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트윗되지 않는다” (트위터의 광고 혁명은 빼고!)
‘트위터가 세상을 바꿀 것인가’와 비슷한 주제의 이야기들이 오갔다는 것을 여기저기서 힐끗 봤고, 진보블로그 중 <블로그 안팎 이슈>에 모아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2008년 이란에서 부정선거로 폭발된 대중투쟁에서 한 번 크게 ‘트위터 혁명’ 얘기가 있었는데(당시 미국 정부의 ‘트위터 혁명’에 대한 지원이 기억난다), 국내에서는 어떤 계기들도 이런 얘기가 나온건가(그 때처럼 어떤 정치적 맥락이 있는 것인가, 혹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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