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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기술·문화·비판 &#187; GP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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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해킹: 비트에서 아톰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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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Apr 2013 04:45:31 +0000</pubDate>
		<dc:creator>운영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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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0; 세미나&#62; 해킹: 비트에서 아톰으로
2013년 4월 17일 / 24일 / 27일
청개구리 제작소의 &#60; 기술놀이 세미나x워크샵&#62; 중 &#8211; http://www.fabcoop.org/archives/1060
1. 해킹의 간략한 역사
첫번째 자리에서는 해킹이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네트워크 침입에서 온라인 직접행동과 사이버 테러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다양하고 서로 모순되기까지 한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 그 개념의 기원, 발단, 전개를 다룬다. 미국에서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이후에 서로 다르게 나타난 해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t; 세미나&gt; 해킹: 비트에서 아톰으로</p>
<p>2013년 4월 17일 / 24일 / 27일</p>
<p>청개구리 제작소의 &lt; 기술놀이 세미나x워크샵&gt; 중 &#8211; <a href="http://www.fabcoop.org/archives/1060">http://www.fabcoop.org/archives/1060</a></p>
<p><strong>1. 해킹의 간략한 역사</strong></p>
<p>첫번째 자리에서는 해킹이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네트워크 침입에서 온라인 직접행동과 사이버 테러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다양하고 서로 모순되기까지 한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 그 개념의 기원, 발단, 전개를 다룬다. 미국에서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이후에 서로 다르게 나타난 해커 문화를 살펴보고, 그러면서 펼쳐진 해킹 문화의 지형 – 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 불법복제 해적질, 시스템·네트워크 침입, 해킹행동주의(hacktivism), 사이버테러과 사이버전쟁 -을 탐색한다. 덧붙여 한국의 간략한 해킹 문화의 역사도 엿본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해킹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정보사회의 역기능이나 부작용 혹은 ‘북한소행’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기술문화, 정보정치, 디지털경제의 핵심에 위치에 있는 기술-문화정치적 실천임을 알 수 있게 된다.</p>
<p>2013년 4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 – 9시 30분</p>
<p><strong>2. “정보는 자유롭기를 원한다” –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FLOSS) 해킹</strong></p>
<p>해커윤리의 핵심에는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과 공유가 있다. 그것은 이렇게도 표현된다. “정보는 자유롭기를 원한다”(Information wants to be free).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FLOSS, Free, Libre, Open source Software) 해킹의 시작이자 끝이 또한 바로 이 정보 자유와 공유의 정신이다. 두번째 자리에서는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해킹의 역사와 철학을 다룬다. 이를 위해 벨연구소, 유닉스(UNIX), 지적재산권 체제, 그누(GNU) 프로젝트, 일반공중라이선스(GPL), 리눅스, 오픈소스, 캘리포니아 이데올로기 혹은 “정보는 자유롭기를 원한다”의 돌연변이들을 추적한다. 특히 “잘가라 자유소프트웨어, 반갑다 오픈소스”를 외치며 오픈소스창시(OSI)가 제안한 정보자본주의의 사업모형(정보의 공유를 통한 사유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유소프트웨어 해킹이 갖는 정보의 정치경제 비판과 대안의 잠재력이 어디에 있는지 따져본다. 그리고 어떻게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해킹이 하드웨어 해킹 혹은 제작(make) 문화의 뿌리가 되었는지도 살펴본다.</p>
<p>2013년 4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 – 9시 30분</p>
<p><strong>3. “물건도 자유롭기를 원한다” – 하드웨어 해킹 혹은 제작 문화의 부상</strong></p>
<p>비물질적인 (것으로 오해되고 있는) 정보뿐만 아니라 손에 잡히고 만질 수 있는 물질, 물건, 사물 역시 ‘자유롭기를 원한다’? 소프트웨어 해킹과 정보 공유 문화는 어느덧 산업혁명의 진원지인 제조 공장안의 생산수단(기계)을 하나둘씩 우리들의 책상 위로 끄집어 내고 있는 듯하다. 레이저 절삭기, 3차원 인쇄기, 아두이노 같은 것. 또 공장 자체도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근린에 생겨나고 있다. 팹랩, 테크샵, 해커스페이스, 메이커스페이스, 생활 공방, 마을예술창작소 등. 하드웨어 해킹 혹은 제작 문화가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이로써 권총이 출력되고 짜장면이 다운로드되는 일이 생기거나 생길 수 있다. 물리적인 것만이 아니라, 생물적인 것 &#8211; 음식이나 유전자도 해킹의 예외가 아니다. 이것은 “3차 산업혁명”인가, 혹 생존·생활 수단의 자급을 위한 풀뿌리 기술 문화 운동이 될 수 있을까? 그런 진단을 내리기 위해 세번째 자리에서는, 그렇게 만들어진 물건의 소유와 이용의 문제(라이선스), 제작 문화에 대한 정부나 군사조직의 지원 문제와 같은 하드웨어, 물건, 사물에 대한 해킹과 오픈소스의 새로운 쟁점들을 짚어본다.</p>
