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리터러시와 정치 경제

아래의 내용은 [위키세상: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치경제와 참여미디어의 약속]의 “2장. 디지털 리터러시와 정치경제”를 요약한 것이고 토론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소개와 내용 정리의 이유는 여기: [온라인세미나제안]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치경제학과 참여 미디어의 약속(저도 같은 형식으로 올려봅니다)

 

2 : 디지털 리터러시와 정치 경제

 

맑스 :

 

-      사회의 물질적 생산력의 힘은 생산물에 대해 존재하는 관계와의 충돌을 일으킨다 그때에 사회 혁명의 시대는 시작한다 구별은 이데올로기적 형태의 정밀성으로 판별 가능한, 생산의 경제적 조건의 물질적 변형 사이에서 행해져야 한다. … 의식은 오히려 물질적 삶의 반박으로부터, 사회적 생산력의 힘들과 생산의 관계 사이의 존재하는 충돌로부터 설명되어야 한다 (Marx 1859.)

 

시대 규정 :

 

-      동시대 경제에 의해 촉진된 발전의 필연성에 의한 위험사회는 선택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근대화의 필연적인 결과. 같은 현상은 네트워크와 informationalism 정보화주의의 논리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음. 네트워크에 참여하거나 도태해야 함. 정보 사회의 전선은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netocratic 네트주의 엘리트와 consumtariat 사이에 존재 (Z`iz`ek 2004a, 192).

 

l  netocratic consumtari

 

기본적인 차이 : “전자는 자신의 생산물을 바라는대로 통제하는 반면, 후자는 전자의 명령에 복종함.

 

조작된 욕망에 대한 소모적인 생산으로부터 독립적인 생활방식의 선택에 지속적으로 의미화하는 그리고 그 결과 일반 대중으로부터 자신의 사회적인 거리를 나타나는 필수적인 상징 가치가 netocracy에게 존재 (Bard & Söderqvist 2002, 141).

 

Netocracy 자신의 광고와 대중으로부터 독립하여 자신의 스타일을 스스로 만들고 언제나 바뀔 수 있으며 consumtariat에 대한 재창조에서 경제적 이득을 취함(Bard & Söderqvist).

 

인간형 규정 :

 

-      개인은 더 이상 계몽의 자율적인 주체가 아니라 타율적인 포스트모던의 카멜레온 그리고 유목민, 상황에 따라 그/녀의 정체성을 재배열하는, 전체화하는 체계의 집계에서 항상 미끄러지는. 경제적 생산, 주체와 정치로서의 개인은 특별한 프로젝트들.

 

-      현실 조건 : 이미 질 들레즈에 의해 설명된 것처럼; 현실성 그 자체는 지속적으로 되어지는 것, 비주체성에 대한 인간과 기계(machinistic)의 실현은 영향을 미치고, 질주하며 욕망함. 현실성은 겉보기에는 연속된 매일의 필요한 그러나 연결, 유입 그리고 투자에 대한 눈에 보이지 않는 웹으로의 대상과 연결된 가상의 시각을 포함함(Deleuze & Guattari 1993; 1987).

 

정보 사회의 발판

 

정보 기술은 거대한 약속을 포함: “기술은 사람들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을 통제하는 상태를 점점 더 어렵게 만들 것이다. …  전체주의의 골리앗은 마아크로십의 다윗에 의해 전복될 것

 

-      Ronald Reagan(quoted in Kalathil & Boas 2003) : 오래 전에 인터넷에 투자했던. 중요한 것은 정보의 필요성이 아니라 현실과 우리 자신으로서의 정보 사이의 관계성: “게임 플레이어 대신에 게임 프로그래머로서,유언에 대한 신봉자 대신에 증거의 창조자로서, 우리는 우리의 현실이 단지 얼마나 많이 오픈 소스 그리고 토론을 위해  있는지 알게 되게 시작.

 

-      실제로 소프트웨어는 단지 관통할 수 없는 철물처럼 보여지고 재프로그램하기를 위해서 성숙.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이용하는 이야기는 덜 설명적이고 더 협동적인 것처럼 보여짐. (Rushkoff 2003, 37).

 

사회적 미디어에 대한 약속은 방송의 좁은 통로에 의해 질식되곤 했던 복수성에 대해 목소리를 주는 기술적인 혁신. 전체주의와 권위주의의의 중앙화된 주체는 정보 사회의 작업의 비물질성에 의해 발생된 다수의 목소리에 의해 대체.

 

-      Hardt and Negri (2000)의 관점처럼, 비물질적 생산은 소유권을 여분으로 만들고 노동자들에게 그들 자신의 사회적 질서를 지배하는 가능성을 준다. 꿈은 태어났다; 네트워크된 주체들이 물질적 세계의 불충분한 자원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 풍요한 공동체에서 무형의 비트 생산하며 상호작용하는 곳에서의 사이버 공산주의의 꿈(see also Merten 2000).

