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미디어: “… 새로운 행동주의 혹은 전술 미디어의 모색과 기행”
전술 미디어 관련한 모임의 명칭이 나왔다: “뻔뻔한 미디어농장”
제목이 좋다. ‘뻔뻔한’이 ‘뻔뻔’(fun fun)도 되고, 다다와 같은 비의미(화)도 되고..
‘미디어농장’도 느낌이 좋다. 60년대 미국이었나.. 대안 미디어/예술가 집단 중의 하나가 ‘개미농장’이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보면서 생각이 났는데:
세번째는, 용산촛불미디어센터 사례가 배치되어도 좋겠다. 그리고 (자유소프트웨어운동까지는 안 간 듯한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청소년) 교육을 접목시키는 사람들과 함께 토론해 봐도 좋겠다. 아! 내친김에, 오픈 하드웨어 쪽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