양도하도록 하고 있는데, (로코팀 웹사이트와 같이 캐노니컬 스텦이 공동체 프로젝트에 작업을 할 때조차 저작권 양도가 강요되기도 하고,)</li>
</ul>
<ul>
<li>왜 자유소프트웨어재단(FSF)이나 모질라재단과 같이 재단이 저작권과     상표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우분투재단이 이를 맡지 않고  캐노니컬이 저작권을 갖는(양도받는) 방식으로 하는가, 왜 캐노니컬이 우분투의 핵심 개발 프로젝트들에 100% 저작권을 유지하기를 원하는가?</li>
</ul>
<ul>
<li>혹시 그 이유는, 캐노니컬이 적절한 라이선스의 계약을 존중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재배포할 수 있을 필요 때문인가,     혹은 [향후] 라이선스를 바꿀 권한을 보존하기 위해서인가?</li>
</ul>
<ul>
<li>자유소프트웨어재단(FSF)에서도 개발자들의 기여에 대해 저작권 양도를 받을 필요가 있기는 하지만 방식이 다르다.<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FSF의 경우, 저작권 양도를 받을 때 항상 그리고 영원히 소프트웨어의 모든 판본을 오로지     자유 소프트웨어로만 출시할 것을 약속</span>하는 반면, <strong>캐노니컬은 저작권의 관리인(steward)이 되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기여에 대해] 특별하고 배태적인 권리를     요구</strong>하고 있다는 것. 캐노니컬은     개발자들에게 그들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거의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 개발자들은 모든 카피레프트의 이득을 박탈당하고, 캐노니컬만 그 이득을 얻고 있는 것이다.</li>
</ul>
<ul>
<li>(캐노니컬은 단지 가장 최근의 사례일 뿐 &#8211; 수많은 오픈소스계의 영리회사들이 저작권 양도를 그런 식으로 하고 있다&#8230;)</li>
</ul>
<ul>
<li>보다 자세한 논의는: <a href="http://www.ebb.org/bkuhn/blog/2009/10/16/open-core-shareware.html"> <cite>“Open Core” Is the New Shareware</cite></a>, <a href="http://www.gnome.org/%7Emichael/blog/copyright-assignment.html">Michael           Meeks&#8217; <cite>Thoughts on Copyright Assignment</cite></a>, <a href="http://blogs.gnome.org/bolsh/2009/04/08/copyright-assignment-and-other-barriers-to-entry/">Dave           Neary&#8217;s <cite>Copyright assignment and other barriers to entry</cite></a>,     and <a href="http://lwn.net/Articles/359013/">LWN article</a> 등).</li>
</ul>
<p>이 토론을 통해서도 자유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의 저작권 처리 문제가 상당히 문제적이고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유소프트웨어 공동체, 혹은 (더 심각한 지경일텐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의 저작권 양도 문제는 사실 저작권 개혁주의 같은 접근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사안이다.</p>
<p>제로밀(jaromil)이라는 해커도 위의 쿤(Kuhn)의 문제제기 중에서 특히, <strong>우분투가 자유소프트웨어의 자유(free, libre)를 무료(free, gratis)로 받아들이게 하는 문제</strong>를 지적한다:  <a href="http://www.nettime.org/Lists-Archives/nettime-l-1001/msg00074.html">&lt;nettime&gt; philanthropic monopolies</a> (30 Jan 2010). 단적인 예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삭제할 수 있는 &#8220;우분투소프트웨센터&#8221;(Ubuntu Software Center)의 인터페이스를 보면, 돈을 지불해야하는 전문적인 소프트웨어가 있고 돈을 낼 필요없는 무료의 아마추어 수준의 소프트웨어가 있다는 식의 인상을 준다는 것이다. 이탈리아어 판본은 무료(  gratis)라고 번역되어 있기까지 하다고.</p>
<p>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리눅스가 (그누/리눅스가 아니라) 편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로밀(jaromil)은 풀뿌리 자유소프트웨어 개발 공동체에는 재앙에 가까운 일이라고 본다. 사실, 우분투는 그 인기와 관심에 따라 지금까지 축적한 부를 그 풀뿌리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재분배한 적도 없다. 즉, (오픈소스나 사유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최대한) 자유소프트웨어로 작성된 데비안(Debian)을 갈래쳐서(forking) &#8211; 다시 그 <a href="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347.html#comment-20374">자유소프트웨어 개발  공동체에는 기여하는 것이 거의 없다시피한 채</a> &#8211; &#8220;인류를 위한 리눅스&#8221;(여기서도 그누/리눅스가 아니고)를 실현한다고 하면서 모든 대중의 신뢰(credits)와     후원[금]을 챙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래서 제로밀(jaromil)은 캐노니컬 기업이 자유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후원하기보다는 지배권을 추구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8220;<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박애주의의 거품</span>&#8220;(philanthropic bubble) 혹은 &#8220;<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박애주의의 독점</span>&#8220;이라고 했다.</p>
