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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ㄷㄷ

 

 

뎡야핑입니다

맨앞에는 글씨가 자꾸 안 써지는 오류가?!

암튼; 셈나 대기중이에요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염…;;;;

아무 준비없이 맨몸으로 참여해서 느므 그르타 =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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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요약]: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치 경제와 참여 미디어의 약속

아래의 내용은 [위키세상: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치경제와 참여미디어의 약속]의 “결론”을 요약한 것이고 토론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소개와 내용 정리의 이유는 여기: [온라인세미나제안]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치경제학과 참여 미디어의 약속(저도 같은 형식으로 올려봅니다)

결론 

 

1990년대 이래로, 세계는 소득 불평등, 양극화, 빈곤, 사회적 배제를 경험. 이들의 외관은 20세 이하의 5명 중 4명이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는 젊은 이들 사이에서 더욱 두드러짐. 이들은 ICT의 사용을 통해 새로운 세계의 가장 활동적인 건설자들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많은 장애물이 존재.

 

수년에 걸쳐 많은 평론가들은 서양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인식해.

 

-      Stephen Toulmin (1998) : 계몽주의 의제는 서면으로부터 구두로, 총체성에서 구체성으로, 일반으로부터 지역으로 그리고 초월함으로부터 적시로의 강조의 이동이 느껴질 것이라고 제안. 더욱이, 그는 인간이 전적으로 세상을 규율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이해를 위해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두 가지 세계화 :

 

-      많은 수의 정치적 발언자들은 우리가 공동작업의 생각을 포용하지 않는다면 세계는 파과적인 일방주의, 경제-기술적인 개발, 군사적인 권력 그리고 지식 생산 측면에서의 하나의 권력 구조에 의해 통치되는 세계의 상황으로 추락할 수 있다고 강조. 불행한 상황은 인간의 고통, 문화적 갈등 그리고 생태적 재해와 함께 디지털의, 경제적 그리고 문화적 분열을 심화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 일방주의의 이러한 유형은 북구의 이점의 강화를 의미.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ICTs는 디지털 분할 뒤에 발명될 것. 더욱이 북구는 낡은 ICTs의 쓰레기 수거장으로서 남구를 이용할 것.

 

-      다른 선택사항은 안내하는 원칙이 지속가능한 발전이고자 하는 곳 그리고 높고 낮은 기술들이 균형적으로, 적절하게 현지 상황에 적합하게 존재하는 곳.

 

ICTs와 디지털 분할이 지구적 발전의 과정에 어떻게 관계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은 기술에 대한 것도 아니고, 정치에 대한 것도 아님. 그대신 그것은 지구적 정치와 지역적 실천에 관계.

 

-      지구화는 세계가 한 지역으로 경험되는 것

-      지구는 지역의 측면, 그리고 역으로 vice versa (Beck 1999, 101).

-      특히 젊은 이들은 지구적 의식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음.

 

지구적 정치 측면에서 지구적 경제의 확립을 추구한다면, 우리는 심오한 가치의 변화뿐만 아니라 또한 지구적인 민주주의의 구조와 지구적 제도화를 겨냥해야.

 

-      UN 위원회의 경제, 사회 그리고 문화적 권리 조약 실행의 감독은 빈곤과의 전투 (Robinson 2002) 를 위한 정치를 위한 세번째 원칙을 제안. 이들은 동일한 권리, 참여와 포함을 약속. 우리의 견해에 따르면 이들 원칙은 디지털 민주주의와 디지털 격차 해소의 참여에 대한 토론에 유용함을 증명.

-      그러나 단지 이데올로기적인 시작점으로서 이들 개념의 기능은, 그리고 그들의 실행에서의 수행은 현실적이며 지역적인 행동을 필요로.

 

è  Malina(1999, 38)가 제안했듯이, “규범적인 측면과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천이 부재한 곳, 그리고 시민들이 낮은 정도로 참여하거나 또는 공공영역에서의 그들의 대리인 그리고 다른 전문가들에 의해 제외되는 곳에서, 민주주의의 자율성, 더 많은 참여 민주주의 그리고 사회적 응집력은 어두울 것이다”.

 

몇몇 희망 : ICTs의 실천적인 이용을 통한 수많은 지역적 실험 만들기.

 

-      특징

 

l  ICTs가 지역적 상황의 일부로서의 기능이 만들어짐. ICTs 자체의 채택은 중요하지 않음 : 그 대신, 기술들은 정보의 전송(날씨의 배포 또는 건강 관련 정보)인지 또는 보다 기술적인 해결의 필요에서의 문제(예로, 태양에너지에 의한 수중 펌프 작동)인지에 대한 실행적인 문제 해결을 하는 데 이용됨.

l  개발 활동의 이러한 유형의 두번째로 중요한 특성은 공식적 양식에 존재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러나 지역적 관심과 활동에서 자체를 분명히 하는 구두로 전송된 정보를 구성하는 지역적 지식의 활용.

l  세번째, 새로운 혁신들은 아마도 오랫동안 사용되어왔던 낡은 기술적인 해법에서 새로운 기술의 결합을 통해 창조되는 것은 전형적.

l  더욱이, 자주 합리적인 것을 넘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새로움을 가진 영역의 매력으로서, 일반적으로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영역에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침으로 환영받는 원칙이 사람들의 실제적인 필요에 부합하게 하는 기술 개발과 사용에 대한 초점화의 중요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l  넷째, 연구자로서, 우리의 상아탑, 환상의 실험실과 행동으로부터 필드에서 자료를 모으고 지역들과 가까운 공동작업에서 해결을 창조하는 인류학자로서 등장하는 것이 중요. 무엇보다도, 이와 같은 실험들은 공유, 듣기 그리고 사회다양성으로서의 긍정적이며 개혁적인 가치를 실현.

