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 – 커튼이나 빤스와 같은 것!?
검열반대와 인터넷의 익명 접속을 위한 ‘양파 라우터’ 혹은 토르(Tor) 프로젝트에 결합하고 있는 한 해킹활동가는(The Next Hope 2010 中 토르 발표), 익명(성)의 개념과 그 기술적 중요성을 자신의 할머니에게 설명할 도리가 없어서 이렇게 비유했다 한다: 익명성은 커튼을 치거나 빤스를 입는 것과 같은 것.
언어의 힘은 세다.
그러나 현실의 힘을 더 쎄다:
오늘날의 감시, 곧 익명성의 제거는 말 그대로 커튼이나 빤스로는 턱도 없는 상황…
- 美전역 발칵···”내 알몸투시검색 사진이…” [어딘가에 데이터베이스로 저장중]
그리고 무엇보다도,
혹은,
- 구글의 회장이 피력한 프라이버시에 대한 입장 – 익명성 제거를 투명성과 같은 것으로 바꿔치기 하는…!!! No anonymity on future web says Google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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