<p>2013년 4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 5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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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분투 비판: 자유 소프트웨어 세계의 M$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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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Dec 2010 01:32: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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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프트웨어산업의 지구적 독점자본 &#8211; M$를 뒤흔들며 위협하는 것이 그에 도전하는 수두룩한 경쟁업체들이 아니라 전세계에 퍼져있는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용자 공동체라는 사실은 언제나 신나는 이야기이고, 그야말로 해킹의 힘이라고 할만 하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물론, M$의 독점에 맞서기 위한 경쟁업체들의 주요 전략이 오프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이었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자유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소프트웨어 간의 다층적 구별이 매우 중요하다. 하여간)
이 해킹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프트웨어산업의 지구적 독점자본 &#8211; M$를 뒤흔들며 위협하는 것이 그에 도전하는 수두룩한 경쟁업체들이 아니라 전세계에 퍼져있는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용자 공동체라는 사실은 언제나 신나는 이야기이고, 그야말로 해킹의 힘이라고 할만 하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물론, M$의 독점에 맞서기 위한 경쟁업체들의 주요 전략이 오프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이었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자유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소프트웨어 간의 다층적 구별이 매우 중요하다. 하여간)</p>
<p>이 해킹의 힘을 보여주는 것 중에서 우분투(ubuntu)가 대중적으로 부각되어왔다. 그누/리눅스 계열 운영체계(OS)의 여러 배포판(distro) 중의 하나에 불과하지만 아마도 가장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분투의 성공은 보다 정의로운 사회변화를 아래로부터 일궈내는 풀뿌리 공동체에 기댄 것이고 또 그에 보탬이 되는 성공인가? 우분투가 한 벼락부자의 재정지원으로 가능한 것이었는데, 그저 고마워하면 될 따름인가? 잘 써오고 있지만, 뭔가 떨떠름하다. 종종 우분투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관점과 비판적 접근을 찾아보았는데, 아래 한 묶음이 있다.</p>
<p>&#8212; &#8212; &#8212;</p>
<p>올해 1월, 브래들리 쿤(Bradley M. Kuhn)이라는 해커가 자신의 블로그에 &#8220;다시 데비안으로 돌아오다&#8221;(<a href="http://ebb.org/bkuhn/blog/2010/01/14/ubuntu-debian.html">Back Home, with Debian!</a>, 14 Jan 2010)라는 글을 올렸다. 자신이 1990년대 후반에 레드햇 리눅스 (페도라)를 써본 경험과 여러 리눅스 기업들에서 일한 경험에 비추어, 이들은 [당연한 얘기지만]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용 공동체가 아니라 기업의 발전에만 매달리고, 기업이 관리하는 리눅스 배포판에 사유(proprietary) 소프트웨어를 포함시키려고 하면서 돈벌이에 골몰하는데, 그가 볼 때 우분투(를 관리하고 있는 캐노니컬[Canonical ltd.])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strong>우분투를 잘 쓰다가 다시 데비안으로 돌아온 7가지 이유</strong>를 적고 있다.</p>
<ol>
<li>우분투의 기본설정으로 들어가게 된 [소위 '클라우드 컴퓨팅'의 일종인]  <strong>우분투원(Ubuntu One)의 서버 쪽 시스템이 사유 소프트웨어로 되어 있다.</strong> &#8230;        우분투의 모든 이용자들이 새로운 사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정규적으로 의존하도록 만드는 것이 캐노니컬의 최상 목표 중의       하나인 듯 하다.</li>
<li>자유소프트웨어 공동체에 반하는 <strong>공격적인 저작권 양도 정책( copyright assignment policies)</strong><strong>의 문제</strong>:  대부분의 영리기업이 취하는 저작권 양도 정책은 기업이 지어야할 잠재적인 카피레프트 의무를 최대한 벗어버리게 설정하는데,     캐노니컬의 저작권 양도 정책( <a href="http://www.canonical.com/system/files/Canonical%20Contributor%20Agreement%2C%20ver%202.5.pdf">Canonical&#8217;s             copyright assignment</a>)이 바로 그렇다.      더 심하게, 캐노니컬의 경영 방침은 공동체가 그 저작권 양도 정책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데 더더욱 공격적으로 작업해왔다&#8230;</li>
<li><strong>[자유를] &#8216;제약하는&#8217;(restricted) 소프트웨어와 &#8216;주요한&#8217;(main) 소프트웨어 사이의 구분이 너무 희미해지고 있다. </strong>제약된 드라이버 설치 경고가 나오기는 하지만 이는 예외적이고 대부분 처음 설치할     때조차 사유소프트웨어가 설치되고 있다면 그렇다고 고지를 하지 않고 있다. 보다 많은 하드웨어에서 우분투가 작동하도록 만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유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봐주더라도 이용자에게 그런 하드웨어 업체 때문에 특정 사유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는 것을 알리지조차 않는 것은 문제다. &#8230;</li>
<li>1990년대 레드햇이 보였던,      &#8220;우리의 플랫폼에서 더 많은 사유 소프트웨어를 쓰자&#8221;는 패턴을 캐노니컬도 아주 오래 전부터 보여왔다.</li>
<li>&#8220;소프트웨어센터&#8221;라는 메뉴를 통해서 제3의 사유 소프트웨어 설치를 위한 장치를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8230;</li>
<li> 캐노니컬이 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사유 소프트웨어를 찬양하는 자를 임명했다: 그는      &#8220;개방성은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떤 경우에는 M$를 포용하는 것이기도 하다&#8221;고 말한 바 있다. &#8230;</li>