 

공유 : 경제학 노벨수상자인 Amartya Sen (2002, 51)

 

-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어떤 것을 가졌을 것이라고 주장.

 

-      시장 메커니즘의 사용을 위한 공유의 생각을 현재 시대의 지배적인 이데올로기와 대조.

경제적 발전은 자본의 축적이나 국민 총생산의 성장이 아닌 공동 재화의 공유를 통한 인간 자유의 확대의 과정.

 

결론적으로, ICTs의 주도적인 의미에 대한 두 가지 논쟁

 

-      ICT 애호가들에 의해 유지된, 첫 번째 의견은, 경제와 지식을 위한 수단으로의 새로운 기술은 모두의 보편적인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선언.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두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인터넷 시대로의 이동 전에 적용되어야 하는 보다 기본적인 필요를 위한 기다림은 불필요

 

-      ICT 비평가들에 의한 두 번째 견해는, 디지털 격차와 같은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기 전에 민주적인 정부, 식량 자원, 보건 의료, 사회적 안전과 교육과 같은 기본적인 필요 사항들에서의 구별짓기를 위한 절박한 필요를 강조.

 

그러나 ICTs는 기술뿐만이 아닌 기술. 사회주의 미디어의 개발과 사용에 하나의 대답이 놓여있음.

 

-      앞으로 사회주의 미디어와 그와 비슷한, 복지 구조로서의 사회적 발명들은(최근 발명으로서 기본 소득을 포함한) 역사상 어떠한 지점 보다 오늘날의 세계에 보다 많은 부와 번영이 있다는 것에 주목하는 것은 극히 중요하며, 경제적, 사회적 그리고 기술적 분배가 이전 보다 더욱 깊게 나아갈 것.

-      이 상황에서 ICTs가 세계의 다른 부분에서 적용될 것이라는 조건에 초점을 맞추는 것 중요. ICTs 기술과 유사하게 생각되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은 문화적 가치와 특혜 뿐만 아니라 미래에 보여져야 할 것에 대한 디자인과 함께 형성.

 

ICTs에 의한 문화적 가치

 

-      주로 서구에서, 특히 북아메리카와 소비 자본주의에서의 그것의 동맹들에 구성.

 

-      ICTs에서 형성된 암묵적인 원칙 사이에 모두의 권리, 의사의 자유, 나이, 인종 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들 가치의 실행은 드문 일

 

-      ICTs로의 증식에 대한 가장 중요한 목표로서 상업적인 이익의 개념. 중복된 소유권에 의한 소수의 거대 미디어에 의해 지배되는 ICT 산업에 놓인 희소가치는 특별한 목표.

 

è  그것은 수익성을 계산할 수 있을 때까지 친선대사로서 행동하는 이들 법인들의 관심사이다. 선의의 공급은 투자가 이익을 이룰 때까지 지속된다 이것은 사적 영역, 공공 영역 그리고 시민 사회 사이에서 협업하는 다양한 공식적인 조직들(유엔, 유니세프, 그리고 시민단체들처럼)의 작동에 대한 참작과 함께 기억되어야 하는 어떤 것.

 

가치 있는 질문으로의 접근 :

 

-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어떤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가?

 

-      유년기에 배웠던 지식, 기술 그리고 태도는 자주 이후 삶의 개인의 신뢰를 결정. 젊은 이들, 그들 자신의 특성이 존재하는 곳에서의 세계는 그들 자신의 문화를 지속할 수 있고 생각을 확장하는 지구의 다른 부분의 젊은 이들과 함께 연계될 수 있으며 서로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관점.

 

교육정책의 실패 : Alexander Bard and Jan Söderqvist (2002, xi-xii) :

 

-      911 테러 사례. 그들은 매우 잘 교육됐고 집에서 매우 많이 네트에 있었음.

 

-      하지만 이것은 이야기의 끝이 아님. 교육정책의 실패. 우리는 또한, 서방인들로서, 우리의 교육에 대한 이용과 오용에서 반영해야 하는 어떤 것을 가지고 있음. 이것을 위해 최근 신자유주의 쓰레기의 수십년간 우리는 사회와 세계 전부의 재화와 관계된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세우는 우리의 교육정책에서 실패했다. 우리는 경제 성장, 인구 성장, 기술적인 팽창, 군사 대결, 그리고 소득 불평등의 성장, ICTs의 약속에서의 배우기처럼 어떤 상상가능한 빠르고 고착시키는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인간성 위기의 상태의 과정

 

-      보다 높은 학위를 가진 사람들은 가장 심한 해를 입힘. “이러한 현실화는 관찰로부터 중대한 의사결정 위치에 있는 광대한 다수의 사람들이 제3자의 자격을 갖는다는 것을 나타냄.”

 

시민 주도권과 협력을 위한 힘

 

-      결론적으로 우리는 미래에는 무식한 엘리트 혼자에게 힘을 주는 것 대신 사람들에게 교육자, 대학생들, 활동가들, 부모들 주도권과 그들의 참여 협력을 위한 힘을 가져야 한다고 제안.

 

-      디지털 리터러시 영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진은, 배움을 위한 힘이 지역적이며 지구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교육적인 공동체들에게 주어질 때에만 형성. 현실적으로는, 그러한 허가를 부여할 수 있는 기관은 없음.

