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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기술·문화·비판 &#187; 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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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해킹: 비트에서 아톰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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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Apr 2013 04:45:31 +0000</pubDate>
		<dc:creator>운영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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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0; 세미나&#62; 해킹: 비트에서 아톰으로
2013년 4월 17일 / 24일 / 27일
청개구리 제작소의 &#60; 기술놀이 세미나x워크샵&#62; 중 &#8211; http://www.fabcoop.org/archives/1060
1. 해킹의 간략한 역사
첫번째 자리에서는 해킹이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네트워크 침입에서 온라인 직접행동과 사이버 테러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다양하고 서로 모순되기까지 한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 그 개념의 기원, 발단, 전개를 다룬다. 미국에서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이후에 서로 다르게 나타난 해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t; 세미나&gt; 해킹: 비트에서 아톰으로</p>
<p>2013년 4월 17일 / 24일 / 27일</p>
<p>청개구리 제작소의 &lt; 기술놀이 세미나x워크샵&gt; 중 &#8211; <a href="http://www.fabcoop.org/archives/1060">http://www.fabcoop.org/archives/1060</a></p>
<p><strong>1. 해킹의 간략한 역사</strong></p>
<p>첫번째 자리에서는 해킹이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네트워크 침입에서 온라인 직접행동과 사이버 테러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다양하고 서로 모순되기까지 한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 그 개념의 기원, 발단, 전개를 다룬다. 미국에서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이후에 서로 다르게 나타난 해커 문화를 살펴보고, 그러면서 펼쳐진 해킹 문화의 지형 – 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 불법복제 해적질, 시스템·네트워크 침입, 해킹행동주의(hacktivism), 사이버테러과 사이버전쟁 -을 탐색한다. 덧붙여 한국의 간략한 해킹 문화의 역사도 엿본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해킹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정보사회의 역기능이나 부작용 혹은 ‘북한소행’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기술문화, 정보정치, 디지털경제의 핵심에 위치에 있는 기술-문화정치적 실천임을 알 수 있게 된다.</p>
<p>2013년 4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 – 9시 30분</p>
<p><strong>2. “정보는 자유롭기를 원한다” –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FLOSS) 해킹</strong></p>
<p>해커윤리의 핵심에는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과 공유가 있다. 그것은 이렇게도 표현된다. “정보는 자유롭기를 원한다”(Information wants to be free).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FLOSS, Free, Libre, Open source Software) 해킹의 시작이자 끝이 또한 바로 이 정보 자유와 공유의 정신이다. 두번째 자리에서는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해킹의 역사와 철학을 다룬다. 이를 위해 벨연구소, 유닉스(UNIX), 지적재산권 체제, 그누(GNU) 프로젝트, 일반공중라이선스(GPL), 리눅스, 오픈소스, 캘리포니아 이데올로기 혹은 “정보는 자유롭기를 원한다”의 돌연변이들을 추적한다. 특히 “잘가라 자유소프트웨어, 반갑다 오픈소스”를 외치며 오픈소스창시(OSI)가 제안한 정보자본주의의 사업모형(정보의 공유를 통한 사유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유소프트웨어 해킹이 갖는 정보의 정치경제 비판과 대안의 잠재력이 어디에 있는지 따져본다. 그리고 어떻게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해킹이 하드웨어 해킹 혹은 제작(make) 문화의 뿌리가 되었는지도 살펴본다.</p>
<p>2013년 4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 9시 30분</p>
<p><strong>3. “물건도 자유롭기를 원한다” – 하드웨어 해킹 혹은 제작 문화의 부상</strong></p>