<li> 론치패드(Launchpad)를 AGPLv3으로 출시하려다가 포기하고 사유 소프트웨어로 대체하려 했다. &#8230;</li>
</ol>
<p>잘 모르겠는 것들도 있고&#8230; 하여간,</p>
<p>처음에는 3번째까지만 있다가 계속 갱신되며 추가된 것인데, 처음 올라온 글이 우분투 개발자 메일링 리스트(<em><a class="moz-txt-link-freetext" href="https://lists.ubuntu.com/archives/ubuntu-devel/2010-January/thread.html#29976">lists.ubuntu.com/archives/ubuntu-devel</a></em>)로 보내지고 거기서도 비교적 짧게 토론된 내용도 몇 가지 볼만 하다: <a href="https://lists.ubuntu.com/archives/ubuntu-devel/2010-January/029976.html">Bradley            Kuhn on switching back from Ubuntu to Debian</a>와 그 글타래(<em><a class="moz-txt-link-freetext" href="https://lists.ubuntu.com/archives/ubuntu-devel/2010-January/thread.html#29976">2010-January/thread.html#29976</a></em>)</p>
<p>우분투원에 대해: &#8220;그럼 너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안 쓰냐,&#8221; 인터넷상의 웹 서비스가 사유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두고  대체로 돌아가는 것까지 어쩔거냐 &#8230;는 식으로 다소 초점이 빗나간 주장에 대한 토론이 잠깐 있다가,</p>
<p>&#8220;이미 대부분의 급진적인 사람들은 [우분투를 떠나] 그뉴센스(gNewSense)로 옮겨갔고, 능력주의 공동체를 추구하는 자들은 데비안으로 돌아갔다&#8221;는 언급도 나오고,</p>
<p>현재 우분투는 &#8220;공동체가 아니라, 캐노니컬이 통제하고 있다&#8221;는 얘기도 눈에 띠었고, 무엇보다도 관건은 캐노니컬이 후원하는 개발 프로젝트에 기여한 개발자가 꼭 해야하는 <strong>저작권 양도 계약</strong>의 문제에 관한 토론 대목이다.</p>
<ul>
<li>그 저작권 양도 계약 내용을 보면, 캐노니컬이 상당히 많은 자원을 투여하며  기여하는 공동체 개발 프로젝트로서의 우분투라기보다는, <strong>캐노니컬이 소유하는     프로젝트</strong>라는 인상을 준다.</li>
</ul>
<ul>
<li>저작권 양도는 잘 알려진 (공동체 개발자들의 기여를 막는) 진입 장벽인데&#8230; 특히, 어떤 사람들은 기여하면서 그들이 제출한 작성물에 대해 저작권을 유지하고 싶어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혹은 누군가가 사적으로 전유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li>
</ul>
<ul>
<li><a href="http://www.canonical.com/contributors">http://www.canonical.com/contributors</a>에 보면, 캐노니컬이 100% 저작권 가진 프로젝트에 대해서 그에 기여한 사람들이 그 기여 부분의 저작권을 캐노니컬에 양도하도록 하고 있는데, (로코팀 웹사이트와 같이 캐노니컬 스텦이 공동체 프로젝트에 작업을 할 때조차 저작권 양도가 강요되기도 하고,)</li>
</ul>
<ul>
<li>왜 자유소프트웨어재단(FSF)이나 모질라재단과 같이 재단이 저작권과     상표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우분투재단이 이를 맡지 않고  캐노니컬이 저작권을 갖는(양도받는) 방식으로 하는가, 왜 캐노니컬이 우분투의 핵심 개발 프로젝트들에 100% 저작권을 유지하기를 원하는가?</li>
</ul>
<ul>
<li>혹시 그 이유는, 캐노니컬이 적절한 라이선스의 계약을 존중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재배포할 수 있을 필요 때문인가,     혹은 [향후] 라이선스를 바꿀 권한을 보존하기 위해서인가?</li>
</ul>
<ul>
<li>자유소프트웨어재단(FSF)에서도 개발자들의 기여에 대해 저작권 양도를 받을 필요가 있기는 하지만 방식이 다르다.<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FSF의 경우, 저작권 양도를 받을 때 항상 그리고 영원히 소프트웨어의 모든 판본을 오로지     자유 소프트웨어로만 출시할 것을 약속</span>하는 반면, <strong>캐노니컬은 저작권의 관리인(steward)이 되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기여에 대해] 특별하고 배태적인 권리를     요구</strong>하고 있다는 것. 캐노니컬은     개발자들에게 그들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거의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 개발자들은 모든 카피레프트의 이득을 박탈당하고, 캐노니컬만 그 이득을 얻고 있는 것이다.</li>
</ul>
<ul>
<li>(캐노니컬은 단지 가장 최근의 사례일 뿐 &#8211; 수많은 오픈소스계의 영리회사들이 저작권 양도를 그런 식으로 하고 있다&#8230;)</li>
</ul>
<ul>
<li>보다 자세한 논의는: <a href="http://www.ebb.org/bkuhn/blog/2009/10/16/open-core-shareware.html"> <cite>“Open Core” Is the New Shareware</cite></a>, <a href="http://www.gnome.org/%7Emichael/blog/copyright-assignment.html">Michael           Meeks&#8217; <cite>Thoughts on Copyright Assignment</cite></a>, <a href="http://blogs.gnome.org/bolsh/2009/04/08/copyright-assignment-and-other-barriers-to-entry/">Dave           Neary&#8217;s <cite>Copyright assignment and other barriers to entry</cite></a>,     and <a href="http://lwn.net/Articles/359013/">LWN article</a> 등).</li>
</ul>
<p>이 토론을 통해서도 자유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의 저작권 처리 문제가 상당히 문제적이고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유소프트웨어 공동체, 혹은 (더 심각한 지경일텐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의 저작권 양도 문제는 사실 저작권 개혁주의 같은 접근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사안이다.</p>