 

-      사람들은 이미 정식 학교교육, 공식적 정부 사회, 권위 있는 조건 그리고 등등을 넘어서 함께 작업하고 있음. 아무도 공공 정책으로부터의 그리고 스스로에 의한, 그리고 물론, 놀라울 수 있는 결과가 어떨지 모름.

 

è  하지만 John Holloway (2005, 215)가 언급한 대로, “불확실성의 개방은 혁명에 핵심적이다.” 아마도 또한 제도적인 플레이어들의 상태를 위해서 이 불확실성의 개방성은 그들의 민주주의를 공유하고 생산적인 행동을 위한 유일한 기회.

 

-      디지털 실천의 공동체에서의 확실한 문제와 해결에 대한 집중된 힘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은 사람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그리고 기술적인 능력 뿐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 통제하는 사회정치적인 변환까지 가능하게 할 수 있음.

 

è  Giroux (2004, 84)가 적절히 제안한 바대로, “비판적인 교육학의 한 가지 필수적인 것은 학생들에게 그들의 잠재성 그리고 개인적이며 사회적인 의제를 확장시키는 것으로서의 책임을 인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상의 투쟁, 그리고 민주주의의 가치, 기관 그리고 정체성을 깊게 하는 것. 지식이 행동, 이행을 위한 구상, 그리고 사회적인 변화를 위한 배움과 무관하다는 배우지 못한 추정을 도와야만 한다. 이 경우 지식은 이해 이상이다; 개인적인 자율성, 그리고 사회적인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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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리터러시와 정치 경제

아래의 내용은 [위키세상: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치경제와 참여미디어의 약속]의 “2장. 디지털 리터러시와 정치경제”를 요약한 것이고 토론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소개와 내용 정리의 이유는 여기: [온라인세미나제안]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치경제학과 참여 미디어의 약속(저도 같은 형식으로 올려봅니다)

 

2 : 디지털 리터러시와 정치 경제

 

맑스 :

 

-      사회의 물질적 생산력의 힘은 생산물에 대해 존재하는 관계와의 충돌을 일으킨다 그때에 사회 혁명의 시대는 시작한다 구별은 이데올로기적 형태의 정밀성으로 판별 가능한, 생산의 경제적 조건의 물질적 변형 사이에서 행해져야 한다. … 의식은 오히려 물질적 삶의 반박으로부터, 사회적 생산력의 힘들과 생산의 관계 사이의 존재하는 충돌로부터 설명되어야 한다 (Marx 1859.)

 

시대 규정 :

 

-      동시대 경제에 의해 촉진된 발전의 필연성에 의한 위험사회는 선택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근대화의 필연적인 결과. 같은 현상은 네트워크와 informationalism 정보화주의의 논리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음. 네트워크에 참여하거나 도태해야 함. 정보 사회의 전선은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netocratic 네트주의 엘리트와 consumtariat 사이에 존재 (Z`iz`ek 2004a, 192).

 

l  netocratic consumtari

 

기본적인 차이 : “전자는 자신의 생산물을 바라는대로 통제하는 반면, 후자는 전자의 명령에 복종함.

 

조작된 욕망에 대한 소모적인 생산으로부터 독립적인 생활방식의 선택에 지속적으로 의미화하는 그리고 그 결과 일반 대중으로부터 자신의 사회적인 거리를 나타나는 필수적인 상징 가치가 netocracy에게 존재 (Bard & Söderqvist 2002, 141).

 

Netocracy 자신의 광고와 대중으로부터 독립하여 자신의 스타일을 스스로 만들고 언제나 바뀔 수 있으며 consumtariat에 대한 재창조에서 경제적 이득을 취함(Bard & Söderqvist).

 

인간형 규정 :

 

-      개인은 더 이상 계몽의 자율적인 주체가 아니라 타율적인 포스트모던의 카멜레온 그리고 유목민, 상황에 따라 그/녀의 정체성을 재배열하는, 전체화하는 체계의 집계에서 항상 미끄러지는. 경제적 생산, 주체와 정치로서의 개인은 특별한 프로젝트들.

 

-      현실 조건 : 이미 질 들레즈에 의해 설명된 것처럼; 현실성 그 자체는 지속적으로 되어지는 것, 비주체성에 대한 인간과 기계(machinistic)의 실현은 영향을 미치고, 질주하며 욕망함. 현실성은 겉보기에는 연속된 매일의 필요한 그러나 연결, 유입 그리고 투자에 대한 눈에 보이지 않는 웹으로의 대상과 연결된 가상의 시각을 포함함(Deleuze & Guattari 1993; 1987).

 

정보 사회의 발판

 

정보 기술은 거대한 약속을 포함: “기술은 사람들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을 통제하는 상태를 점점 더 어렵게 만들 것이다. …  전체주의의 골리앗은 마아크로십의 다윗에 의해 전복될 것

 

-      Ronald Reagan(quoted in Kalathil & Boas 2003) : 오래 전에 인터넷에 투자했던. 중요한 것은 정보의 필요성이 아니라 현실과 우리 자신으로서의 정보 사이의 관계성: “게임 플레이어 대신에 게임 프로그래머로서,유언에 대한 신봉자 대신에 증거의 창조자로서, 우리는 우리의 현실이 단지 얼마나 많이 오픈 소스 그리고 토론을 위해  있는지 알게 되게 시작.

 

-      실제로 소프트웨어는 단지 관통할 수 없는 철물처럼 보여지고 재프로그램하기를 위해서 성숙.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이용하는 이야기는 덜 설명적이고 더 협동적인 것처럼 보여짐. (Rushkoff 2003, 37).