<p>비물질적인 (것으로 오해되고 있는) 정보뿐만 아니라 손에 잡히고 만질 수 있는 물질, 물건, 사물 역시 ‘자유롭기를 원한다’? 소프트웨어 해킹과 정보 공유 문화는 어느덧 산업혁명의 진원지인 제조 공장안의 생산수단(기계)을 하나둘씩 우리들의 책상 위로 끄집어 내고 있는 듯하다. 레이저 절삭기, 3차원 인쇄기, 아두이노 같은 것. 또 공장 자체도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근린에 생겨나고 있다. 팹랩, 테크샵, 해커스페이스, 메이커스페이스, 생활 공방, 마을예술창작소 등. 하드웨어 해킹 혹은 제작 문화가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이로써 권총이 출력되고 짜장면이 다운로드되는 일이 생기거나 생길 수 있다. 물리적인 것만이 아니라, 생물적인 것 &#8211; 음식이나 유전자도 해킹의 예외가 아니다. 이것은 “3차 산업혁명”인가, 혹 생존·생활 수단의 자급을 위한 풀뿌리 기술 문화 운동이 될 수 있을까? 그런 진단을 내리기 위해 세번째 자리에서는, 그렇게 만들어진 물건의 소유와 이용의 문제(라이선스), 제작 문화에 대한 정부나 군사조직의 지원 문제와 같은 하드웨어, 물건, 사물에 대한 해킹과 오픈소스의 새로운 쟁점들을 짚어본다.</p>
<p>2013년 4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 5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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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셜미디어 독점의 이해와 그 대안들 (영어책pd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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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Feb 2013 03:14: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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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소셜미디어 독점의 이해와 그 대안들&#8221;을 위한 연구·활동가 네트워크가 있는데, 그 이름은 Unlike Us
중의적인데, &#8220;우리와 같지 않은&#8221; 혹은 &#8220;우리를 &#8216;좋아요&#8217; 않기&#8221; 정도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8230;
http://networkcultures.org/wpmu/unlikeus/
이 네트워크가 처음 만들어질 때 선언문처럼 작성된 문서에 몇 가지 문제의식을 엿볼 수 있는데, 이는 저 아래에 있고:
학술회의를 몇 번하고 발표문을 모아 책이 하나 나온 모양이다.

Geert Lovink and Miriam Rasch (eds),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소셜미디어 독점의 이해와 그 대안들&#8221;을 위한 연구·활동가 네트워크가 있는데, 그 이름은 Unlike Us</p>
<p>중의적인데, &#8220;우리와 같지 않은&#8221; 혹은 &#8220;우리를 &#8216;좋아요&#8217; 않기&#8221; 정도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8230;</p>
<p><a href="http://networkcultures.org/wpmu/unlikeus/">http://networkcultures.org/wpmu/unlikeus/</a></p>
<p>이 네트워크가 처음 만들어질 때 선언문처럼 작성된 문서에 몇 가지 문제의식을 엿볼 수 있는데, 이는 저 아래에 있고:</p>
<p>학술회의를 몇 번하고 발표문을 모아 책이 하나 나온 모양이다.</p>
<p><a href="http://networkcultures.org/wpmu/weblog/2013/02/21/out-now-unlike-us-reader-social-media-monopolies-and-their-alternatives/"><img title="UnlikeUsReaderCoverSingle" src="http://networkcultures.org/wpmu/weblog/files/2013/02/UnlikeUsReaderCoverSingle.png" alt="" width="140" height="205" /></a></p>
<p>Geert Lovink and Miriam Rasch (eds), Unlike Us Reader: Social Media  Monopolies and Their Alternatives, Amsterdam: Institute of Network  Cultures, 2013. ISBN: 978-90-818575-2-9, paperback, 384 pages.</p>
<p>소개<br />
<a href="http://networkcultures.org/wpmu/portal/publication/unlike-us-reader-social-media-monopolies-and-their-alternatives">http://networkcultures.org/wpmu/portal/publication/unlike-us-reader-social-media-monopolies-and-their-alternatives</a></p>
<p>pdf</p>
<p><a href="http://www.networkcultures.org/_uploads/%238UnlikeUs.pdf">http://www.networkcultures.org/_uploads/%238UnlikeUs.pdf</a></p>
<p>- &#8211; - &#8211; -</p>
<p><strong>문제의식 &#8211; 대충 막 번역한 것: </strong></p>
<p>&#8216;소셜 미디어에서의 대안들&#8217;을 일구고 있는 예술가, 디자이너, 학자, 활동가, 프로그래머의 연구 네트워크<br />
워크숍, 회의, 온라인 대화, 출판</p>
<p>지배적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경제적이고 문화적인 측면 분석 + 대안적이고 탈중심적인 소셜 미디어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활성화<br />
