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네트워크문화비판’ Category

다큐: “다크나이트를 지켜죠” – 영화 자막 제작자 문화

“자막제작가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영화보기(43분): http://youthvoice.or.kr/project/view/view/1272 혹은  http://durl.me/3wsuz
영화 소개: http://rarapippo.tistory.com/35
새로운 다큐멘터리 보기의 즐거움을 한껏 누리는데는 아쉬운 점들이 있지만,
이 영상이 과감히 보여주는 “어둠의 경로” 혹은 디지털-네트워크 지하문화의 한 단면은 볼만하다. 외국 영화의 자막을 번역·제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터뷰가 나오기 때문이다. 문화생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소비자 혹은 이용생산자들, 곧 우리들이 저작권에 대해 갖는 아래로부터의 입장과 주장을 통해서 현재의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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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복제, 저작권, 노동과 인권의 문제

출처: 인권오름  228호 나들터 [집단지성의 노동과 놀이], 2010년 11월 24일 (http://hr-oreum.net/article.php?id=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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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복제, 저작권, 노동과 인권의 문제
갈수록 먹고살기 힘들어지고 특히 청년실업이 늘어만 가는 즈음, 불법복제 때려잡는 것을 일삼아온 각종 산업협회들은 우리가 불법복제를 줄이면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주장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소프트웨어산업을 포함한 정보산업(IT)과 음악, 영화, 게임 등의 문화산업에서 불법복제가 많은데 대체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취업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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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뉴스일까, 광고가 뉴스일까? 뉴스상품에 우리는 언제나 낚여 있다!

꼭 한 번쯤 찬찬히 생각해 봐야지 하고 있는 네트워크문화 중의 하나는,
온라인광고 문화다.
(동의하기 힘들지만 대체로 정치적 성향으로 대비되는) 조선일보와 한겨레를
구분할 필요없이 인터넷에서 보는 거의 모든 뉴스 보도는 상품이다. 뉴스상품이다. 새삼스럽지만 뉴스를 뉴스상품으로 불러주어야 하는 현실이다.
근데, 그 뉴스 상품의 내용에는 진보, 보수, 좌파, 우파 등이 쉴새 없이 논란인데, 그런 소식을 접하게 되는 통로를 지배하고 있는 –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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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폭스콘(Foxconn) – 노키아 제조 노동자들의 파업

아이폰 중국 제조공장 폭스콘에서 연이은 노동자들의 자살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인도다!
인도의 폭스콘(Foxconn)은 주로 노키아를 제조하는 공장!

전체 노동자 수는 7,800명

고용 안정 노동자(소위 정규직)는 1,800명

연수생, 계약직 등 불안정 노동자는 6,000명

이 공장이 자리잡고 있는 곳: 인도의 타밀나두(Tamilnadu) 주(?)의 첸나이(Chennai) 시(?)에서 40 킬로미터 떨어진 스리페룸부루르(Sriperumbudur)에 있는 ‘노키아 특별경제구역 단지‘(the complex of Nokia Special Economic Zone ,SEZ)

어떤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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