 

사회적 미디어에 대한 약속은 방송의 좁은 통로에 의해 질식되곤 했던 복수성에 대해 목소리를 주는 기술적인 혁신. 전체주의와 권위주의의의 중앙화된 주체는 정보 사회의 작업의 비물질성에 의해 발생된 다수의 목소리에 의해 대체.

 

-      Hardt and Negri (2000)의 관점처럼, 비물질적 생산은 소유권을 여분으로 만들고 노동자들에게 그들 자신의 사회적 질서를 지배하는 가능성을 준다. 꿈은 태어났다; 네트워크된 주체들이 물질적 세계의 불충분한 자원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 풍요한 공동체에서 무형의 비트 생산하며 상호작용하는 곳에서의 사이버 공산주의의 꿈(see also Merten 2000).

 

정치적인 것의 재투자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행동을 위해 두 가지 새로운 방향을 줌.

 

-      첫째, 그것은 낡은 좌-우 분류를 극복하는 것을 의미

-      둘째, 일상 정치의 탄생 또는 생태정치학.

 

시민과 현실성

 

성찰적 근대성 이론 : … 

실제적인 자유 : …

  

정치 경제와 디지털 미디어

 

디지털 리터러시 분석의 전제 :

 

-      분석은 디지털 미디어의 자산과 그것이 그들에게 그들의 특유한 본성을 부여하는 이용에 기초해야

-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에 의해 안내되는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이야기는 차례로 정보 사회 발전의 전반적인 현상에 대해 주의를 이끎

-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하게 제기하는 관점은 바래지는 정보 사회가 모두 무엇에 대한 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내포해야

-      디지털 미디어의 상이성 특별성은 상호작용, 다양한 양식과 비선형성, 재결합의 가능성 그리고 완전한 복사 기존 사회 형태에 중립적이지 않다는.

-      하나의 사례를 말하면, 디지털화에 의해 가능해진 미디어 기술의 집중은 형식, 이용 그리고 미디어 소유권 전체의 풍경을 빠르게 변화시킴.

-      이용과 정의와 관련해 벌어지는 헤게모니 싸움이 존재

 

è   Lankshear Knobel의 현재 논쟁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의 분류.

 

첫째,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현재 일반적인 관점은 우리가 디지털 리터러시라고 부를 수 있는 어떤 행위가 있다는 생각을 공통적으로 공유;

 

둘째, 전통적으로 인쇄 기반의 리터러시에 수립된 사회에서 다양한 모임과 조직들은 리터러시가 무엇인가를 정의해야 하고, 가르치고, 측정하고, 접근하게 하고 다시 성립해야 할 책임을 떠맡았음 언어 안에서 보편화하고 그것을 표준화.

 

-      디지털 통치성 : 디지털 리터러시가 다양한 국제적인 조직뿐만 아니라 지배하기 위한 도구로서 푸코의 용어로, “통치성을 실행하는 초국가적이며 정부간의 조직들에 의해 빠르게 식민화되어 왔다고 논쟁될 수 있음.

 

정치경제 분석이 필요한 이유 :

 

-      디지털 리터러시를 분석할 때 정치경제의 관점에 왜 필요한지에 대한 한 가지 명확한 대답은 우리가 정상에서 소득 집중을 압도하는 통제되지 않는 자본주의의 개별 역사의 연결점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권력이 공적 왕국에서 사적 법인의 왕국으로 이동해왔기 때문. 

 

-      정보 사회는 기술 그리고 수익에 의해 질주된, 국제적인 대규모 회사들 그리고 오늘날 여전히 기술 발전의 혁신을 주도하는 해커와 해커활동가들을 포함하는, 풍부하게 다양한 시민 사회 대표의 의제들에 의해 촉진된 정보 사회 의제 사이의 내부적 긴장을 대면.

 

è  관련 선언 : 우리는 정보, 지식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수단들이 지난 시기 인류가 결코 꿈꾸지 못했던 중요함에 가치가 있다고 인식한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에 대한 접근으로부터의, 정보로부터의 그리고 공공 영역에서의 참여를 위해 필요한 기술로부터의 배제를, 그리고 특별히 개발도상국에서 여전히 주요한 제약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동시대 정보와 지식은 그들이 단순한 재화이고 사회적 조직과 발전에 기초를 쌓는 요소가 아닌 것처럼, 통제되고 팔리고 사질 수 있는 사적 자원으로 점점 더 전환되고 있다. 그래서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사회의 주요한 도전 중의 하나로서 우리는 이들 모순 해결 모색의 절박함을 인정한다. (같은 종류의 강조 : ILO에 의해 주도된 지구화의 사회적 차원에 대한 세계 위원회의 공정한 지구화 : 모두에게 창조의 기회를”http://www.ilo.org/wcsdg)

 

-      디지털 리터러시 개념은 이러한 긴장의 강력한 핵심에 있음. 정치 경제의 관점으로부터 그것은 기술에 불과한 혹은 학교에서 교육되는 기본 리터러시에 대한 단순한 질문으로서 (디지털) 리터러시를 분석하고 정의하는 것은 충분치 않음.

 

è  Lankshear and Knobel (2003, 5)의 관점에서 리터러시는 정치적 행동의 한 형태이고 세계에서의 정치적 행동하기. 이러한 의미에서 (디지털) 교육을 하는 것은 말과 세계를 읽는 것이다, 그것은, 사회정치적 문맥 안에서 전보다 보다 나은 어떤 행동의 결과와 원인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 기초하여,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세계를 비판하고 변화시키는 것.