배경</p>
<p>소셜미디어가 인터넷과 모바일 이용을 지배.</p>
<p>모순적 양상:<br />
이용자의 비공식 대화나 업로드나 직접 생성한 콘텐트 등의 참여문화<br />
대<br />
독점 권력, 상업화, 상품화를 통해 소셜웹을 지배하고 있는 소수의 소셜미디어 플랫폼</p>
<p>자유/무료(free) 교환의 촉진 대 사회적 관계의 상업적 착취 &#8211;&gt; 동시대 자본주의의 핵심에 있는 듯 하다.<br />
헤게모니적 인터넷 이데올로기는 열린, 탈중심화된 시스템인데, 왜 우리는 갇힌 기업 환경에 있는 우리 자신을 이번에도 맞닥뜨리고 있는가?<br />
사용이 쉽고 귀여운 &#8216;자유/무료&#8217; 서비스의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위한 우리 사회 전체가 장기적으로 감당해야할 비용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p>
<p>페이스북: 7억 명의 이용자, 미화 5백억 달러의 가치.</p>
<p>그러나 Friendster나 마이스페이스(Myspace)를 보자면, 프로토콜-(생태)학적(protocological) 미래는  정체되어 있는 게 아니라 깨질 수 있고, 우리는 수많은 기술정치적 개입을 세겨나갈 수 있는 공간이 열려있다.</p>
<p>&#8230; &#8230; 그에 경쟁하려는(대항하려는) 창업자들은 계속해서 기업으로 발전해가는 것말고, 이제 인터넷을 다시 발명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기업 지배와 국가 통제로부터 효과적으로 자기 방어할 수 있는 진정 독립적인 공공 하부구조!</p>
<p>의제</p>
<p>프라이버시를 잃고 무시당하는 것에 대한 불평을 넘어, 급성장한 독점 권력들을 타격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전방위적인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p>
<p>소셜미디어의 미학과 심도는 기존의 이분법을 새롭게 이해할 것을 요청한다: 상업적/정치적,사적/공적, 이용자/생산자, 예술적/표준화된, 원본/복제, 민주화/무능화</p>
<p>의제1. 정치경제: 소셜 미디어 독점<br />
미국의 기업 자본주의에 기반, 갓 창업된 기업이나 모험자본 등.<br />
소셜 미디어의 시장 구조 &#8211; 처음에는 다대일 형태를 거치면서 일대다가 다대다로 이어진다. 이들 기업의 소유구조의 문제. &#8230; &#8230;</p>
<p>2. 공공적인 것에서의 사적인 것<br />
자기 감시 등</p>
<p>3. 호랑이 굴에 들어가기 (Visiting the Belly of the Beast)<br />
IT산업의 지구적 노동분업 구조의 변모, IT산업에 고용된 (정보)노동자의 현실,</p>
<p>4. 소셜 미디어에 대한 예술의 대응</p>
<p>5. 문화를 디자인하기: 재현과 소프트웨어<br />
가상세계. &#8216;좋아요&#8217; 단추 등.</p>
<p>6. 소프트웨어 문제: 사회기술적이고 알고리즘의 문화</p>
<p>7. 소셜네트워크사이트의 계보학<br />
닫힌체계에서의 되먹임은 페이스북의 핵심 특성이다.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그 기능인 &#8220;친구맺기&#8221;(friending) 같은 것도 초기 정보제어학()적 통제 발상까지 거슬러간다.<br />
수많은 이행 속에서 그 말 자체는 사라졌지만 정보제어학의 발상은 인공지능, 로봇공학, 생명정치 전장 등과 같은 분야에서 견고하게 자리잡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이론과 정보이론 모두가 이런 담론을 형성했다.<br />
페이스북은 사회적(소셜) 삶의 알고리즘적인 형성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페이스북은 시스템이론의 장악력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주는가? 노르베르트 위너와 니클라스 루만은 페이스북에서 친구먹지 않을까?</p>
<p>8. 연구의 운이 다한 것인가?</p>
<p>9. 불안정한 존재론을 연구하기</p>
<p>10. 데이터 이해하기: 시각화와 비평</p>
<p>11. 소셜미디어 대안을 구축할 때의 함정</p>
<p>12.  소셜 미디어에서의 대안들을 제시하기: from Crabgrass, Appleseed, Diaspora, NoseRub,  BuddyCloud, Protonet, StatusNet, GNU Social, Lorea and OneSocialWeb to  the distributed Twitter alternative Thimbl.</p>
<p>13. 소셜 미디어 행동주의와 해방기술 비판<br />
트위터혁명 등. (ICT가 풀뿌리 운동을 힘돋운다는) &#8216;해방기술&#8217;에 대한 자유주의적 담론</p>
<p>14. 중동[sic.]과 그 너머에서의 소셜 미디어</p>
<p>15. 데이터 저장: 소셜 미디어와 법문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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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 기계의 은총으로 보살펴지는 모든 것들 (아담 커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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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May 2011 04:09:37 +0000</pubDate>
		<dc:creator>해ㅋ</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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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담 커티스(Adam Curtis)의 새 다큐멘터리 &#60;기계의 은총으로 보살펴지는 모든 것들&#62;(All Watched Over by Machines of Loving Grace)가 나왔다.