<p><a href="http://hack.jinbo.net/?p=522">오픈소스(소프트웨어)가 나쁜 자본주의가 아니라 좋은 자본주의</a>에 기여한다고 해서 그것을 &#8220;우분투 리눅스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반 자본주의 실험&#8221;(<a href="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347.html">이정환닷컴</a>)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좋은 자본주의도 자본주의고 &#8220;자본의 공산주의&#8221;도 (공산주의하는 것처럼 보여도) 여전히 자본주의이기 때문이다.</p>
<p>물론! 우분투의  대안은 있다. 단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브래들리 쿤(Bradley M. Kuhn)이 되돌아간 데비안도 있고, 제로밀(jaromil)이 주축이 돼서 개발해온 다인볼릭(<a href="http://dynebolic.org/">Dynebolic</a>)도 있고, 아예 데비안(Debian)을 모체로 하고 우분투에서 갈래쳐서(forking) 철저하게 자유소프트웨어만 모은, 자유소프트웨어센터(FSF)가 후원하는 그뉴센스(gNewSense, <a rel="nofollow" href="http://www.gnewsense.org/">gnewsense.org</a>)도 있다. 이들을 포함한 여러 그누/리눅스 배포판들: <a rel="nofollow" href="http://www.gnu.org/distros/free-distros.html">http://www.gnu.org/distros/free-distros.html</a></p>
<p><a href="http://www.gnewsense.org/"> <img src="http://www.gnu.org/graphics/distros-gnewsense.png" alt="gNewSense" /></a></p>
<p><a href="http://dynebolic.org/"> <img src="http://www.gnu.org/graphics/distros-dyen.png" alt="Dynebolic" /></a></p>
<p>위의 문제제기들이 괜한 시비가 아니라 정당한 비판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국내의 데비안 이용자 모임을 비롯해 다양한 그누/리눅스 공동체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a href="http://kldp.org/node/119698">kldp.org/node/119698</a>)은 더욱 안타까운 일이다. 우연인지 상관이 있는지, 한국의 우분투 이용자모임 정도를 제외하고&#8230;</p>
<div id="_mcePaste" style="position: absolute; left: -10000px; top: 52px; 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h3 id="post-522"><a title="Permanent Link to 나쁜 자본주의, 좋은 자본주의, 오픈소스(소프트웨어)" rel="bookmark" href="../../?p=522">나쁜 자본주의, 좋은 자본주의, 오픈소스(소프트웨어)</a></h3>
</div>
<h3 class='related_post_title'>관련 글:</h3>
<ul class='related_post'>
<li><a href='http://hack.jinbo.net/?p=108' title='발제문: 해킹문화운동! 지배적 기술문화 해킹하기'>발제문: 해킹문화운동! 지배적 기술문화 해킹하기</a></li>
<li><a href='http://hack.jinbo.net/?p=178' title='&#8216;77분산서비스거부&#8217; 해킹 &amp; 저작권 &#8216;삼진아웃제&#8217; 등의 온갖 &#8216;서비스거부&#8217; 사태'>&#8216;77분산서비스거부&#8217; 해킹 &#038; 저작권 &#8216;삼진아웃제&#8217; 등의 온갖 &#8216;서비스거부&#8217; 사태</a></li>
<li><a href='http://hack.jinbo.net/?p=871' title='해킹 문화/교육: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경험과 배움'>해킹 문화/교육: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경험과 배움</a></li>
<li><a href='http://hack.jinbo.net/?p=421' title='반감시 놀이: 사이버망명, 사이버자살, 사이버교란, 해킹행동주의'>반감시 놀이: 사이버망명, 사이버자살, 사이버교란, 해킹행동주의</a></li>
<li><a href='http://hack.jinbo.net/?p=1021' title='&lt;세미나&gt; 해킹: 비트에서 아톰으로'><세미나> 해킹: 비트에서 아톰으로</a></li>
</ul>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hack.jinbo.net/?feed=rss2&amp;p=889</wfw:commentRss>
		<slash:comments>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데이터베이스, 하드웨어에 대한 자유 이용허락</title>
		<link>http://hack.jinbo.net/?p=620</link>
		<comments>http://hack.jinbo.net/?p=62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7 Oct 2010 08:11:37 +0000</pubDate>
		<dc:creator>해ㅋ</dc:creator>
				<category><![CDATA[공동(共動 commons)]]></category>
		<category><![CDATA[세상의 모든 해킹]]></category>
		<category><![CDATA[HW해킹]]></category>
		<category><![CDATA[그누 일반공중이용허락 GPL]]></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베이스]]></category>
		<category><![CDATA[라이선스]]></category>
		<category><![CDATA[이용허락]]></category>
		<category><![CDATA[자유문화]]></category>
		<category><![CDATA[자유소프트웨어운동]]></category>
		<category><![CDATA[정보예외주의]]></category>
		<category><![CDATA[창조적공유지 이용허락 CCL]]></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hack.jinbo.net/?p=620</guid>
		<description><![CDATA[그누 일반공중이용허락(GNU GPL), 창조적공유지(CC), 정보공유라이선스가 그나마 알려진 것들이고, 위로부터가 아니라 우리가 자체적으로 만든, 자원을 어떻게 나누어 공생할 지에 대한 &#8216;생태 규범&#8217;이다. 말 그대로 경제(eco-nomy)이다.
