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 오바마 <--> 부시
맨 처음 딱 봤을 때는 부시인 줄 알았다. 다음 순간 오바마도 있구나.
그런데 이 패러디 ‘증명’사진의 의도/의미는 그 반대의 흐름으로 보게 하는 것일 것이다.
이미지는 그래서 재밌다.
출처: RELAY(a Socialist Project Review) Apr-Jun, 2009(whole issue #26), 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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