위 한글 제목은 검색하여 발견한 곳에서 가져온 것인데, 리처드 브로우티건(Richard Brautigan)이라는 미국 작가가 1967년에 발표한 시 제목이라고 한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시에서 작가는 기계의 도움으로 본연의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상상한다.


아래는 예고편:

영국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담 커티스(Adam Curtis)의 새 다큐멘터리 &lt;기계의 은총으로 보살펴지는 모든 것들&gt;(All Watched Over by Machines of Loving Grace)가 나왔다.</p>
<p>위 한글 제목은 검색하여 <a href="http://lib002.cafe24.com/zboard/zboard.php?id=kueng_phoenix&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38&amp;PHPSESSID=c9d3fd66a13890dde1c6d2a3c233630c">발견한 곳</a>에서 가져온 것인데, <span>리처드 브로우티건(Richard Brautigan)이라는 미국 작가가 </span><span>1967년에 발표한 시 제목이라고 한다. </span></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left;"><span>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시에서 작가는 기계의 도움으로 본연의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상상한다.<br />
</span></p>
</blockquote>
<p>아래는 예고편:</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512" height="4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FlashVars" value="playlist=http%3A%2F%2Fwww%2Ebbc%2Eco%2Euk%2Fiplayer%2Fplaylist%2Fp00gvlyf&amp;config_settings_showFooter=true&amp;" /><param name="src" value="http://www.bbc.co.uk/emp/external/player.swf" /><param name="flashvars" value="playlist=http%3A%2F%2Fwww%2Ebbc%2Eco%2Euk%2Fiplayer%2Fplaylist%2Fp00gvlyf&amp;config_settings_showFooter=true&amp;"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12" height="400" src="http://www.bbc.co.uk/emp/external/player.swf" flashvars="playlist=http%3A%2F%2Fwww%2Ebbc%2Eco%2Euk%2Fiplayer%2Fplaylist%2Fp00gvlyf&amp;config_settings_showFooter=true&amp;"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p>
<p>영국의 BBC 채널 2에서 5월 23일부터 방영한다고 하는데, 인터넷으로는 (당장) 볼 수가 없다. 다른 작품들처럼 곧 공유되겠지만&#8230;</p>
<p>아담 커티스(Adam Curtis)는 크리스 마르께(Chris Marker)에 비견되는 연출자인데, 그 작품들은 아마도 국내에 소개가 안 된 듯 하다. 기회가 닿는대로 소개하는 작업을 하고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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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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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유출(Wikileaks) 비판: &#8220;과학적 언론,&#8221; 혹은 주류 언론과의 거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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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Jan 2011 09:51:32 +0000</pubDate>
		<dc:creator>해ㅋ</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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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래는 황해문화(2011봄)에 기고하기 위한 초안의 일부다.