 

-      더욱이 정보 사회의 특징을 정치구조적 개념을 정의하는 것으로서, 디지텉 리터러시는 정보의 저작업과 소유권에 대한 이슈를 포함하고 그래서 정치 경제에 대한 관점을 요구

 

è  커뮤니케이션과 디지털화의 정치 경제는 자주 소유권의 이슈를 언급하고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제, 그것은, 미디어 집중 이슈에 대한 것인, 그리고 그것은 국가, 자본가 시장 그리고 계급, 젠더, 민족성, 인종 그리고 국가의 용어로 보여지는 다양한 그룹들 사이에서 존재하는 권력의 구조에 영향을 미침. (Wilkin 2002, p. 20) 정치 경제적 관점으로부터의 중요한 지점은 미디어 집중이 미디어에서의 두 가지 문제를 촉진한다는 것; 하이퍼 상업주의와 공공 서비스의 가치 절하 (McChesney & Nichols 2002, p. 52). As McChesney & Nichols (ibid. p. 55)

 

è  그래서,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정치 경제에서 기억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과업은 미디어 법인과 그들의 오락 산업의 범위의 프레임이 수익을 내는 것 그리고 민주주의적 생각 또는 공공적 이해하기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임. 후자는 인간, 사회적 활동가 그리고 미디어 활동가로서의 우리의 그리고 우리의 시민 친구들의 지구적 임무. 지구적 민주주의 운동을 이끌어가는 인물 중의 한명인 Vandana Shiva (2003):

 

è  그로 인해 더욱 문제가 되는;

WTO 정치학이 어떻게 정보사회를 계속 극단화하고 있는지에 관한 가장 명확한 사례 중의 하나는 지식을 공공적이라기 보다는 사적인 재화로서 보는 투자 교훈에 대한 세계적 인식의 첫 번째 무대였던” TRIPS 합의.

 

è  두 개의 문제:

첫째, 단지 지금, 21세기에서의 천년 만이 아니라, 수세기 동안 많은 이들에 의해 창조되어온 지식과 정보가 닫혀지고, 재화로 되며 몇몇의 손에만 주어지는 기본 윤리-정치적 문제.

둘째, TRIPS 조약과 같은 합의는 말하자면 고유한 지식 (see Shiva 2001)에 대한 저작권 소지자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설립된 대규모의 회사를 선호하기 쉽다는 실제적인 문제.

 

디지털 리터러시의 실천의 방향

 

-      첫째, 디지털화로서의 사회적 현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해왔던 생산과 계급 관계의 방식에 의해 심화된 역사적이며 구조적인 논의 안에 위치하고 존재.

-      둘째, 디지털화의 이러한 현상은 항상 그들이 세계적 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세계적 문맥 하에서 분석되어야.

-      셋째, 다른 계급들 그리고 그룹들은 자주 모순되고 충돌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다른 관심을 가짐.

-      넷째, 세계적 수준 외에도 디지털 세계에서의 충돌은 지위 수준에서 성찰되며, 이 때문에 국가적 지역적 공공 정책은 다양한 형태와 사회에서의 불평등의 조건과 관련하여 분석되어야.

-      다섯째, 지성적이고 문화적인 삶은 생산의 자본주의 형태에 의해 형성되는 이데올로기 헤게모니를 위한 싸움은 네트와 위키월드의 세계성에서, 그리고 국가와 시민사회의 조직들 양자에서 발생하는 것이 틀림 없음.

-      여섯째, 우리는 Youngman이 했듯, “존재하는 자본주의 사회경제 질서에 대한 반대는 정치적 정당들뿐만 아니라 사회적 운동 그리고 사회에 대안적인 구상을 그리고 어떻게 그것이 발전되어야 하는지 발언하는 시민 사회의 다른 조직에 의해 나타남.”

-      추가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의 현재 시대에 시민사회의 많은 조직들이 사회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를 바꾸기 위해 모색하고 그 결과 사회의 변화를 위한 싸움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는 것. 이 메세지는 이데올로기 게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

 

강한 디지털 리터러시 : 저작으로의 도약

 

강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필요

 

-      디지털 리터러시가 단지 해석의 기술과 수용의 전략의 관점으로 고려된다면, 디지털 미디어는 단지 분배의 다른 통로로 강등됨. 디지털 저작으로의 도약을 포함하는 보다 강한 의견에 의해 논쟁되어야.

 

공식적 자유와 현실적 자유

 

-      디지털 리터러시에서의 저작의 개념은 공식적 자유로부터 분리되는 것으로서의 현실의 자유에 대한 생각과 관련됨. 공식적 자유에 대한 이론적 테두리에서의 사례는 현재 선거의 후보자 선택 또는 진부한 교과과정 또는 판매 독점권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이전에 존재하는 매트릭스로부터 선택되어질 수 있음.

-      다른 한편, 실제적 자유는 그것(공식적 자유)을 변화하고 변형시키기 위해 일상의 내용에서의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을 의미(예로서, 지역 강화 또는 개별 필요에 따른 자유 소프트웨어 사용하기와 생산하기를 위한 혁명적인 이용 생산하기)

 

학교에서의 리터러시

 

본질적으로 서부적 가정은, 그리고 수십년간 지속돼온, 리터러시의 다양한 형태에 대한 학습과 수업은 학교에 속한다는 것. 이 가정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 학교교육 제도는, 우리가 아는 한, 강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필요와 요구, 그리고 일상의 활동성에 대응할 수 없는 근대 제도.

