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네트워크문화비판’ Category

<세미나> 해킹: 비트에서 아톰으로

< 세미나> 해킹: 비트에서 아톰으로
2013년 4월 17일 / 24일 / 27일
청개구리 제작소의 < 기술놀이 세미나x워크샵> 중 – http://www.fabcoop.org/archives/1060
1. 해킹의 간략한 역사
첫번째 자리에서는 해킹이 자유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네트워크 침입에서 온라인 직접행동과 사이버 테러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다양하고 서로 모순되기까지 한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 그 개념의 기원, 발단, 전개를 다룬다. 미국에서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이후에 서로 다르게 나타난 해커 [...]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소셜미디어 독점의 이해와 그 대안들 (영어책pdf)

“소셜미디어 독점의 이해와 그 대안들”을 위한 연구·활동가 네트워크가 있는데, 그 이름은 Unlike Us
중의적인데, “우리와 같지 않은” 혹은 “우리를 ‘좋아요’ 않기” 정도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http://networkcultures.org/wpmu/unlikeus/
이 네트워크가 처음 만들어질 때 선언문처럼 작성된 문서에 몇 가지 문제의식을 엿볼 수 있는데, 이는 저 아래에 있고:
학술회의를 몇 번하고 발표문을 모아 책이 하나 나온 모양이다.

Geert Lovink and Miriam Rasch (eds), [...]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다큐] 기계의 은총으로 보살펴지는 모든 것들 (아담 커티스)

아담 커티스(Adam Curtis)의 새 다큐멘터리 <기계의 은총으로 보살펴지는 모든 것들>(All Watched Over by Machines of Loving Grace)가 나왔다.
위 한글 제목은 검색하여 발견한 곳에서 가져온 것인데, 리처드 브로우티건(Richard Brautigan)이라는 미국 작가가 1967년에 발표한 시 제목이라고 한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시에서 작가는 기계의 도움으로 본연의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상상한다.

아래는 예고편:

영국의 [...]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신상털기, 소셜 감시, 프라이버시의 위기

출처: 인권오름  248호 나들터 [집단지성의 노동과 놀이], 2011년 4월 27일 (http://hr-oreum.net/article.php?id=1768)
신상털기, 소셜 감시, 프라이버시의 위기
금융 기업들에서 연속으로 터진 해킹 사건,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추적하고 감시해온 스마트폰, 몇몇 연예인에 대한 영리적 신상털기 행태. 최근의 주요뉴스를 장식한 일들이다. 서로 별개의 사건처럼 보이지만 어느 때인가부터 종종 발생해온 이런 사건들은 온라인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정보을 공개하고 공유하고 있는 오늘날의 [...]

Read the rest of this ent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