3. &#8220;과학적 언론,&#8221; 혹은 주류 언론과의 거래
주류 언론은 국가 안보를 구실로 혹은 정언유착의 관계 속에서 정보 유출의 제약을 받는 반면, 위키유출은 “인터넷의 논리에 따라 정보를 유출한다.”1 그래서 제이 로젠(Jay Rosen)은 위키유출을 “세계 최초의 국가없는 뉴스 조직”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이러한 진단은 일면적인데 위키유출이 뉴스의 원천 정보를 생산하는 과정은 그렇다 하더라도 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래는 황해문화(2011봄)에 기고하기 위한 <a href="http://hack.jinbo.net/file/wikileaks-critique.pdf">초안</a>의 일부다.</p>
<p><!-- p { text-indent: 0.2cm; margin-bottom: 0.21cm; line-height: 100%; }p.western { font-family: "은 바탕"; font-size: 10pt; font-weight: normal; }p.cjk { font-family: "은 바탕"; font-size: 10pt; }p.ctl { font-family: "은 바탕"; font-size: 10pt; }h1 { margin-bottom: 0.21cm; background: none repeat scroll 0% 0% transparent; line-height: 150%; text-align: left; page-break-before: auto; }h1.western { font-family: "은 바탕"; font-size: 12pt; font-weight: normal; }h1.cjk { font-family: "은 바탕"; font-size: 12pt; font-style: normal; }h1.ctl { font-family: "은 바탕"; font-size: 11pt; font-weight: normal; }p.sdfootnote { margin-left: 0.5cm; text-indent: -0.5cm; margin-bottom: 0cm; font-size: 10pt; line-height: 100%; }blockquote.western { font-family: "은 바탕"; font-size: 10pt; }blockquote.cjk { font-family: "은 바탕"; }a:link {  }a.sdfootnoteanc { font-size: 57%; } --></p>
<h3>3. &#8220;과학적 언론,&#8221; 혹은 주류 언론과의 거래</h3>
<p>주류 언론은 국가 안보를 구실로 혹은 정언유착의 관계 속에서 정보 유출의 제약을 받는 반면, 위키유출은 “인터넷의 논리에 따라 정보를 유출한다.”<a name="sdfootnote1anc" href="#sdfootnote1sym"><sup>1</sup></a> 그래서 제이 로젠(Jay Rosen)은 위키유출을 “세계 최초의 국가없는 뉴스 조직”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이러한 진단은 일면적인데 위키유출이 뉴스의 원천 정보를 생산하는 과정은 그렇다 하더라도 그 유통에 있어서는 점점 기존의 주류 언론을 활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키유출을 주류 언론과 대안 미디어의 되섞기(remix 혹은 미디어 융합)의 한 모델로 볼만하다. 포스트포드주의의 인터넷 판본이기도 한 웹2.0과 소셜 미디어의 주류 네트워크문화에 발맞춰 위키유출은 뉴스의 생산에서 ‘위키위키’(wikiwiki)<a name="sdfootnote2anc" href="#sdfootnote2sym"><sup>2</sup></a> 방식을 표방하며 뉴스 생산자와 수용자 간의 엄격한 노동분업 구조를 벗어나려고 시도한다. 하지만 그 뉴스의 유통에 있어서는 마치 국제 통신사처럼 여러 주류 언론 기업들과 제휴하면서 동시-대량의 파급력을 보존하고 있는 주류 언론의 지배적인 정보 유통 구조를 십분 활용하고 있다. 어산지가 말하는 “과학적 언론”(Scientific Journalism)도 이런 되섞기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p>
<blockquote><p>위키유출은 단지 객관성이 아니라 과학이다<span style="font-size: x-small;">. </span>위키유출은 새 유형의 언론을 생성하는데<span style="font-size: x-small;">, </span>그것은 과학적 언론이다<span style="font-size: x-small;">: </span>우리는 다른 미디어 출구와 함께 일하면서 사람들에게 뉴스를 제공하면서도 또한 그것이 진짜인지 검증한다<span style="font-size: x-small;">. </span>과학적 언론은 당신이 뉴스 이야기를 읽고<span style="font-size: x-small;">, </span>그런 후 온라인에서 클릭해 그것의 출처인 원본 문서를 볼 수 있게 한다<span style="font-size: x-small;">. </span>그런 방식으로 당신은 이 기사가 진짜인가<span style="font-size: x-small;">, </span>기자의 보도가 정확했는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span style="font-size: x-small;">.<a name="sdfootnote3anc" href="#sdfootnote3sym"><sup>3</sup></a></span></p></blockquote>
<p>과학자들이 연구 결과만이 아니라 연구 방법과 분석 대상이 된 원천 데이터를 함께 공개하여 그 과학성을 표방하듯이 뉴스에 있어서도 고도로 편집된 요약 기사를 제시하면서도 그 근거가 되는 원천 정보를 함께 공개한다는 것이다.<a name="sdfootnote4anc" href="#sdfootnote4sym"><sup>4</sup></a> 이 때 위키유출은 원천 정보의 제공 자체(내부 기밀 문서의 폭로)보다 이를 통해 수용자가 뉴스의 의미화 실천에 적극 개입하도록 초대되는 뉴스 생산 방식의 탈중심화 기획으로 보인다. 기존 언론의 범주를 넘어서려는 위키유출의 정보정치의 잠재력은 여기서 발생한다. 우선 기존의 언론은 (주요 뉴스 원천이자 광고주인 정부와 기업) 권력이 공식적으로 유출(공개)하는 정보나 비공식적인 유착 관계 속에서 유출되는 정보에 의존하는 반면, 위키유출은 “그 권력의 규칙을 위반하는 독립적 유출을 특화했다.”<a name="sdfootnote5anc" href="#sdfootnote5sym"><sup>5</sup></a> 그렇게 되자 주류 언론이 확보한 정보로 구성하는 진실성은 권력과 언론 간의 상호 협력과 지배력의 보존을 위한 타협의 결과인 반면, 위키유출의 경우 그 기획상으로는 위키유출 자체의 권력 유지를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진실성은 그 권력에 상당히 위협적인 수준까지 전개될 수 있는 것이다. 주류 언론의 편집 과정에 동반되는 (알아서 다해주는) 검열과 같은 것이 위키유출에서는 (무엇을 공개할 것인가를 선별하는 과정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또, 지금까지 정보 유출이 주로 주류 언론이 대중을 위해 매개하면서 이루어진 것이라면, 위키유출은 내부고발을 통한 정보 유출이나 유출된 정보의 해석에 있어서 대중이 직접 뉴스 생산 과정에 참여하고 주류 언론이 매개되도록 만든 것이다. 그러나 위키유출의 이런 기획과 접근이 함축한 급진적 정보정치의 잠재력은 결과적으로 잠재적인 것에 그쳤다.</p>