 

-      Aronowitz (2004)에 의하면, 국가 세금의 위기와 변화하는 사명은 미국에서 그리고 어디에서든 공공 교육을 위기의 만성적인 상태에 밀어 넣어 왔음.주된 이슈 사이에서 학교가 일반적으로 지적인 문화, 그것의 민주주의적 조직 그리고 최후의 분석에서는, 그것을 유지하는 데 책임이 있는 시민들에게 전하는 데 실패했는가에 대한 질문이 존재.

 

디지털 저작으로 향한 도약

 

-      강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가능성은 단지 분배의 경로에 대한 소유권에 의해 혹은 교육에 대한 사회의 계급 충돌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자기 조직화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공동체에 대해 자기 결정 하기에 의해 작용. 디지털 시대에, 공동체의 생산은 물질적 양이라기 보다 추상적인 형태에 가까운 코드에 대한 소유권에 대한 질문을 내포.

 

-      디지털 기술은 널리 퍼진 법인의 미디어에 새로운 역방향의-미디어를 공급 : 알자지라 사례

 

-      그러나, 디지털 헤게모니 그리고 끝없는 테러와의 전쟁의 시대에, 디지털 자유에 관한 생각은 실제적인 선택권이라기 보다는 립서비스로 지불하기 쉬운 하나의 제안. 문화적 복수성 견인에 반대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업화를 위한 밀침에 의해 디지털화는 진행되고, 가난한 이들 중 가장 가난한 이들로부터 수익 벌고자 하는 디지털화의 외관상의 자유 시장에 몇몇 신호 존재.

 

-      인도의 작가 Arundhati Roy가 그랬듯이, 개발 도상국에서의 자본주의 매일의 트라우마를 살고 공유하는 비판적 정신은, 계속되는 빈곤화에 대항하는 빈곤과 저항이 테러리즘으로 은밀하게 충돌되는것 안의 가난한자들에 대항하는 부자들에 의해 착수됐던 전쟁으로서 현재의 약탈하는 세계화를 본다(Roy 2004). Roy가 개진하듯이: “모든 전쟁 제국 보답은 정의 전쟁이 된다. 이것은, 많은 부분에서, 법인 미디어의 역할에 기인한다. 그것은 법인 미디어가 신자유주의 프로젝트를 단지 지원하지만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이것은 그것이 맡기 위해 선택해왔던 도덕적 입장은 아니며, 그것은 구조적이다. 그것은 대중 미디어 작업의 방법에 대한 경제를 위해 이미 갖추어진 것이다.

 

-      문화적 전투를 넘어서는 정보와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접근되는 저작으로의 도약과 존재의 가능성은 서부 미디어 거인들의 디지털 헤게모니를 극복하는 데에 필요.

 

자원으로서의 디지털 내용물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정치 경제와 관련하여 가장 적절한 함의는,

 

-      첫째, 0에 가까운 복사비용

-      둘째, 자유 공공 자원으로서 디지털 내용물을 가능하게 하는 거의 완전한 질의 복사.

 

이것은 디지털화가 민주주의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

 

그러나 문제 :

 

-      대규모 내용-생산 기업(헐리우드 산업, 소프트웨어 산업, 신 그리고 오락 산업)의 사업 유형이 내용의 희소가치에 기반을 닦아온 이래로, 그리고 디지털 정보와 통신 기술(ICT)이 희소가치를 제거하는 잠재성을 가진 이래로, 기업 세계의 관심에는 인공적희소가치의 장치를 생산하기 위한 시도, 그리고 풍부한 디지털 내용물에 대한 장벽을 정치화하는 데 있음.

 

경제적 생산의 최근 형태에서, 디지털 정보의 자유로운 잠재성은 미디어에서의 소유권 뿐만 아니라 정책, 법제화 그리고 기술의 개발을 명백히 나타내는 대안을 필요.

관련 글:

교육에 관한 비판적 패러다임

아래의 내용은 [위키세상: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치경제와 참여미디어의 약속]의 “1장. 교육에 관한 비판적 패러다임”을 요약한 것이고 토론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소개와 내용 정리의 이유는 여기: [온라인세미나제안] 디지털 리터러시의 정치경제학과 참여 미디어의 약속(저도 같은 형식으로 올려봅니다)

 

1장 교육에 관한 비판적 패러다임

이들은 맑스가 자연 그 자체보다는 인간이 사회적 관계에서 자신의 목적 실현을 위해 어떻게 자원을 사용하였는가에 주의를 기울였으며, 물적 토대, 자본, 노동에 관심을 가졌고, “원료 가공 과정에서의 가치 형성에 대한 검토에 강조를 두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우리 시대의 린넨(원료)의 역할은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리터러시의 사용이라 전제.

디지털 리터러시를,

 

-      공통 재화를 위한 디지털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기술 사용의 다양한 방법

-      개인적 장치들 또는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이든 아니든 정보를 자리잡게 하고, 창조하고 그리고 평가하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보다 중요하게는 물질의, 사회의 그리고 개별의 정의를 증대시키는 동맹을 건설하는 것 그리고 사회적 변화를 가능케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제하며,

-      디지털 리터러시 목표는 듀이, 이반 일리히 그리고 파울로 프레이리 등 교육 비판 이론가에 의해 공유된다고.  

 

디지털 미디어를 향하는 세 가지 일반적인 인식으로서,

 

-      과학기술 결정론관점으로부터의 위협들(또는 심지어 공포들: 대표적으로 Martin Heidegger),

-      새롭게 강화된 활동적인 시민정신에 대한 약속들

-      새로운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기술들의 사용에 의해 개인 사업, 컨설팅 그리고 디지털 원격 교육과 같은 새로운 영역의 학습으로의 교육적 전문기술을 확장하고 강화하는 능력들을 가져오는 가능성들을 소개.