 

정치적인 것의 재투자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행동을 위해 두 가지 새로운 방향을 줌.

 

-      첫째, 그것은 낡은 좌-우 분류를 극복하는 것을 의미

-      둘째, 일상 정치의 탄생 또는 생태정치학.

 

시민과 현실성

 

성찰적 근대성 이론 : … 

실제적인 자유 : …

  

정치 경제와 디지털 미디어

 

디지털 리터러시 분석의 전제 :

 

-      분석은 디지털 미디어의 자산과 그것이 그들에게 그들의 특유한 본성을 부여하는 이용에 기초해야

-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에 의해 안내되는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이야기는 차례로 정보 사회 발전의 전반적인 현상에 대해 주의를 이끎

-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하게 제기하는 관점은 바래지는 정보 사회가 모두 무엇에 대한 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내포해야

-      디지털 미디어의 상이성 특별성은 상호작용, 다양한 양식과 비선형성, 재결합의 가능성 그리고 완전한 복사 기존 사회 형태에 중립적이지 않다는.

-      하나의 사례를 말하면, 디지털화에 의해 가능해진 미디어 기술의 집중은 형식, 이용 그리고 미디어 소유권 전체의 풍경을 빠르게 변화시킴.

-      이용과 정의와 관련해 벌어지는 헤게모니 싸움이 존재

 

è   Lankshear Knobel의 현재 논쟁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의 분류.

 

첫째,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현재 일반적인 관점은 우리가 디지털 리터러시라고 부를 수 있는 어떤 행위가 있다는 생각을 공통적으로 공유;

 

둘째, 전통적으로 인쇄 기반의 리터러시에 수립된 사회에서 다양한 모임과 조직들은 리터러시가 무엇인가를 정의해야 하고, 가르치고, 측정하고, 접근하게 하고 다시 성립해야 할 책임을 떠맡았음 언어 안에서 보편화하고 그것을 표준화.

 

-      디지털 통치성 : 디지털 리터러시가 다양한 국제적인 조직뿐만 아니라 지배하기 위한 도구로서 푸코의 용어로, “통치성을 실행하는 초국가적이며 정부간의 조직들에 의해 빠르게 식민화되어 왔다고 논쟁될 수 있음.

 

정치경제 분석이 필요한 이유 :

 

-      디지털 리터러시를 분석할 때 정치경제의 관점에 왜 필요한지에 대한 한 가지 명확한 대답은 우리가 정상에서 소득 집중을 압도하는 통제되지 않는 자본주의의 개별 역사의 연결점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권력이 공적 왕국에서 사적 법인의 왕국으로 이동해왔기 때문. 

 

-      정보 사회는 기술 그리고 수익에 의해 질주된, 국제적인 대규모 회사들 그리고 오늘날 여전히 기술 발전의 혁신을 주도하는 해커와 해커활동가들을 포함하는, 풍부하게 다양한 시민 사회 대표의 의제들에 의해 촉진된 정보 사회 의제 사이의 내부적 긴장을 대면.

 

è  관련 선언 : 우리는 정보, 지식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수단들이 지난 시기 인류가 결코 꿈꾸지 못했던 중요함에 가치가 있다고 인식한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에 대한 접근으로부터의, 정보로부터의 그리고 공공 영역에서의 참여를 위해 필요한 기술로부터의 배제를, 그리고 특별히 개발도상국에서 여전히 주요한 제약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동시대 정보와 지식은 그들이 단순한 재화이고 사회적 조직과 발전에 기초를 쌓는 요소가 아닌 것처럼, 통제되고 팔리고 사질 수 있는 사적 자원으로 점점 더 전환되고 있다. 그래서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사회의 주요한 도전 중의 하나로서 우리는 이들 모순 해결 모색의 절박함을 인정한다. (같은 종류의 강조 : ILO에 의해 주도된 지구화의 사회적 차원에 대한 세계 위원회의 공정한 지구화 : 모두에게 창조의 기회를”http://www.ilo.org/wcsdg)

 

-      디지털 리터러시 개념은 이러한 긴장의 강력한 핵심에 있음. 정치 경제의 관점으로부터 그것은 기술에 불과한 혹은 학교에서 교육되는 기본 리터러시에 대한 단순한 질문으로서 (디지털) 리터러시를 분석하고 정의하는 것은 충분치 않음.

 

è  Lankshear and Knobel (2003, 5)의 관점에서 리터러시는 정치적 행동의 한 형태이고 세계에서의 정치적 행동하기. 이러한 의미에서 (디지털) 교육을 하는 것은 말과 세계를 읽는 것이다, 그것은, 사회정치적 문맥 안에서 전보다 보다 나은 어떤 행동의 결과와 원인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 기초하여,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세계를 비판하고 변화시키는 것.