<p>위키유출이 언론을 넘어선 언론으로서 위키 방식을 충분히 급진화하지 못한 것은 주류 언론과의 제휴 관계에서 드러난다. 원천 정보 전체를 공개하는 것과 동시에 위키유출은 사회적 파장을 최대화할 수 있으면서 공인된 신뢰성을 가진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기성의 주류 언론에 접근해 협상했다. 이는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점을 노출했다. 우선 정보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표방한 위키유출이 내부고발로 유출된 정보를 널리 공개할 때는 정보 독점과 통제의 방식을 택한 꼴이다. 위키유출이 특히  5개 대형 신문 기업과 교정(redactions) 과정을 협력하면서유출된 정보를 선별해서 출판하는 배타적 권리를 그것들에 부여한 것은 스스로 정보 자유를 핵심 가치로 여기는 해커철학을 등진 것이나 다름없다.<a name="sdfootnote6anc" href="#sdfootnote6sym"><sup>6</sup></a> 애초에 위키위키 혹은 공동체의 참여 방식을 표방했음에도 주류 언론과 손맞고 점차 초대형 사건을 만드는 선정적 폭로 중심의 “거대유출”<a name="sdfootnote7anc" href="#sdfootnote7sym"><sup>7</sup></a>로 기울어진 것이다. 어산지가 세계 유수의 주류 언론사들과 함께 폭로할 문서를 편집하고 기자회견을 열면서 적극 채택한 스펙타클 효과는 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듯 하다. <span style="color: #000000;">지리(</span><span style="color: #000000;">Giri</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 style="color: #000000;">가 지적하듯이,</span><span style="color: #000000;"> </span>권력이 마치 이러저러한 정부기관이나 기업 조직의 최상층부를 차지하고 있는 몇몇 권력자들에게 있고, 그들은 대중에게 진실을 숨기거나 조작하면서 권력을 유지해나가고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만든다.<a name="sdfootnote8anc" href="#sdfootnote8sym"><sup>8</sup></a> 그런 사고틀에는 “지배 권력과는 그것이 숨기고 있는 진실의 극적인 폭로를 통해서 싸울 수 있다”는 태도도 포함된다. 이는 슬라보예 지젝(Slavoj Žižek)이 지적하는 “미국 국무부라고 하는 ‘나쁜’ 비밀집단을 공격하는 ‘좋은’ 비밀집단이라는 위키유출의 음모적 양식”<a name="sdfootnote9anc" href="#sdfootnote9sym"><sup>9</sup></a>과 짝을 이룬다.</p>
<p>이와 같이 위키유출이 기획하고 주류 언론이 연출하여 재현하고 있는 지배 권력과의 투쟁 서사시는 그러나 (런던에서, 어산지가 체포되던 때도 그와 상관없이 진행된 등록금 인상 반대) 학생 시위나 세계 각 곳의 노동자 투쟁과 연대할 여지를 두지 않는 듯하다<strong>.</strong><a name="sdfootnote10anc" href="#sdfootnote10sym"><sup>10</sup></a><span style="color: #b3b3b3;"> </span>그렇다면  위키유출이 주류 언론과 거래하며 채택한 폭로형 정보 스펙타클을 전세계가 대량 소비하는 와중에 우리는 언론의 자유나 알권리조차 그런 스펙타클의 형태로 소비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위키유출은 저 상층부의 ‘권력’에 대항해 시민의 ‘알권리’를 위한 투쟁을 하고 있다고 주장할 때에도 시민과의 연결은 끊어져 있기 때문이다.<a name="sdfootnote11anc" href="#sdfootnote11sym"><sup>11</sup></a> 그래서 위키유출이 ‘혁명의 언론’이라거나 기존 언론의 역할을 반성하게 했다는 반응들에서도 여전히 알권리나 언론의 자유는 공동체의 결사나 사회 투쟁 과정에 결부되는 권리 개념이라기보다 대중에는 은폐돼온 권력 내부의 어떤 진실을 적극 알려내는 위키유출과 같은 언론 조직이 누려야할 자유 개념에 머물러 있다.<a name="sdfootnote12anc" href="#sdfootnote12sym"><sup>12</sup></a> 이에 더해 주류 언론과 위키유출의 제휴 관계와 협력 과정은 물론 의도된 것이 아니더라도, 언론 기업이 위험관리 차원에서 적용하는 그 원천 정보의 외주생산 방식에 들어맞는 것이기도 하다. 즉, 언론 기업이 져야했을 법적 책임이나 위험을 위키유출이 감수하고 이들 언론은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폭로 행위를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a name="sdfootnote13anc" href="#sdfootnote13sym"><sup>13</sup></a> 이런 차원에서 위키유출이 탐사보도 형태의 언론이라거나  알권리와 언론의 자유의 보장을 받아야한다는 식의 구도 설정은 위키유출에 대한 탄압에 맞선 방어 논리이기도 하지만 주류 언론 기업들의 알리바이를 위해 혹은 부수적 혜택을 위해 동원된 논리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이러한 한계들이 드러나면서 다니엘 슈미트와 브리기타 욘스도티르를 비롯한<strong> </strong>위키유출의 일부 자원 활동가들은 위키유출이 대량 폭로와 미디어 이벤트로 가는 방식을 비판하며 2010년 11월 외교전문의 폭로가 준비되는 시점에서 위키유출을 떠났다.</p>