<p>제로밀(jaromil)이라는 해커도 위의 쿤(Kuhn)의 문제제기 중에서 특히, <strong>우분투가 자유소프트웨어의 자유(free, libre)를 무료(free, gratis)로 받아들이게 하는 문제</strong>를 지적한다:  <a href="http://www.nettime.org/Lists-Archives/nettime-l-1001/msg00074.html">&lt;nettime&gt; philanthropic monopolies</a> (30 Jan 2010). 단적인 예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삭제할 수 있는 &#8220;우분투소프트웨센터&#8221;(Ubuntu Software Center)의 인터페이스를 보면, 돈을 지불해야하는 전문적인 소프트웨어가 있고 돈을 낼 필요없는 무료의 아마추어 수준의 소프트웨어가 있다는 식의 인상을 준다는 것이다. 이탈리아어 판본은 무료(  gratis)라고 번역되어 있기까지 하다고.</p>
<p>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리눅스가 (그누/리눅스가 아니라) 편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로밀(jaromil)은 풀뿌리 자유소프트웨어 개발 공동체에는 재앙에 가까운 일이라고 본다. 사실, 우분투는 그 인기와 관심에 따라 지금까지 축적한 부를 그 풀뿌리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재분배한 적도 없다. 즉, (오픈소스나 사유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최대한) 자유소프트웨어로 작성된 데비안(Debian)을 갈래쳐서(forking) &#8211; 다시 그 <a href="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347.html#comment-20374">자유소프트웨어 개발  공동체에는 기여하는 것이 거의 없다시피한 채</a> &#8211; &#8220;인류를 위한 리눅스&#8221;(여기서도 그누/리눅스가 아니고)를 실현한다고 하면서 모든 대중의 신뢰(credits)와     후원[금]을 챙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래서 제로밀(jaromil)은 캐노니컬 기업이 자유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후원하기보다는 지배권을 추구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8220;<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박애주의의 거품</span>&#8220;(philanthropic bubble) 혹은 &#8220;<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박애주의의 독점</span>&#8220;이라고 했다.</p>
<p><a href="http://hack.jinbo.net/?p=522">오픈소스(소프트웨어)가 나쁜 자본주의가 아니라 좋은 자본주의</a>에 기여한다고 해서 그것을 &#8220;우분투 리눅스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적극적인 반 자본주의 실험&#8221;(<a href="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347.html">이정환닷컴</a>)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좋은 자본주의도 자본주의고 &#8220;자본의 공산주의&#8221;도 (공산주의하는 것처럼 보여도) 여전히 자본주의이기 때문이다.</p>
<p>물론! 우분투의  대안은 있다. 단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브래들리 쿤(Bradley M. Kuhn)이 되돌아간 데비안도 있고, 제로밀(jaromil)이 주축이 돼서 개발해온 다인볼릭(<a href="http://dynebolic.org/">Dynebolic</a>)도 있고, 아예 데비안(Debian)을 모체로 하고 우분투에서 갈래쳐서(forking) 철저하게 자유소프트웨어만 모은, 자유소프트웨어센터(FSF)가 후원하는 그뉴센스(gNewSense, <a rel="nofollow" href="http://www.gnewsense.org/">gnewsense.org</a>)도 있다. 이들을 포함한 여러 그누/리눅스 배포판들: <a rel="nofollow" href="http://www.gnu.org/distros/free-distros.html">http://www.gnu.org/distros/free-distros.html</a></p>
<p><a href="http://www.gnewsense.org/"> <img src="http://www.gnu.org/graphics/distros-gnewsense.png" alt="gNewSense" /></a></p>
<p><a href="http://dynebolic.org/"> <img src="http://www.gnu.org/graphics/distros-dyen.png" alt="Dynebolic" /></a></p>
<p>위의 문제제기들이 괜한 시비가 아니라 정당한 비판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국내의 데비안 이용자 모임을 비롯해 다양한 그누/리눅스 공동체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a href="http://kldp.org/node/119698">kldp.org/node/119698</a>)은 더욱 안타까운 일이다. 우연인지 상관이 있는지, 한국의 우분투 이용자모임 정도를 제외하고&#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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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id="post-522"><a title="Permanent Link to 나쁜 자본주의, 좋은 자본주의, 오픈소스(소프트웨어)" rel="bookmark" href="../../?p=522">나쁜 자본주의, 좋은 자본주의, 오픈소스(소프트웨어)</a></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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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C비판: &#8216;상업금지&#8217;(non-commerical)는 정보 독점을 강화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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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Oct 2010 09:08:36 +0000</pubDate>
		<dc:creator>해ㅋ</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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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크리에이티브커먼즈 라이선스&#8217;(CCL), 더 나아가 CCL의 자유문화(운동)이 저작권의 대안이라는 주장이나 생각들을 비판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자, 힘 닿는대로.
그 중에서도 &#8216;상업금지&#8217; 혹은 &#8216;비상업적 이용&#8217;에 대해서는 다양한 차원에서 계속 살펴봐야 할 주제인데, 우선:
CCL의 &#8216;상업금지&#8217;가 정보 독점을 강화한다는 주장!
이는 니나 팔리(The Four Freedoms of Free Culture, 2010-08-31)에서 참고 했고, 아래에서는 그 글의 내용을 소개하는 정도로만 정리해 보자.