 

세번째 문맥(가능성)에서 이들은 Kahn and Kellner (2006)의 논의를 소개하는데, 그들은 친목적인(convivial) 기술 개념은 교육의 근본적 재건설을 만들어가기를 추구하는 지금 기술리터러시 종류의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l  Kahn and Kellner (2006) : 사람들은 그들이 이해하게 하고, 비판하고 그리고 기술적인 우세와 촉진을 위한 목적과 대칭적으로 그들은 생태학적으로 특징된, 윤리적인, 그리고 변화하게 하는 주체가 되는 것으로서, 그들 살아가는 것에서의 압제적인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 조건들을 변형하게 하는 다양한 기술리터러시를 진전할 수 있도록 도움받을 수 있어야 함. 이것은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성찰하기 그리고 대화, 문화적 가공품 그리고 펼쳐진 기술적인 혁명의 한복판에 있는 정치적 행동의 창조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위한 멀티의 저항적 리터러시 생산을 필요로 함. 더욱이, 활동적이며 참여적인 주체들이 다른 이들과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생겨나고 있듯이, 친목적인 기술에 대한 개념은 교육의 근본적 재건설을 만들어가기를 추구하는 지금 기술리터러시 종류의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들은, 기술과 리터러시에 대한 질문 외에, 단지 소수만이 사회적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이거나 심지어는 혁명적인 잠재력을 포함하는 지속적인 질문에 도전해왔다며, 사례로서 위키피디아와 다른 위키들(디지털 기술에 대한 하버마스주의자들의 잠재성을 이상적으로 사례화하는)의 효과에 의해 이 질문들을 살피길 원하는데, 위키와 사회적 미디어의 다른 유형들이 어떻게 현실 세계의 구조적 강제와 충돌과 상호작용하는지 보기 위해서는 그러한 기술의 성질의 깊이를 들여다 보아야 한다며, 그것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교육적 이론의 문맥에서의 디지털 미디어의 분석은 비판적 정치경제에 대한 분석에 기초해야 한다고.

 

견해에 대한 관점 : 교육에 대한 비판적 교육학

 

이들이 기초하는 교육에 대한 비판적 교육학은 제도화된 사회 그리고 이 사회를 구성하는 제도학교의 폐지를 주장한 일리히의 견해에 기초(이후에 추상적이라고 비판하기는 하나).

 

우선 이들은, 비판적 교육학에서 신뢰되는 한 가지 기본 사항은 공식 학교교육은 매일의 삶과 보통의 활동들로 도달하게 하는 기본적인 사회적 정치적 활동이지만, 세 개의 상이한 관점으로 이를 구분.

 

-      첫번째는, 문화심리학의 영역에서의 발달가능성이 있는 발전이, 발달에 대한 비고츠키의 문화적 역사적 이론과 근접해있는 브루너 Bruner(1996)에 의해 개발되었다.

-      두번째 견해는, 학습은 사회적 현상이고 상이한 매일 그리고 작업과 연계된 실행에 결정적인 역할(Engestrom & Middleton 1996)을 한다는 것이다.

-      세번째 견해는 교육에 대한 비판적 정치경제라 불릴 수 있다. 이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학습의 사회성 보다는, 이데올로기적 그리고 정치적 기능과 학습과 체계적 교육의 결과가 관심을 받는다. 사회적 학습과 교육이 지식뿐만 아니라 정치적 주제를 생산하는 것으로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논쟁되어 온 것이다.

 

세번째 관점에서 사회적 학습과 교육은 지식 뿐만 아니라 정치적 주제로서 이해되어야 한다며 이들은, 문화적 생산의 한 형태로서 교육과 학습은지식, 바람, 가치 그리고 사회적 실천의 건설과 조직에 관련되었다“.(Giroux, 1992, 3).

 

그러나 의미있는 학습 경험의 위치가 학교에서 피어 투 피어  학습 상황으로 이동했고 학교교육은 붕괴하기 시작했다고. 교실의 공식에서 집, 노동, 여가시간 그리고 대중 문화 그리고 네트에서의 그와 같은 다양한 학습 사이트의 비공식으로. 이 주장은 오늘날 전자적 정보 기술로 인해 보다 많은 정보는 교실 안보다 밖에서 유용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에 기초한다고.

 

역사적인 관점을 통해 보여진다면, 학교 교육은 최근의 현상. 인간의 자연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가진 학습경험 대부분을 모았다고. 인간은 단순히 사는 것에 의해 배움. 삶 스스로는 가장 위대한 교육자(Antikainen & al. 1996). 이것은 다량의 정보와 커뮤니케이션을 가진 위키월드에도 적용.

 

근대는 학교 학습의 시대. 근대 학교는 다양하게 표준화된 절차에 의해 특징화되는 관료화된 조직임.(Kvale 1997).  텍스트 기초 학습으로 지도되고, 본질적으로는 공식적 그리고 의례화된 시험에 의해. Foucault에 따르면 시험은 분배와 분류의 개별적이고, 보장된 기능을 제도화하는 절차의 핵심. 학교는 근대 대중 사회의 생산물, 산업화의 필요를 위한 응답

 

후기 근대는 학습에 접근하는 다른 유형을 의미 : 후기 근대에서 가정적으로, 도덕적 그리고 실천적 확실성이 충돌하는 시대로 보여진다면, 학습은 가치 합리성을 통하여 정의될 것임 용어와 관련해서는 베버의 의미에서 그리고 노동시장으로의 보다 나은 능력을 위한 방법으로서의 도구적 합리성을 통해서 보다는 개인적 그리고 사회적 변화의 방법으로서 간주될 것임. 유사하게 학습이 학교에서 다양하게 네트워크된 매일의 생활로 이동돼 올 동안 학습과 교육학은, Giroux’s (1994, x)의 말을 이용하면, “대화하는 다양한 사이트에 사람들을 함께 이르게 하는 공공 영역의 창조로서 정보를 교환하게 하고, 기울이게 하며, 그들의 욕망을 느끼게 하고 그리고 즐거움, 사랑, 연대 그리고 싸움에 대한 그들의 수용력을 확장시킬 것임.