<p>&#8212;&#8212;&#8212;&#8212;&#8212;-</p>
<div id="sdfootnote1">
<p><a name="link-annotatedLink221"></a><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name="sdfootnote1sym" href="#sdfootnote1anc">1</a> Jay 	Rosen, “<a href="http://archive.pressthink.org/2010/07/26/wikileaks_afghan.html">The 	Afghanistan War Logs Released by Wikileaks, the World&#8217;s First 	Stateless News Organization</a>,” PressThink, 2010.7.26</span></p>
</div>
<div id="sdfootnote2">
<p><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name="sdfootnote2sym" href="#sdfootnote2anc">2</a></span> 그냥 	‘위키’라고 줄여 쓰기도 하는데<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이는 하와이 선주민 언어로 ‘빨리 빨리’라는 	뜻이다<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소프트웨어 	디자인에 적용되면서 텍스트 생산의 근대 자본주의적 	노동분업<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저자 <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편집자 – 독자<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구조를 	따르지 않는 열린 출판<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open 	publishing) </span>방식을 가리키는 상징적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즉<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누구나 바로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그래서 이 때 ‘위키’<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빨리<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는 	시간의 문제라기보다는 텍스트 생산의 분업 구조를 	극복한 직접성의 관계의 문제이다<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누구나 직접 쓰고 편집하고 읽는다는 것이다<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p>
</div>
<div id="sdfootnote3">
<p><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name="sdfootnote3sym" href="#sdfootnote3anc">3 </a>Julian 	Assange, “<a href="http://www.theaustralian.com.au/in-depth/wikileaks/dont-shoot-messenger-for-revealing-uncomfortable-truths/story-fn775xjq-1225967241332">Dont&#8217; 	Shoot the Messenger for revealing uncomfortable truths</a>,” The 	Australian, 2010.12.8</span></p>
</div>
<div id="sdfootnote4">
<p><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name="sdfootnote4sym" href="#sdfootnote4anc">4 </a>Felix 	Stalder, </span>“<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href="http://www.metamute.org/en/articles/leaks_whistle_blowers_and_the_networked_news_ecology">Contain This! Leaks, Whistle-Blowers and the Networked News Ecology</a>,” Mute, 2010.11.4</span></p>
</div>
<div id="sdfootnote5">
<p><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name="sdfootnote5sym" href="#sdfootnote5anc">5</a><strong> </strong>Felix 	Stalder, </span>같은 	글</p>
</div>
<div id="sdfootnote6">
<p><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name="sdfootnote6sym" href="#sdfootnote6anc">6</a><strong> </strong>Saroj 	Giri, </span>“<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href="http://www.metamute.org/en/articles/WikiLeaks_beyond_WikiLeaks">WikiLeaks_beyond_WikiLeaks</a>,” Mute, 2010.12.16</span></p>
</div>
<div id="sdfootnote7">