그 전에 우선,
왜 영어로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크리에이티브커먼즈 라이선스&#8217;(CCL), 더 나아가 CCL의 자유문화(운동)이 저작권의 대안이라는 주장이나 생각들을 비판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자, 힘 닿는대로.</p>
<p>그 중에서도 &#8216;상업금지&#8217; 혹은 &#8216;비상업적 이용&#8217;에 대해서는 다양한 차원에서 계속 살펴봐야 할 주제인데, 우선:</p>
<p><strong>CCL의 &#8216;상업금지&#8217;가 정보 독점을 강화한다는 주장</strong>!</p>
<p>이는 니나 팔리(<a href="http://questioncopyright.org/four_freedoms_for_free_culture">The Four Freedoms of Free Culture</a>, <em>2010-08-31</em>)에서 참고 했고, 아래에서는 그 글의 내용을 소개하는 정도로만 정리해 보자.</p>
<p>그 전에 우선,</p>
<p>왜 영어로는 &#8216;non-commerical&#8217;이 우리말의 &#8216;영리금지&#8217; 혹은 &#8216;비영리&#8217;로 상응되어 왔을까? 정말로 궁금하네&#8230;</p>
<p>&#8216;크리에이티브커먼즈 라이선스&#8217;(CCL)에서,</p>
<blockquote><p><img src="http://creativecommons.org/images/deed/nc.png" alt="http://creativecommons.org/images/deed/nc.png" /> <strong>비영리(</strong><strong>Noncommercial</strong><strong>)</strong> —                                         이 저작물을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2.0/kr/">creativecommons.org</a></p></blockquote>
<p>&#8216;정보공유라이선스&#8217;에서도</p>
<blockquote><p><strong><img src="http://freeuse.or.kr/image/yg.gif" alt="" width="207" height="33" /></strong> <img src="http://freeuse.or.kr/image/license_yg.gif" alt="" width="88" height="86" /></p></blockquote>
<blockquote><p>영리적 이용이란 상업적 이익이나 금전적인 대가를 직접적으로 의도하거나 이를 지향하는 수단으로 저작물을 이용하는 것, 또는 영리적  기업에서 저작물을 이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리적인 이용을 허락하지 않는 경우, 영리적 목적으로 저작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저작자에게 따로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 <a href="http://freeuse.or.kr/htm/main2_1.php">freeuse.or.kr</a></p></blockquote>
<p><strong>영리</strong>는 주로 기업과 같은 조직의 이윤추구 행위와 관련된 것이고, 영리단체/비영단체, 비영리사업 등으로 쓰이는 것 같고(for profit, non-profit),</p>
<p>상<strong>업</strong>은 시장, 교환, 매매와 같은 계열이고, 꼭 영리추구가 아니면서도 수익이나 대가를 얻는 행위일 수 있다.</p>
<p>정보공유라이선스는 두 가지가 섞여 있는 듯 하고, CCL은 애초에 영어로 나온 것이니 비상업 혹은 상업금지가 맞겠는데(?), 번역은 보다시피 영리금지로 되어있다. 뭔가 사연이 있었을텐데&#8230;</p>
<p>그러면,</p>
<p><strong>CCL의 &#8216;상업금지&#8217;가 정보 독점을 강화한다는 주장</strong>을 보자.</p>
<p>니나 팔리(<a href="http://questioncopyright.org/four_freedoms_for_free_culture">The Four Freedoms of Free Culture</a>, <em>2010-08-31</em>)의 글에는 자유소프트웨어운동의 활동가 Benjamin Mako Hill의 CCL 비판 등이 인용되면서 크게 두 가지 차원으로 저 주장이 전개되는 듯,</p>
<p>제약</p>
<blockquote><p>CCL의 자유문화(그 이전의 자유문화 전통과 구별할 필요가 있다)에서는 자유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고, 대체로 &#8220;현대의 저작권보다는 살짝 덜 제약적인&#8221; 것을 의미하는 정도&#8230;</p>
<p>심지어 그럴 때, 대부분의 CC 이용허락은 1970년대 이전의 저작권보다 더 제약적이다 (왜냐면, [CC에는] 현대 저작권의 확장된 보호기간과 더 엄격한 위반의 처벌조항이 여전히 적용되기 때문이다.)</p></blockquote>
<p>독점</p>
<blockquote><p>상업금지 제약은 독점적 행위자만이 상업적인 것에 관여하도록 하는데, 그들은 사업의 최악의 것을 강화한다 [번역이 엉망이다~]</p></blockquote>
<p>니나는 덧붙이기를(댓글 답변) :</p>
<blockquote><p>그래, 상업금지를 채택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다만 그것은 표방되고 있는 &#8216;자유&#8217;문화가 아니라는 것.</p></blockquote>
<p>핵심은 <strong>[상업금지라는 것은 그것을 채택한 창작자만이] 상업적 독점을 하겠다</strong>는 의미가 된다는 것인데, 더 문제는 이를 자유와 혼동하는 것.</p>
<p>그래서</p>
<p>카피레프트의 대명사인 GPL(자유소프트웨어운동의 일반공중이용허락)와 CCL의 차이를 다시 보면,</p>
<blockquote><p>카피레프트의 핵심 조항, 즉 동일조건(SA, Share Alike)은 &#8220;남용되는 착취&#8221;의 문제를 해결한다 &#8211; 독점기업이 무상으로 가져다가 독점적으로 영리를 내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반면, <strong>상업금지(NC, non-commerical)는 [그 주체가 누구이든] 정보의 독점을 깨지 않는다</strong>!</p></blockquote>
<p>여기서 니나 등이 제기하는 주장은 정보의 독점에 대해 정보의 자유(시장)이 더 철저하게 보장되어야 그것이 자유문화에 걸맞다는 것이고,</p>
<p>그 자체로 CCL에 대한 비판의 일단이기는 하지만,</p>
<p>자유주의의 틀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정보의 평등의 문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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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미디어에서 사회주의적 미디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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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2:04:28 +0000</pubDate>
		<dc:creator>해ㅋ</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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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래의 내용은  [위키세상: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치경제와 참여미디어의 약속]의 &#8220;6장. 자유의 단계들: 사회적 미디어에서 사회주의적 미디어로&#8221;을 요약한 것이고 토론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소개와 내용 정리의 이유는 여기: [온라인세미나제안]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치경제학과 참여 미디어의 약속
이 장에서 저자들의 초점은 자유주의적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운동이나 사회적 미디어를 정치화하자는 것이고, 그 논리적 다음 단계로 &#8220;사회주의적 미디어&#8221;가 제시된다.