 

기록스의 논의와의 연계선상에서 이들은, 이반 일리히의 학교폐지 사회 논의를 살펴봄. 이반 일리히는  서부사회의 학교화. 가치의 제도화, 소비-가정, 정당, 군대, 교회, 미디어. 모든 현재의 편리함은 그들이 본질적으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한다고 믿게 하기 위해 고안된 교과과정에 숨겨져 있다고 하며, 수업(teaching)으로부터, 학년 이동으로부터, 순종과 교육으로부터 학습을 분리해야 하고 학습 웹 은유 : 가상의 세계인 월드 와이드 웹으로부터 교육에서의 모든 가장 좋은 정신이 발견된다고.

 

이반일리히는 또한 제도를 조작하는 제도(법적 강제력 : 군대, 감옥, 정신병원, 요양원, 보육시설)와 우호적인 혹은 자발적인 제도(전화선, 지하철 노선, 메일 발송, 공공 시장 그리고 생각의 자유 교환, 커뮤니케이션과 자유로운 모임 사이의 협동을 용이하게 하는 네트워크와 같음)로 보고, 일리히의 생각은 본질적으로 역사적이거나 다학문적이며, 우호적 제도의 생각을 통한 교육 개혁 뿐만 아니라 동시에 도시 계획, 건축, 사회 정책에 대한 제안이라고 함. 근대학교교육은 소비사회의 결과이자 원인, 이것은 학습과 교육을 사고 팔리게 만들었다고. 학교교육은 어린시절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생애학습이란 이름으로 어른시절에까지 확장

 

제도의 자발적인 이용 : 학습에 대한 제한 없는 접근에 관한 일리히의 핵심 생각을 포함하는 다른 학습인  웹은 그 가능성을 연다고. 그리고 학교 폐지 사회의 창조를 위한 세가지 요구가 있다고.

 

l  학습 제도의 변화

 

1.     현재 개인과 제도의 교육적 가치 실행에 대한 통제를 폐지하는 것을 통한 생각으로의 접근을 해방시키기 위한 체계로서의 교육적 목표를 제공하는 내용 서비스

2.     필요에 선 그들을 가르치고 실습하게 하기 위해 보장된 자유에 의해 공유의 기술을 자유롭게 하게 하기 위한 조절로서의 기술 교환

3.     개별 사람들이 모임을 요청하고 여는 능력이 돌아오게 하기 위한 인간의 비판적이며 창조적인 자원을 자유롭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로서의 피어 매칭

4.     다수의 교육자에게 그의 피어스의 경험을 끌어오기 위한 기회를, /녀에게 제공하는 것에 의해 수립된 전문성에 의하여 제공된 서비스에 대해 그/녀의 기대를 실현시키기 위한 의무로부터 개인들을 해방하기 위한 그리고 그/녀 스스로에게 교사, 안내자, 충고자 또는 그/녀의 선택에 대한 치료자로서 위임하기 위한 목록으로서의 대다수 교육자에 대한 내용 서비스

 

l  교육 제도의 새로운 목표

 

1.     그들 삶에서 언제라도 배우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용가능한 자원으로의 접근을 제공하는 것

2.     사람들이 그들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북돋는 것

3.     필요하면 언제이든 공공을 향한 이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l  교사의 역할 변화 : 새로운 유형

 

1.     다양한 학습 네트워크를 세우고 작동시키는 네트워크 관리자

2.     학습을 용이하게 하고 네트워크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학자

3.     대화적이며 교육적인 관계를 생산하는 교육적인 지도자

 

이들은 또, 학습 웹이 기술이 아니라 협력, 돌봄, 사람 사이에서의 지식과 기술의 공유에 기초하기 위해선 제도의 역할과 사용에서의 변화는 현재의 세계관, 인간관 그리고 세계에서의 인간의 역할에 대한 변화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가치의 제도화의 독단인 기술유토피아에 살고 있지만 에리히 프롬이 인간근본주의라고 불렀던 다른 유토피아로 이동해야 한다고. 그러나 에리히 프롬은 가지는 것으로서의 학습을 말했다면 되는 것으로서의 학습.

 

일리히는 사회적 권력, 분할, 공해 없는 순수함 같은 에덴에서 견해와 생각을 공유하는 자유로운 정신의 섬과 같은 사회를 구상. 이것은 일리히의 유토피아 혹은 노마딕 포스트모더니즘의 밑그림이라 하며 이들은 일리히의 생각의 많은 문제로, 인간에 대해 지나친 긍정적인 이미지. 공정게임과 정의 사회에 대한 믿음. 본성적으로 선하다고, 학습 웹은 저절로 민주적이라고 믿는다는 등등을 지적함에도 불구하고, 학교는 무엇을 위해 있는가 그리고 교육적인 선택의 지속적인 자유를 위한 세계에서 counternarrative의 형태는 무엇인가라는 비판적 교육정신에 의한 질문을 긍정하며 의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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