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 “석유가 새어나온다면 그걸로 화염병을 만들자!”
영국의 브링튼(Brighton) 부두가에 설치된 낙서예술 활동가 방시(Banksy)의 설치.
제목: “부두 압박”(Pier Pressure)
비디오에는 잘 안 나타나지만, 아래 사진을 보면:
그리고, 방시의 영국석유회사(BP)의 멕시코만 석유유출에 대한 낙서!
“삶이 우리에게 새어나오는 석유를 준다면, 그걸로 화염병을 만들자!”
http://www.banksy.co.uk
관련 글:
이 글에 달린 댓글을 RSS 2.0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위 글에 대해 답글을 남겨주시거나 트랙백을 걸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