&#8220;정보사회와 더불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래의 내용은  [위키세상: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치경제와 참여미디어의 약속]의 &#8220;6장. 자유의 단계들: 사회적 미디어에서 사회주의적 미디어로&#8221;을 요약한 것이고 토론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소개와 내용 정리의 이유는 여기: <a title="Permanent Link: [온라인세미나제안]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치경제학과 참여 미디어의 약속" rel="bookmark" href="../../?p=216">[온라인세미나제안]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치경제학과 참여 미디어의 약속</a></p>
<p>이 장에서 저자들의 초점은 자유주의적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운동이나 사회적 미디어를 정치화하자는 것이고, 그 논리적 다음 단계로 &#8220;사회주의적 미디어&#8221;가 제시된다.<br />
&#8220;정보사회와 더불어 정보이론의 핵심은 네트워크 자체로 복수성을 허용하는 것이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총체성으로서 행위한다&#8221;(Suoranta &amp; Vadén 2008: 157 다음부터는 쪽수만 표기)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지젝이 언급한 &#8216;사회적 총세성&#8217;으로서의 사회운동을 위해서는 (&#8220;들뢰즈의 리좀은 디지털 자본주의의 논리에 다름 아닌 상황을 고려할 때&#8221;[158]) 그 복수성이나 차이의 다양성에 주목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고, 그것들의 기초가 되는 사회적 총체성에 더 파고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특히, &#8220;디지털 기술은 정보적 상품의 희소성을 제거할 가능성을 주지만, 물질재들의 세계로까지 확장될 수 없&#8221;(160)기 때문이다.</p>
<p style="margin-left: 2em;">하지만 정보(재)에 대한 자유소프트웨어적 접근(오픈소스)가 물질(재)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실험들도 존재한다. 이는 &#8216;오픈 디자인&#8217;(open design)으로 불리는데,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하드웨어에도 오픈소스의 방법을 적용하자는 것이고, 컴퓨터 하드웨어는 말할 것도 없고, 자동차에 대한 오픈 디자인이 주목받는 사례이다. 오픈디자인의 가장 최근의 현황에 대해서는 Balka, Kerstin, Christina Raasch, and Cornelius Herstatt. 2009. “Open source enters the world of atoms: A statistical analysis of open design.” <span style="font-style: italic;">First Monday</span> 14(11). <a href="http://www.uic.edu/htbin/cgiwrap/bin/ojs/index.php/fm/article/view/2670">http://www.uic.edu/htbin/cgiwrap/bin/ojs/index.php/fm/article/view/2670</a> 참조.</p>
<p>저자들은 &#8216;사회적 미디어&#8217;(social media)를 사람들이 &#8220;그들의 경험과 시각을 협력하고 공유하기 위해 그리고 그들의 사회적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나 소프트웨어&#8221;(160)로 규정한다. 반면, &#8216;사회화된 미디어&#8217;(socialized media)는 사회적 미디어를 위한 실질적인 도구를 말하는데, 그 이용 공동체가 소유, 유지, 관리한다. 이를테면 해커공동체에 의한 자주관리와 같은 형태이다. 3차원 애니메이션 창작도구인 블렌더(Blender)는 애초에 사기업의 독점 소프트웨어였는데, 경영상의 문제로 더 이상 개발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 이용 공동체가 돈모아 구입하여 자유소프트웨어로 전환시킨 그야말로 사회화된 미디어의 사례이다(160-1). [블렌더의 사회화 과정에 대해서는 <a href="../../?p=204">3차원 애니/게임 창작도구 - 블렌더: 독점sw에서 자유sw로…</a> - <a href="../../?p=204">http://hack.jinbo.net/?p=204</a> 참조]. 그런데 저자들은 &#8220;그것으로 충분한가?&#8221;라고 묻는다. &#8220;단지 진실하고 실질적인 민주주의 혹은 지젝이 레닌을 따라 &#8216;실질적인 자유&#8217;라고 말했던 것(현존하는 권력관계의 바로 그 좌표를 침식하는)의 입구에 데려다주는 것 뿐이 아니지 않은가?&#8221;(161). 그에 따라 저자들은 그 논리적 다음 단계로 &#8216;사회주의적 미디어&#8217;(socialist media)를 제시한다(161). 이는 주어진(해당) 미디어의 소유(권), 사용, 관리(administration)가 공유된 것을 말한다.<br />
사회주의적 미디어를 위한 기술적이고 정치적인 조건으로 저자들이 제시하는 것은, &#8216;물질 자원의 사적 소유의 극복&#8217;(164)이다. 곧 실질적인 공공성의 확보이다. 전기 공급이 되어야 자유로운 인터넷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회주의적 미디어를 위한 사회적이고 개인적인 조건이 또한 충족되어야 한다. 저자들은 이를 &#8216;물질적(tangible) 에너지와 자유 시간&#8217;(167)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는 거대 독점 자본이 이끄는 사회적 삶에서 벗어날 때 실질적으로 확보되는 것으로 본다. &#8220;국가와 시장화되는 교육 시스템에의 노예화, 기업들의 노예화로부터 사람들의 의식과 지적 자원들을 해방&#8221;(168)하는 것이다. 기존의 복지 시스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부유한 해커들이 가지고 있는 자유주의적 공산주의를 넘어서 실질적인 자유를 확보하기 위해 &#8220;기본 복지와 함께 생활(삶의) 목표와 비-물리적 필요(욕구)에 대한 실질적인 통제&#8221;(168)가 가능한 사회적 조건이 마련되어야 한다. 즉 기본 복지의 생산이 또 하나의 자본을 위한 시장이 되는 게 아니라 그에 대한 &#8220;집단적이고 공유된 통제&#8221;(169)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인데, 저자들은 하트와 네그리가 [제국](2000, 403)에서 주장한 &#8220;사회적 임금(social wage), 시민 소득(citizenship income), 무조건의 기본소득(unconditional basic income)&#8221; 등을 제시하고 있다.</p>