 

-      더욱이 정보 사회의 특징을 정치구조적 개념을 정의하는 것으로서, 디지텉 리터러시는 정보의 저작업과 소유권에 대한 이슈를 포함하고 그래서 정치 경제에 대한 관점을 요구

 

è  커뮤니케이션과 디지털화의 정치 경제는 자주 소유권의 이슈를 언급하고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제, 그것은, 미디어 집중 이슈에 대한 것인, 그리고 그것은 국가, 자본가 시장 그리고 계급, 젠더, 민족성, 인종 그리고 국가의 용어로 보여지는 다양한 그룹들 사이에서 존재하는 권력의 구조에 영향을 미침. (Wilkin 2002, p. 20) 정치 경제적 관점으로부터의 중요한 지점은 미디어 집중이 미디어에서의 두 가지 문제를 촉진한다는 것; 하이퍼 상업주의와 공공 서비스의 가치 절하 (McChesney & Nichols 2002, p. 52). As McChesney & Nichols (ibid. p. 55)

 

è  그래서,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정치 경제에서 기억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과업은 미디어 법인과 그들의 오락 산업의 범위의 프레임이 수익을 내는 것 그리고 민주주의적 생각 또는 공공적 이해하기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임. 후자는 인간, 사회적 활동가 그리고 미디어 활동가로서의 우리의 그리고 우리의 시민 친구들의 지구적 임무. 지구적 민주주의 운동을 이끌어가는 인물 중의 한명인 Vandana Shiva (2003):

 

è  그로 인해 더욱 문제가 되는;

WTO 정치학이 어떻게 정보사회를 계속 극단화하고 있는지에 관한 가장 명확한 사례 중의 하나는 지식을 공공적이라기 보다는 사적인 재화로서 보는 투자 교훈에 대한 세계적 인식의 첫 번째 무대였던” TRIPS 합의.

 

è  두 개의 문제:

첫째, 단지 지금, 21세기에서의 천년 만이 아니라, 수세기 동안 많은 이들에 의해 창조되어온 지식과 정보가 닫혀지고, 재화로 되며 몇몇의 손에만 주어지는 기본 윤리-정치적 문제.

둘째, TRIPS 조약과 같은 합의는 말하자면 고유한 지식 (see Shiva 2001)에 대한 저작권 소지자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설립된 대규모의 회사를 선호하기 쉽다는 실제적인 문제.

 

디지털 리터러시의 실천의 방향

 

-      첫째, 디지털화로서의 사회적 현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해왔던 생산과 계급 관계의 방식에 의해 심화된 역사적이며 구조적인 논의 안에 위치하고 존재.

-      둘째, 디지털화의 이러한 현상은 항상 그들이 세계적 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세계적 문맥 하에서 분석되어야.

-      셋째, 다른 계급들 그리고 그룹들은 자주 모순되고 충돌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다른 관심을 가짐.

-      넷째, 세계적 수준 외에도 디지털 세계에서의 충돌은 지위 수준에서 성찰되며, 이 때문에 국가적 지역적 공공 정책은 다양한 형태와 사회에서의 불평등의 조건과 관련하여 분석되어야.

-      다섯째, 지성적이고 문화적인 삶은 생산의 자본주의 형태에 의해 형성되는 이데올로기 헤게모니를 위한 싸움은 네트와 위키월드의 세계성에서, 그리고 국가와 시민사회의 조직들 양자에서 발생하는 것이 틀림 없음.

-      여섯째, 우리는 Youngman이 했듯, “존재하는 자본주의 사회경제 질서에 대한 반대는 정치적 정당들뿐만 아니라 사회적 운동 그리고 사회에 대안적인 구상을 그리고 어떻게 그것이 발전되어야 하는지 발언하는 시민 사회의 다른 조직에 의해 나타남.”

-      추가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의 현재 시대에 시민사회의 많은 조직들이 사회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를 바꾸기 위해 모색하고 그 결과 사회의 변화를 위한 싸움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는 것. 이 메세지는 이데올로기 게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

 

강한 디지털 리터러시 : 저작으로의 도약

 

강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필요

 

-      디지털 리터러시가 단지 해석의 기술과 수용의 전략의 관점으로 고려된다면, 디지털 미디어는 단지 분배의 다른 통로로 강등됨. 디지털 저작으로의 도약을 포함하는 보다 강한 의견에 의해 논쟁되어야.

