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 – 커튼이나 빤스와 같은 것!?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8/86/Eff_tor.png

http://www.torproject.org

검열반대와 인터넷의 익명 접속을 위한 ‘양파 라우터’ 혹은 토르(Tor) 프로젝트에 결합하고 있는 한 해킹활동가는(The Next Hope 2010 中 토르 발표), 익명(성)의 개념과 그 기술적 중요성을 자신의 할머니에게 설명할 도리가 없어서 이렇게 비유했다 한다: 익명성은 커튼을 치거나 빤스를 입는 것과 같은 것.

언어의 힘은 세다.

그러나 현실의 힘을 더 쎄다:

오늘날의 감시, 곧 익명성의 제거는 말 그대로 커튼이나 빤스로는 턱도 없는 상황…

그리고 무엇보다도,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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