<p style="margin-left: 2em;">제국의 생체 정치적 맥락에서 점차 생산과 재생산을 구분하기 힘들어지고, 시간과 가치의 측정이 불가능해진다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하트와 네그리는 이러한 생체 정치적 생산의 지형 하에서 프롤레타리아트는 하루 종일 도처에서 일반적으로 생산한다고 본다(윤수종 옮김. 2001. 이학사<span class="Z3988" title="url_ver=Z39.88-2004&amp;ctx_ver=Z39.88-2004&amp;rft_val_fmt=info%3Aofi%2Ffmt%3Akev%3Amtx%3Abook&amp;rft.genre=book&amp;rft.btitle=Empire%20%EC%A0%9C%EA%B5%AD&amp;rft.place=%EC%84%9C%EC%9A%B8&amp;rft.publisher=%EC%9D%B4%ED%95%99%EC%82%AC&amp;rft.aufirst=Antonio&amp;rft.aulast=Negri&amp;rft.au=Antonio%20Negri&amp;rft.au=Michael%20Hardt&amp;rft.au=%EC%9C%A4%EC%88%98%EC%A2%85&amp;rft.date=2001-02">:</span> 508-9). 이러한 &#8220;생체 정치적 생산의 일반성&#8221;에 입각하여 대중의 정치적 요구는 &#8220;모두에게 사회적 임금과 보장된 수입&#8221;(509)이다. &#8220;사회적 임금은 가족을 넘어 전체 대중에게, 심지어 실업자들에게까지 확장&#8221;될 수 있다는 것인데, 왜냐하면 &#8220;전체 대중이 생산하며 전체 대중의 생산이 사회적 총자본의 관점에서 필요하기 때문&#8221;(509)이다. 이들에 따르면, 자본 생산에 필수적인 모든 활동은 전통적인 의미의 생산 영역, 재생산 영역, 비생산 영역을 막론하고 대중 전체가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해 동일한 보상으로, 전체 주민에게까지 확장된 실제로 보장된 수입을 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민권이 모두에게 확대된다는 전제 하에서, 이 보장된 수입을 이들은 &#8220;시민 소득&#8221; &#8211; 즉 &#8220;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각자에 대한 응당한 지불&#8221;을 제시하고 있다.</p>
<p style="margin-left: 2em;">
<p>저자들은 기술이 아니라 집합적 실천이 중요하다고 본다. &#8220;사회주의적, 참여적 미디어의 구축&#8221;은 이들이 볼 때 &#8220;생산양식에 있어서, 심리적 사회적 과정 &#8211; 의식이 형성되는 것 &#8211; 이 고려&#8221;(170)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위키(백과) 같은 것을 보면, 기술이 아니라 집단적인 활동으로서의 실천이다. 이러한 사회적 생산물로서의 정보와 지식은 생산 과정이자 커뮤니케이션 과정이면서 동시에 &#8220;통치와 규제의 권력을 둘러싼 헤게모니 전투&#8221;(170)를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정치적 학습 및 집단적 자기 조직화가 없이는 통제받고 규제받을 뿐이다. 저자들이 위키백과를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듯 하지만, &#8220;단순한 위키백과 참여 과정조차 비판적 학습 경험&#8221;이 된다는 점에는 그런대로 동의할 수 있다. 이를 저자들은 사회주의적 미디어 생성으로 가는 과정, 더 나아가 마르크스가 말한 &#8216;일반지성&#8217;의 실현과 연결시킨다(171).</p>
<p>[경제와 리눅스를 합친] &#8216;오이코눅스(Oekonux) 프로젝트&#8217;(<a href="http://en.wiki.oekonux.org/Oekonux/Introduction">http://en.wiki.oekonux.org/Oekonux/Introduction</a>)를 참조해서 사회주의적 미디어의 원리를 정리하면 소외의 부재, 자기 조직화, 자발적 참여, 자발적 책임감의 부담, 상호의존 하의 자율성 혹은 사회적 자기실현(Selbstentfaltung)이 된다(174). 한 마디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떤 문화, 어떤 공유의 문화(common culture)&#8230; 사회주의적 미디어는 그러한 생기넘치는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단인 것이다(175).</p>
<p>또 한 가지 강조되는 것은 &#8216;사회주의적 형식&#8217;이다. &#8220;사회적 미디어의 사용을 사회주의적 형식을 통해&#8221;(175) 하자는 제안을 한다. 현재의 사회적 미디어에 자본주의적 형식이 아니라 사회주의적 형식이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8220;변화되어야 할 것은 사람들의 의식과 행위 뿐만 아니라 생산의 바로 그 형식들&#8221;(175)이다.</p>
<p>그래서 저자들은 레닌 그리고 지젝을 따라 다음과 같은 정식을 제안한다(175): 사회주의적 미디어 = 기본 복지 + 공유 서버(common server) + 소비에트 권력</p>
<p>사회적 미디어에서 사회주의적 미디어로의 이행에 대한 대안적 개념화를 위해 미디어와 교육의 차원에서 자유를 (재)고찰하는데(176), 더 큰 자유는 &#8220;경제적 조건이 갖춰진 후에 하는 게 아 니라 교환가치를 걷어내는 것만으로도 가능&#8221;(176)고 본다. 이러한 자유는 또래 사이(p2p) 혹은 제3의 생산양식, 통치양식, 재산양식 등과 연결된다(177). 본문에서는 언급이 없지만 자유의 단계들에 대한 표4(178-179)가 이들이 말하는 자유의 재고찰의 내용이다.</p>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p>
<table style="border: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width="544">
<tbody>
<tr>
<td style="border: 1px solid #000000; text-align: center;">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td>
<td style="border: 1px solid #000000; text-align: center;">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특성 </span></p>
</td>
<td style="border: 1px solid #000000; text-align: center;">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미디어</span></p>
</td>
<td style="border: 1px solid #000000; text-align: center;">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교육</span></p>
</td>
</tr>
<tr>
<td style="border: 1px solid #000000;" rowspan="4">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폐쇄적(closed)</span></p>
</td>
<td style="border: 1px solid solid none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교환 가치</span></p>
</td>
<td style="border: 1px solid solid none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기업의 사업으로서의 미디어</span></p>
</td>
<td style="border: 1px solid solid none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이데올로기적 국가 기구로서의 교육</span></p>
</td>
</tr>
<tr>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통제된 콘텐츠와 운반체</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경제적 유용성, 콘텐츠의 통제 (사업 논리)</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경제적 유용성, 콘텐츠의 통제(교육 정책)</span></p>
</td>
</tr>