그 외에도 수없이 많고, 우리 각자가 하나씩 만들어도 된다. 잘 안 알려진 것들 중에 눈에 띠는 것들이 있는데 차차 들여다보기로 하고,
아래의 두 가지는
데이터베이스나 하드웨어에 대한 자유 이용허락 문서이다.

열린 데이터 공유지(Open Data Commons):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누 일반공중이용허락(GNU GPL), 창조적공유지(CC), 정보공유라이선스가 그나마 알려진 것들이고, 위로부터가 아니라 우리가 자체적으로 만든, 자원을 어떻게 나누어 공생할 지에 대한 &#8216;생태 규범&#8217;이다. 말 그대로 경제(eco-nomy)이다.</p>
<p>그 외에도 수없이 많고, 우리 각자가 하나씩 만들어도 된다. 잘 안 알려진 것들 중에 눈에 띠는 것들이 있는데 차차 들여다보기로 하고,</p>
<p>아래의 두 가지는<br />
데이터베이스나 하드웨어에 대한 자유 이용허락 문서이다.</p>
<ul>
<li>열린 데이터 공유지(Open Data Commons): <a href="http://www.opendatacommons.org">http://www.opendatacommons.org</a></li>
</ul>
<ul>
<li>ODC-BY : <a href="http://www.opendatacommons.org/licenses/by/summary/">http://www.opendatacommons.org/licenses/by/summary/</a></li>
</ul>
<ul>
<li>Open Source Hardware (OSHW) Draft Definition version 0.3 : <a href="http://freedomdefined.org/OSHW">http://freedomdefined.org/OSHW</a></li>
</ul>
<p>이렇게 자원에 대한 접근을 열어놓고 자유롭게 공유해 이용하며 더 많이 더 좋게 창작·생산할 수 있도록 만드는 운동은 확대되고 있다. 물론, 원치 않게 강탈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장치이기도 하다.</p>
<p>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자유 이용허락은 데이터베이스가 그 자체로도 큰 가치가 있지만 또 다른 정보 생산을 위한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원천이 되기 때문에 새로운 차원의 정보·지식의 생산(력)을 풀어놓는 일일 것이고,</p>
<p>하드웨어는 그 설계·조립의 디자인을 공개하여 누군가 자유롭게 직접 배우고 만들고 고치고 다시 나누는 것을 허용하면서, <strong>비물질적인 정보에만 국한되었던 자유문화를 물질재 &#8211; 아날로그 복제로까지 확장</strong>하고 있다.</p>
<p>다만 이미 그래왔던 역사를 고려하면,</p>
<p>개방/공유/자유를 규범으로 명시하는 것은 여하간의 규범들에 종속되는 것을 싫어하는 창조문화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회의적이다. 닫힌 법 규범에 대한 열린 규범으로의 대응 방식이기 때문에 말이다.</p>
<p>그래서 어떤 해킹활동가들은 저작권에 대한 반대는 곧 그것을 대체하는 것들까지도 포함한 규범화 자체의 반대여야 한다고, 끝까지 밀고 나간다. 저작권과 저작권대안이 공히 전제하고 있는 구도 자체를 넘어서는!</p>
<p>그럼, 경제 자체를 버리는 것이 가능한가? 하여간 그런 문제 의식까지 버리지 않고, 가상세계와 물질세계 모두의 새로운 경제가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 형성될 수 있는지 차분히 살펴나가야 할텐데&#8230;<br />
<h3 class='related_post_title'>관련 글:</h3>
<ul class='related_post'>
<li><a href='http://hack.jinbo.net/?p=627' title='&#8220;소프트웨어는 문화다&#8221;'>&#8220;소프트웨어는 문화다&#8221;</a></li>
<li><a href='http://hack.jinbo.net/?p=629' title='CC비판: &#8216;상업금지&#8217;(non-commerical)는 정보 독점을 강화한다!'>CC비판: &#8216;상업금지&#8217;(non-commerical)는 정보 독점을 강화한다!</a></li>
<li><a href='http://hack.jinbo.net/?p=612' title='저작권 [대안] 논쟁들: 특히, 창조적공유지(CC) 비판'>저작권 [대안] 논쟁들: 특히, 창조적공유지(CC) 비판</a></li>
<li><a href='http://hack.jinbo.net/?p=447' title='개인휴대용 3차원 인쇄기(pp3dp)'>개인휴대용 3차원 인쇄기(pp3dp)</a></li>
<li><a href='http://hack.jinbo.net/?p=370' title='이제 복제도 셀프!'>이제 복제도 셀프!</a></li>
</ul>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hack.jinbo.net/?feed=rss2&amp;p=620</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