<p><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name="sdfootnote7sym" href="#sdfootnote7anc">7</a></span> 현재 	아이슬란드 국회의원이며 	시인이자 반전운동가로 	위키유출에 참여해온 	브리기타 욘스도티르<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Birgitta 	Jónsdóttir)</span>는 	위키유출이 유출된 정보를 다양한 풀뿌리 조직<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캠페인<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지역 운동에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의 독점적 통제와 주류 	언론과의 	협력을 통해 미디어 	스펙타클 만들기에 	경도되는 것을 비판하면서 	“거대유출”<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megaleaks) </span>혹은 	“대량유출”<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massive 	leaks)</span>이라는 	표현을 썼다<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CBCradio 	The Current, “<a href="http://www.cbc.ca/thecurrent/episode/2010/12/06/dec-610---pt-1-julian-assange/">The 	Man Behind WikiLeaks, Julian Assange</a>,” 2010.12.6</span></p>
</div>
<div id="sdfootnote8">
<p><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name="sdfootnote8sym" href="#sdfootnote8anc">8</a><strong> </strong>Saroj 	Giri, </span>같은 	글</p>
</div>
<div id="sdfootnote9">
<p><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name="sdfootnote9sym" href="#sdfootnote9anc">9</a><strong> </strong>Slavoj 	Žižek, </span><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href="http://www.lrb.co.uk/v33/n02/slavoj-zizek/good-manners-in-the-age-of-wikileaks">Good Manners in the Age of WikiLeaks</a>,” London Review of Books, 2011.1.20</span></p>
</div>
<div id="sdfootnote10">
<p><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name="sdfootnote10sym" href="#sdfootnote10anc">10 </a>Saroj 	Giri, </span>같은 	글</p>
</div>
<div id="sdfootnote11">
<p><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name="sdfootnote11sym" href="#sdfootnote11anc">11</a><strong> </strong>Saroj 	Giri, </span>같은 	글</p>
</div>
<div id="sdfootnote12">
<p><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name="sdfootnote12sym" href="#sdfootnote12anc">12</a></span> 어사쥐 	자신이나 위키유출을 옹호하는 측에서 그 활동이 	언론의 자유로서 보장되어야 한다며 인용하는 미국의 	수정헌법 <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1</span>조는 언론 및 	출판의 자유만이 아니라  종교의 자유와 함께 집회 	및 청원의 권리를 함께 명시하고 있다<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한 해커의 해석에 따르면<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종교나 표현의 자유는 공동체가 없으면 무의미하기 	때문에 신념<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종교<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과 	표현<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언론<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은 	결사<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연합<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의 	사례일 뿐이다<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James Vasile, 	“<a href="http://hackervisions.org/?p=447">Hack the System</a>,” 	Hacker Visions, 2009.7.27). </span>즉<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공동체의 결사를 위해 그 표현<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언론<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는 것이고<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권력이 표현이나 발언을 두려워하는 것도 이를 	통해 공동체가 결사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 </span>이렇게 표현<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언론<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의 	자유는 특정한 언론 조직의 그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선언될 때도 공동체의 결사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는 전제가 필요하다<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span></p>
</div>
<div id="sdfootnote13">
<p><span style="font-family: 은 바탕,serif;"><a name="sdfootnote13sym" href="#sdfootnote13anc">13</a>Felix 	Stalder, </span>같은 	글</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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