<tr>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상품화</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소유하기로서의 학습</span></p>
</td>
</tr>
<tr>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잡종소싱”</span></p>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crowdsourcing) </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고급교육 받는 시민의 평생에 걸친 교환가치</span></p>
</td>
</tr>
<tr>
<td style="border: 1px solid #000000;" rowspan="4">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자유의</span></p>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첫 단계</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경제적 유용성, 제한된 협업</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웹2.0 </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교육 콘텐츠 사업</span></p>
</td>
</tr>
<tr>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시장 영역, 기업가 정신, 다문화적 자본주의, 자유주의적 공산주의</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유튜브, 구글, 시민TV, 애드버스터 등</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상품화된 반(semi)대상으로서 교사와 학생(지식 생산자, 소비자_</span></p>
</td>
</tr>
<tr>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콘텐츠의 제한된 자율성</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td>
</tr>
<tr>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공유하기”</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이용생산자”</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td>
</tr>
<tr>
<td style="border: 1px solid #000000;" rowspan="4">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이중의</span></p>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자유 </span></p>
</td>
<td style="border: 1px solid solid none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사용가치 / 가치 그 자체</span></p>
</td>
<td style="border: 1px solid solid none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협업으로서의 미디어</span></p>
</td>
<td style="border: 1px solid solid none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협업으로서의 교육</span></p>
</td>
</tr>
<tr>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콘텐츠의 전적인 자율성, 운반체의 제한된 자율성</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위키, 리눅스, p2p</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프레이리, </span></p>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상호의존 하의 자율성(Selbstentfaltung)</span></p>
</td>
</tr>
<tr>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공유주의적”(commonist)</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인터넷 접근 + 소비에트 권력”</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존재로서의 학습</span></p>
</td>
</tr>
<tr>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반성적 불확실성</span></p>
</td>
</tr>
<tr>
<td style="border: 1px solid #000000;" rowspan="4">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삼중의</span></p>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자유 </span></p>
</td>
<td style="border: 1px solid solid none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세계와 뗄 수 없는 가치, 아리스토텔레스적 합목적성</span></p>
</td>
<td style="border: 1px solid solid none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즉각적인 미디어 실천</span></p>
</td>
<td style="border: 1px solid solid none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탈학교 사회”</span></p>
</td>
</tr>
<tr>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콘텐츠와 운반체의 전적인 자율성</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위키피디아 + 생태적 자율성 + 자원의 통제</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행동하여 학습하기, 본래적 기예(skills)</span></p>
</td>
</tr>
<tr>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물질주의적으로 추동되지 않는 사람의 형식의 촉진</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존재론적 관점에서 “평생 학습자”이자 인간으로서의 교사와 학생</span></p>
</td>
</tr>
<tr>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공산주의적”(communist)</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전기 + 인터넷 접근 + 소비에트 권력”</span></p>
</td>
<td style="border: 1px none solid solid #000000;">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 font-siz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span style="font-family: &quot;&quot;;">공유지로서의 교육</span></p>
</td>
</tr>
</tbody>
</table>
<p>..</p>
<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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