 

공식적 자유와 현실적 자유

 

-      디지털 리터러시에서의 저작의 개념은 공식적 자유로부터 분리되는 것으로서의 현실의 자유에 대한 생각과 관련됨. 공식적 자유에 대한 이론적 테두리에서의 사례는 현재 선거의 후보자 선택 또는 진부한 교과과정 또는 판매 독점권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이전에 존재하는 매트릭스로부터 선택되어질 수 있음.

-      다른 한편, 실제적 자유는 그것(공식적 자유)을 변화하고 변형시키기 위해 일상의 내용에서의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을 의미(예로서, 지역 강화 또는 개별 필요에 따른 자유 소프트웨어 사용하기와 생산하기를 위한 혁명적인 이용 생산하기)

 

학교에서의 리터러시

 

본질적으로 서부적 가정은, 그리고 수십년간 지속돼온, 리터러시의 다양한 형태에 대한 학습과 수업은 학교에 속한다는 것. 이 가정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 학교교육 제도는, 우리가 아는 한, 강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필요와 요구, 그리고 일상의 활동성에 대응할 수 없는 근대 제도.

 

-      Aronowitz (2004)에 의하면, 국가 세금의 위기와 변화하는 사명은 미국에서 그리고 어디에서든 공공 교육을 위기의 만성적인 상태에 밀어 넣어 왔음.주된 이슈 사이에서 학교가 일반적으로 지적인 문화, 그것의 민주주의적 조직 그리고 최후의 분석에서는, 그것을 유지하는 데 책임이 있는 시민들에게 전하는 데 실패했는가에 대한 질문이 존재.

 

디지털 저작으로 향한 도약

 

-      강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가능성은 단지 분배의 경로에 대한 소유권에 의해 혹은 교육에 대한 사회의 계급 충돌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자기 조직화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공동체에 대해 자기 결정 하기에 의해 작용. 디지털 시대에, 공동체의 생산은 물질적 양이라기 보다 추상적인 형태에 가까운 코드에 대한 소유권에 대한 질문을 내포.

 

-      디지털 기술은 널리 퍼진 법인의 미디어에 새로운 역방향의-미디어를 공급 : 알자지라 사례

 

-      그러나, 디지털 헤게모니 그리고 끝없는 테러와의 전쟁의 시대에, 디지털 자유에 관한 생각은 실제적인 선택권이라기 보다는 립서비스로 지불하기 쉬운 하나의 제안. 문화적 복수성 견인에 반대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업화를 위한 밀침에 의해 디지털화는 진행되고, 가난한 이들 중 가장 가난한 이들로부터 수익 벌고자 하는 디지털화의 외관상의 자유 시장에 몇몇 신호 존재.

 

-      인도의 작가 Arundhati Roy가 그랬듯이, 개발 도상국에서의 자본주의 매일의 트라우마를 살고 공유하는 비판적 정신은, 계속되는 빈곤화에 대항하는 빈곤과 저항이 테러리즘으로 은밀하게 충돌되는것 안의 가난한자들에 대항하는 부자들에 의해 착수됐던 전쟁으로서 현재의 약탈하는 세계화를 본다(Roy 2004). Roy가 개진하듯이: “모든 전쟁 제국 보답은 정의 전쟁이 된다. 이것은, 많은 부분에서, 법인 미디어의 역할에 기인한다. 그것은 법인 미디어가 신자유주의 프로젝트를 단지 지원하지만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이것은 그것이 맡기 위해 선택해왔던 도덕적 입장은 아니며, 그것은 구조적이다. 그것은 대중 미디어 작업의 방법에 대한 경제를 위해 이미 갖추어진 것이다.

 

-      문화적 전투를 넘어서는 정보와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접근되는 저작으로의 도약과 존재의 가능성은 서부 미디어 거인들의 디지털 헤게모니를 극복하는 데에 필요.

 

자원으로서의 디지털 내용물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정치 경제와 관련하여 가장 적절한 함의는,

 

-      첫째, 0에 가까운 복사비용

-      둘째, 자유 공공 자원으로서 디지털 내용물을 가능하게 하는 거의 완전한 질의 복사.

 

이것은 디지털화가 민주주의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

 

그러나 문제 :

 

-      대규모 내용-생산 기업(헐리우드 산업, 소프트웨어 산업, 신 그리고 오락 산업)의 사업 유형이 내용의 희소가치에 기반을 닦아온 이래로, 그리고 디지털 정보와 통신 기술(ICT)이 희소가치를 제거하는 잠재성을 가진 이래로, 기업 세계의 관심에는 인공적희소가치의 장치를 생산하기 위한 시도, 그리고 풍부한 디지털 내용물에 대한 장벽을 정치화하는 데 있음.

 

경제적 생산의 최근 형태에서, 디지털 정보의 자유로운 잠재성은 미디어에서의 소유권 뿐만 아니라 정책, 법제화 그리고 기술의 개발을 명백히 나타내는 대안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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